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는하지말자 [868931] · MS 2019 · 쪽지

2019-11-29 00:30:41
조회수 507

하고싶은 것 vs 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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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선택떄문에 고민이 너무 많네요..


저는 생명과학을 좋아해서 전공선택도 그 쪽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지인들이나 대학다니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약대로 편입한다던가 


취업이 굉장히 어렵다는 말이 많네요..


떄문에 고민이 너무 많네요..


저는 생명과학을 좋아해서 전공선택도 그 쪽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지인들이나 대학다니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약대로 편입한다던가 


취업이 굉장히 어렵다는 말이 많네요..


요즘은 전, 컴이 인기가 좋다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라는 것은 전망이 좋은 컴공 전자전기같은거 말하는 것입니다.





하고싶은 것 vs 하라는 것

최대 1개 선택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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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구멍에500원들어가냐? · 891259 · 19/11/29 00:32 · MS 2019

    잘못눌렀으요 2번이 아니라 1번!

  • 오마이솔다 · 922662 · 19/11/29 02:22 · MS 2019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쪽으로 갈것같은데
    대부분의 경우는 좋아하는게 먼지 몰라서....
    하고싶은게 있으신게 부럽네요

  • Snake Doctor · 9680 · 19/11/29 10:16 · MS 2003

    생명과학을 전공하면 다른 분야에 비해 가시밭길을 걷는 것은 사실입니다.
    잘되면 유명 제약회사에 가거나 교수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외에는 갈 곳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생명과학 전공자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잉인 상태입니다. 즉 수요-공급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분야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