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투과목해도 서울대 갈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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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떤 이유든 투과목해도 서울대 가능 경우 적어요
점수가 안됨-> 당연히 서울대 못감
점수 됨->의대감(?????)
이게 머예여
저도 결국 그렇고 대부분 아무리 투했어도 의대로 설득 당해서 사실상 투과목 한 의미 없어여
가정이긴 하지만 그 노력으로 다른 원과목 했으면 높은 확률로 더 좋은 점수로 더 좋은 대학 갔을텐데...
물론 설의 goat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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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니다~~
근데 한가지 동의하지 못하는 투 선택기준에 연대의대<서울대만 투하라는데 그건 솔직히 오바라 생각함 서울대 생들이 투대신 원 했다고 연의도 아니고 애매한 의대(자신들만의 기준)보단 설대가 낫다 하는분들은 하기로 하셨다면 정말 응원합니다
의대와 서울대 낮은과사이에 갭이 좀 있습니다 의대가기 애매하면 투해서 서울대 낮은과 가면 되는거죠
그렇죠 제가 많이 본 케이스들을 얘기하려다보니 좀 과한 일반화가 되긴했네여
설공은 진짜 공학 오타쿠들이 가는듯.. 그점수면 지사의나 좀 더 높은데 노려보라고 엄청 팔랑댈텐데
저도 결국 공대공대 거리다 포기ㅎㅎ 학점도 안될거 같고 삼수하면서 안정성의 소중함을 깨달았거든요
의대 가라는 의견에 흔들릴정도면 2과목 안하는것을 추천하고 서울대의대의 경우 삼룡이상 반수생만 추천합니다.
지사의 갈 바엔 설공을 감
설의
설공 안정인데 의대되는데 하나도 없는데요...
그럴리가..?
국어95 수학100 but 영어79
저같은 설대 훌리 제외하고는 점수 되어도 안 감
설의보고 투가목 가아능?ㅋㅋㅋ
영어를 망치면 어쩔수없이 설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