애매한 이과생 문과 서울대 무시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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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과로 서울대라는게 탑을 찍은거니까 그걸 개무시하는 새끼가 문제임.
(아 수능만점 설의 정도면, 그사람 인성에는 하자있다 생각하겠지만 ㅇㅈ)
근데 저딴식으로 합리화하는 문돌이 새끼들이 더 문제임
솔직히 서울대 말하는데 생1지1하며 3등급도 안나오는 생지충들이나 국어수학 1등급도 애매한 애들 이야기가 왜 나옴?
니들 말대로, 건동홍도 안되는 이과가, 한 수학 가형 4등급쯤되는 이과생이 문과 나형 100점 존나 쉽다하면
그새끼가 ㅂㅅ인거 맞는데,
가형 2등급 이상 맞는 애가 아 문과 그거 겁나 쉽고 애들 빡대가리라서 1컷도 낮고 표점도 잘나고오고 개꿀이네, 라고 하는건 말 자체는 팩트란 거임.
물론, 그사람 인간관계로서는 조심해야할수 있음. 이거 말고도 다른 사람의 다른 일에도 계속 비하한다면..
나만 10월 학평이랑 수능 나형 풀어보고 이게 지금 70점대 1컷 나올 시험이라고? 84점이나 80점이 1컷될거라 언급될 시험인가? 생각한거 아니잖아?
문과공부량이 이과공부량보다 현저하게 적다는거 팩트..
요약.
1. 문과라도 서울대는 당연히 대단함. 난 인정
2. 근데 문돌이들 맨날 문과도 공부할거 많다고요 빼애애애액은 불쾌. 니ㅔ들 지1 맨날 애들이 자학하며 사탐이라 까니까 진짜 존나 쉬워보이지?
3. 제대로 공부한 이과생은 문과랑 비교할수없을만큼 공부량 많으니까, 비비지 말것.
야, 평백 80짜리 이과생 가져와서 문과 수능 만점이랑 비교하면, 그건 서울대 언급하는 사람으로서 양심 없지 않냐?
물론, 주관적 생각임.
애초에 저는 겁나게 서울대 훌리라 서울대 사학 vs 연세대 의대해도 서울대 간다는 똘아이니까 일부 걸러들어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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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팝콘이긴 한데 반대로 맨날 문과애들이 자학하니까 이과애들이 문과 ㅈ으로 보는 것도 맞음.오오 이건듯
뭐지 팝콘들면 되나 이거
팝콘 뜯어주시고 좋아요 눌러줘요키배당사잔데 속이 시원합니다 굿굿 잘 짚으심
글고 애초에 굳이 뭘 까내리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ㄹㅇ심지어 그지랄한 새끼 문과였음ㅋㅋㅋ
뭔진모르지만 이 형 오늘도 26각 잡으시넴
이게 논쟁거리가 됨?
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할 짓이 없나 봄
수능끝나고 할거 없는 아싸 맞으니까 팩폭 ㄴㄴ요약: 어떤 분이 문과 서울대는 개꿀빠는거다 시전 이과 공부량이 훨씬많다많다 계속 말하면서 문과서울대는 쉽다 꿀빠는거다 헛소리 해댔는데 까고보니 그 분 나형90점도 안됨
메인글 참고 ㄱㄱ
대부분은 이과애들이 먼저 시작한 경우가 많음. 그거에 화난 우리 문과친구들이 대응하면서 괜히 쌈 커지는건데. 후려치기당하는 외대생처럼
그런가요? 전 메인글만 보고 쓴거라.. 그 앞에는 잘 몰라요요즘 덕코부족하신가
우씨 다들 반응 왜 이래요 ㅠㅠㅠ흔한 문돌이는 그냥 길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어려움이 있는거겠죠
서울대 문과가 공부량이 많은거는 어려운 것이라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보려하다보니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비해 이과는 내용이 문과에 비해 더 어려운 내용이라서 그걸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힘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 가는 문돌(솔직히 저도 10월이랑 수능 수학은 너무했다고 생각합니다)
덕코가 필요하면 말을 해요
사랑합니다 형님
천덕놓고가오아 모르겠고 그냥 서울대 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음.. 제가 글을 잘못 쓴 건가요ㅜㅜ
서울대를? ㅋㅋㅋㅋ이게맞지
근데 이번수능 나형 80점대면 서울대 못가지않나
그거 중간층이 무너져서 84인거지 96 100 못맞으면 다른거 다맞지않는이상 올해 서울대 못감
작년국어같은느낌이 아니고 잘하는애들은 수학 잘 함
음.. 제가 본문에 나형 80점대로 서울대 갈수 있다는 말은 안한것 같은데,문과에서도 수학 96 100 계속 나오는 친구들은 수학 자하더라고요
서울대가지고 얘기들하니까 그냥말한거임
가형 존경^
애매한이과가 서울대든 , 상위권 문과든 , 애매한문과든,
심지어 하위권 문과든간에 그걸 왜까는데?
