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913349] · MS 2019 · 쪽지

2019-11-24 19:57:46
조회수 322

슬픔은 연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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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설리가 자살했다.

방금 전 구하라가 자살했다.


둘은 매우 친한 바로 알려져있다.

설리가 자살한 것이 구하라에게 영향이 크게 간 듯 하다.


여기서 이 슬픔의 연쇄가 끊겼으면 좋겠다.


참 슬픈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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