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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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요 전과생각하고 부산대 낮은과를 쓸까요? 아님 재수를 할까요? 부산대 전출인원이 10프로라서 고민이 많네요 부산대 전화기는 알아주지만 부산대 낮은과를 굳이 멀리서 갈 필요가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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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요
부산대에서 재수해서 건대나 경희대공대로 가면 개손해겠죠?
왜 손해에요??
잘은 모르지만 학교 네임벨류가 비슷하지 않나요? 네임벨류 비슷한 학교를 재수해서 들어가면 손해라고 생각했는데..
경희대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아 그런가요? 그럼 재수해서 건국대 갈거면 부산가서 전과하는게 낫다고 보시는거죠?
솔직히 재수해서 성공할지도 모르겠구요;;
부산대 안에서 높은과 복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아 그거 생각하고 부산대 쓰는거에요. 솔직히 부산대 원하는과 전과에만 성공하면 재수해서 건대나 경희대(?)가는 것보다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전과 가능인원이 전체의 10프로라네요 ㅠㅠ
저라면 부산대 걸어놓고 재수할래요
ㅇㅋㅋ 감사요 감잡은것 같아요 부산 1학기 다녀보고 학점 잘 나와서 전과 가능이면 계속 다니고 안되면 2학기 휴학에 반수때려야죠 이게 제일 맞다고 보시죠?
네
걸고 반수
의견조사 중인데 부산대에서 건대나 경희대로 재수하는건 손해라 보십니까 아님 이득이라 보십니까 저는 아웃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풋 위주로 보았을때 어케생각하세요?
솔직히 지방할당하면 부산대가 꿀이긴한데 지금 상태가 나중에 본인이 취업할때까지 유지될거라는 보장도 없고...그래도 본인이 부산에서 직장얻고 계속 계실거면 부산대추천드리지만 아니면 저는 그냥 재수해서라도 상경할거같네요 솔직히 부산에선 부산대가 최고지만 전 우물안개구리라 생각되는지라
능력을 쌓아서 미국의 유망기업을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해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부산대가 건국대정도 보다 크게 밀리지 않으면 재수를 하고싶지 않은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하였을때 재수를 감행할 생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