자기가 선택해서 자기길을 가겠다는데 인생의 단 1퍼센트도 책임져줄수없는 새끼들이 무슨권리로?
수학을좀더쉬운거해서?ㅋㅋㅋㅋㅋ
탐구공부량이좀더 적어서?ㅋㅋㅋㅋㅋ
난 이럴때 너네가 왜찐따인지알것같아 ㅋㅋㅋㅋ
남을 까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게 무시당하니까 말을 하는거겠죠.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오르비 문화가 나 찐따요 하는거니까 찐따 드립있는거지 진짜 그 드립치는사람이 님처럼 글쓰고 다니는사람보다 찐일것 같음?
그러니까 무슨 권리로 무시하는건지 말을해보시라니까요?
그리고 현실에서 저런 헛소리하는애들이
맨날 분위기 씹창만들고 결국 찐따되는걸 한두번 봤어야말이지.
친구미안한데 논점을 잘 못잡는것같아
내가 한말의 의도를 좀만더 파악해줬으면좋겠어.
이과인데 ㅆㅇㅈ
말하는게 조심스럽지만,
작년에 이과에서 문과로 갈아타고 가장 많이 느꼈던게
일반고 문과 친구들의 대부분은 (1,2등급 일부 제외) 수학이나 과학이 나오면 기피하는 특성이 있어요. 예를 들어 국어에서 과학 지문이 나오면 일단 버린다던가 사회문화에서도 도표문제 나오면 그냥 유형정리하고 풀면 되는데 수식 나온다고 싫어하거나 그런 것들이 가장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건 "나는 문과인데 수학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행동이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문과 친구들의 대부분은 수학을 기피하여 나형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량도 당연하게 이과 친구들이 훨씬 많을 거예요.
이러한 떡밥은 항상 없어지진 않겠지만,
사실 문과 친구들은 인서울의 좋은 학교 들어가지 못하면 취업이 정말로 너무 힘들죠. 그래서 같은 수준의 학교나 학생과 비교하기보다 낮은 학교나 학생이랑 비교하는 것 같아요.
합리화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이런 상황 때문에 비교 대상이 낮아지는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높은 인서울 상경계열이 아닌 인문계열 학생들은 동급 공대보다 취업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맨날 나오는 말이지만 문과 최상위권은 실수제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공부 시간과 노력은 이과 최상위권과 비슷할거에요. 공부 시간과 노력은 공부량과 다른 거에요.
제가 문과 쉽게 생각해서 전과했는데 결국 탐구에서 1컷보다 1문제 틀리고 3등급 맞는거 보고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항상 문과 친구들이 실수 걱정하면서 공부하는거 힘들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부분은 제가 생각 안하고 글쓴것 같네요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과로 전과한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인것 같군요
수가 2등급 쳐맞는 새끼가 문과 수학 쉽다고 하는거 : ㅇㅈ
수가 2등급 쳐맞는 새끼가 문과서울대 개꿀이라는거 : ㄴㅇㅈ
왜 논점을 흐림????
이게 맞는듯
??? 2등급 '이상'이라고 했고, 거기에는 1등급이나 100점이 포함되어있죠.
수가는 계속 96 92맞다가 삐긋해서 2등급 맞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 2등급 쳐맞는 새끼'라는데 동의는 못하겠지만,
수가 2등급 나와도 나형 1등급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다고 생각해서 문과가 꿀이라는 '생각'은 할수 있다봅니다.
특히 이과와, 문과 서울대 가장 큰 차이는 투과목 여부이기도 하고요.
