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시로 가면 다들 말리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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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현역 정시파이터는 말리는거임?
왜 수시를 챙기라고 하는거냐구
선배들 보면 학종도 챙겨서 sky합격하고 수능성적도 sky급인 선배들 꽤 있던데 학종하는 시간에 정시 더 파면
가능성 있는 부분 아닌감??ㅜㅜㅜ
행복회로 ㅈㄴ 돌리는것 같긴 한데 팩트를 좀 말해줘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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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잘게
해보면 압니다,,,,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 마라
마음은 하지 말라는데 몸이 그쪽으로 가고싶어하네요..
근거를 들어주실수 있나요? 확 와닿을만한..
공부시간 의외로 부족+ 국어 실력향상의 불확실함 + 수능장에서의 긴장감 + 등등 ,,,,,
하ㅠㅠㅠㅠㅠㅠ
근데 할 수 있어요 ㅌㅋㅋㅋㅋ 열심히만 하면 돼요 걱정 ㄴㄴㄴㄴ
되면 상관없는데 조지면?
제가 파봤는데 정시는 N수랑 친구에요
해보면 암 ㅋㅋㅋ 해보셈 열에아홉은 재수임
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어요.. 왜 그런가요?
현역때는 공부량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기때문에 재능충이아니면 시험을잘볼수가없음 평소에 모의고사 씹어먹고다닐정도의 실력이면 노상관
영어듣기할때 옆에서 누가 기침만 해도 고대로 +1될 수도 있어서 아닐까요
해보면 안다니요.. 그때면 이미 재수 아닌감ㅠㅠㅠ 예방 해달라구요옷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 마라
후.. 나도 지금 재수 준비중이다
9모 22122 10모 12121 수능 24134
이정도면 설명이 됐나요
참고로 본인뿐만 아니라 모고 올1뜨는 반 정시파이터 친구들도 대부분 ㅈ망했어요
하세요
학교에서 정시공부하게 두는 환경도 아닐뿐더러
정시에 올인하기엔 리스크가 커요
저도 정시파이터라고 다른거 안하고 정시만파다
수능에서 무너지니까 멘탈 터지더라구요
하.... 그런가요
수시는 적어도 님이 평소에 열심히 한거에 따라 리스크가 그리 크지않은데 정시는 수능날 그한순간이
진짜 중요해요
저는 다시 고등학교 다니라 하면 수시 미친듯이 챙길거같네요 너무 후회됨
Aㅏ..... 감사합니다..
전 정시 올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즈아
올1 받던 사람이 올3 받을 수 있는 게 수능이고
올3 받던 사람이 올1 받을 수 있는 게 수능이라서요..
수시 학교에서 정시파이터였는데 시간 부족+위험+불안감 등등이 너무 커요
대부분 실패합니다
경험에서 나온말일걸요?
진짜 너무너무잘해서 고정 백분위 0.1~0.2정도가 아닌이상 수능때 기대한만큼 나오기힘듬 -> 재수
성적이 애매하게 ky~서성한~중경외시 정도일수록 성적 하락폭이 더 크더라고여 주변을 둘러보니
고3땐 확실히 수능공부에 대부분 투자해도 시간이 좀 적어요
전 고1,2때까지 교육청모의 맨날올1찍다가(솔직히 좀과장) 6월 평가원때 레전드점수 맞고 이래서 정시 말리는구나 깨달음
깡 있으면 하세요
수가 1맞다가도 4뜨는 게 수능이예요
제가 그 일반고 정시파이터 였는데요
고1때 선생이 니들 정시파면 다 엔수생한테 썰리고 ㅈ된다 라고하길래 씹고 정시만팠는데
결국 모의 전교2등찍고 수능 재수했어요
수능은 차원이다릅니다 고1,2 모의나 69평은 그냥 거품이에요 결국 재수까지하고 수시논술로 의머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신 안따놓은걸 후회함 어른들말틀린거하나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정시파이터는 남들 총들고 전쟁하는데 칼들고 뛰쳐나가는게 현역임 총든 재수삼수 반수생이랑 싸워서 좋을게없음
다 필요없음 정시하고싶다는 마음 있는 사람한테 뭔 말을해도 정시준비함. 걍 정시 1년 죽어라해보셈. 보닌은 그랬음
참고로 보닌도 정시말림 후.. 이런거하지마라..
하.... 그렇군요.. 나름대로 행복회로 ㅈㄴ게 돌리면서까지라도 정시 가즈아 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확 와닿는것 같네요..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수능 잘 못보긴 했는데, 전 다시 돌아가도 정시올인 할 것 같네요. 전 후회 없어요! 수시라인이 너무너무 맘에 안들었기 때문에 (마지노선은 중경이었으나 고3 첫상담때 담임이 숙대추천함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수시 라인이 노답이다 하면 지르세요! 다만 각오는 하셔야..
아 문과시네.. 문과시면 정시판이 많이 힘들거에요ㅠㅠ 이과는 그나마 의치한 있어서 최상위권은 거기로 빠지는데, 문과는 서울대 부터 시작이라 개빡빡함 ㄹㅇ로.. 라인글 같은거 보면서 이점수면 어디가는구나~ 보시고 나서 각잡으세요..ㅎ
정시=피지컬싸움(선천적 역량:노력=6:4)=N수
수능 자체가 사고력 싸움이다 보니 같은 성적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개인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과목별로도 노력 대비 효율이 다를수 있어요.
본인: 재수 후 82 100 1 50 50 (문과)
친구: 재수 후 100 84 1 50 50 (문과)
(현역 때 성적은 전과목 평균 2등급대로 거의 동일)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많이 해온 사람이라면 노력 대비 효율이 좋을테니 일년만 공부해도 명문대에 갈수 있고, 반대로 이제까지 놀았다면 2,3년을 투자해도 쪽박을 칠수 있는 것이 수능입니다.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물론 일단 해봐야 안다! 라는 심정으로 도전해본 것이고, 위 내용은 사후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