제2외국어는 대부분 상위권이 하는거인반면, 투과목은 서울대 아니면 재수한다는 이과생 말고는 안하니..
그리고 제가 본문에 몇번이나 밝혔듯, 저는 문과라도 서울대는 인정한다 했습니다. 탑급이니까.
수가 96맞는애가 문과서을대개꿀이라고하는건 ㅇㅈ?
근데 국어 3등급이면 ㄴㅇㅈ
서울대 논란은 모르겠고 문과생들보다 이과생들이 훨씬 잘하는 건 엄연한 사실인데
가형 2등급 이상 맞는 애가 '아 문과 그거 겁나 쉽고 애들 빡대가리라서 1컷도 낮고 표점도 잘나고오고 개꿀이니 문과 설대는 쉽지' 하면 문제가 되는듯.
아 문과 그거 겁나 쉽고 애들 빡대가리라서 1컷도 낮고 표점도 잘나고오고 개꿀이니 문과 설대는 쉽지
=> 수학나형 문제 쉬운데 애들이 수학을 이상하게 공부하는애들이 많아서 1컷도 낮고 표점도 잘나고오니까 수학은 개꿀이지.
이렇게 바꾸면 팩ㅌ
개꿀이니까지는 개맞말인데 아 ㅋㅋㅋ 그 이후에서 걸러지지않나
저는 그걸 떠들고 다니면 본문에서 설의 예들며 적은대로 . 그사람 인성에는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만, 수가 수나 비교한 팩트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 인간관계 측면에서는 작성하신대로 문제 되겠죠)
민주시민교육을 못시킨 학교탓입니다...
문과설대가 쉽던 어렵던 이과설대가 훨씬 낫다 이말이양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자기네들이 힘든거 알면서 이과갔으면서 힘들다고 문과생한테 공부부심 부리는게 ㄹㅇ 꼴불견인데ㅋㅋㅋㅋ
깔끔깔끔형님 오늘도 안구정화 짤 하나 보고가십쇼
헠헠
일단 수가 69 1받다 수능3받은 나같은 병신은 문과 못깜
왜 그러셨어요 ㅠㅠ삼반수의 냄새가 올라오네요 허허
유니스트 추합+논술만 기다리는...
암기를 못하는 사람으로서 문과 탐구 과목에 더 벽이 느껴지네요 근데 그렇다고 딱히 이과 과목을 잘하는 것도 아니네요 대체 뭘까요
그런데 문과 쉬운거 맞는데.... 이과 평2인 친구 재수때 문과로 그냥 서울대 가던데
제 사촌형 문과 한양대 정책에서 공익군수해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공학계열이라는 것만 알지 과 잘 기억안남)
그럼 문과 한양대=서울대 공대 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이과에서 몇 등급 받던 누구가 문과로 재수해서 서울대 갔다더라, 이런식으로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음
오르비를 보면
이과생들은 과목편식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
문과생들중에는 자신이 문과라는 이유로 과목편식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많음.
국어 과학지문에서
A) 이과도 과탐 버프 못받는 내용
B) 특정 과탐선택자에게 유리한 내용
C) 중1~고1때 내신 과학 80점만 유지할정도로 공부했으면 막힐 일이 없는 내용
이 있을 때
문과가 A, B 때문에 어려워하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C가 어렵다고 하는거는
과거에 공부 안한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오는거고, C때문에 과학지문이 어렵다고 하는거는
그 내용이 어려운게 아니고 그냥 본인이 못하는건데
문과는 과학공부를 안하는게 스탠다드고 중1~고1때 과학공부를 열심히 한 애들이 오히려 이레귤러니까 C를 어려워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수학도 보면
국어, 영어, 사탐은 강사들이 하라는 대로, 과외선생이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반면
수학은 좋은 풀이, 깊이 생각하고 손을 덜 쓰는 풀이를 누가 알려주려고 하면 문과는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사람들 많음. 국어를 무조건 1대1 대응으로만 비비려는 사람을 한심하게 생각하면서 정작 자기가 수학공부 하는 태도가 국어 1대1 대응 고집하는 사람과 똑같다는걸 모름.
과목편식 안했던 문과생은 과학지문 어려운걸 어려워하지 쉬운 과학지문은 안어려워함.
수학도 어려운 킬러만 어려워하지 쉬운킬러하고 비킬러는 어렵다고 안함.
문과 입시가 헬이라는거는 당연히 누구나 인정하는게 맞음.
근데 문과도 공부할거 많다. 문과공부도 어렵다라는 주장은
과목편식을 안했고 객관적으로 정말 어려운 것만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의견만 인정하는게 맞음
수학4등급 맞은 찐따라 죄송합니다..
의미없는 걸로 의미 없게 싸우는 걸보니 ... 확실히 좆고딩들이 맞는듯 ...
급식들아 ... 너네가 이런 걸로 안싸울때 급식을 벗어나는거야 ...
나도 덕코 냠냠 하고 싶다
수시말고 정시는 둘다 공부 ㅈ빠지게해야하는건데 이런걸로 왜 싸움 아 물론 수시는 좀 맞아야함
인성으로 시점을 맞춰보면 수험생의 반을 무시하는건 절대 좋다고 못합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갔는데 수학이 젤 좋고 재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과가 문과했네 ㅋㅋ
질 낮은 댓글들이 보여 하나 더해드립니다.
이과는 돈 없고, 물려받을 사업 하나 없어 도망치듯 들어가는 거 아니냐?
공대 가서 대기업 끝자락에서 똥꼬쇼하기.
N수하고 의대 가서 인턴레지군의관까지 달리다가 페닥 몇 년 좀 하고 개업해서 대충 평상타취로 세후 2억 벌기?
최상위권 문돌이들 중 그딴 거 하고 싶은 애들이 얼마나 될까?
공부 잘하는 애들이 문과를 택한 이유는 명확한 꿈이 될 수도, 넉넉한 집안이 될 수도 있을 거다. 근데 후자 입장에선 서민들이 취업 하나 잘 된다며 이과뽕에 취해 있는 게 얼마나 가엾어 보일까?
제 얘기는 아닙니다.
아마.
공대는 그렇다치고 문과 의치한 입결 보면 후자는 개소리인거 알수있음ㅋㅋ 의대 보내준다하면 절하고 갈 놈들이 한둘이 아닌데 정신승리 ㄴㄴ
문과 최상위권 전부가 후자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다만 비율적으로 훨씬 많은 건 맞아 보입니다.
그리고 후자들은 의대든 공대든 붙여줘도 안 갈테구요.
진짜 적폐는 수시학종인데 아직도 아군끼리 싸우네
작년 이과 34122 올해 나형과탐 11111으로서 ㅆㅇㅈ
연의 <<< 서울대 일반과
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있나요?
?? 서울대 훌리.. 있자늠 2과목 선택자...
누가 그런소리하나요?ㅋㅋ
아뇨 그냥 선호의 측면으로 여쭤본 겁니다
^문^
굳이 논쟁을 해야하나..이 글 읽어도 빼애액하는 애들은 달라지지않음.
님 그냥 예전부터 봐왔는데 그냥 관심끌고 논란의 중심이 되고싶은거로밖에 안보임.진짜 서울대 가는 애들은 이글 쓰는 시간도 아까워 할듯
애매한 이과생이 전과해서 이과 공부하듯이 문과 공부한다고 과연 서울대 갈 수 있을까ㅋㅋㅋ
그래서 애매한 이과생의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큭큭
으.. 이런 애들이 대학가서 에타 오지게 글쓰는 거구나..
이런 식으로 치면 특성화고 애들한테 공부 거의 안하네 ~~~ 개꿀이네~~ 라고 하면서 무시하는 것도 정당화 될 수 있음? 왜 자꾸 선시비를 거는 건지 모르겠다
근데 이런걸로 커뮤니티에서 밖에 못 싸우는 오르비 애들은 대부분 현실에서 아싸죠?
ㅋㅋㅋㅋ팩폭 속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여기 웬만하면 로그인 안하고 필요한것만 얻어갔는데 저런애들 보면 실제로 암말도 못함 ㅋㅋㅋㅋ
찐내풀풀
병신들이 또 뇌절하노
가 4=나 1
가 3=나 100
ㄹㅇㅋㅋ
다시봐도 존나 웃기노ㅋㅋ
읭 지1은 다른 과목에 비해 매우 쉬운편아닌가요..? 문과인 제가 공부해도 지1은 생1.물1.화1에 비해 상당히 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