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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맞앆는데 무슨 벌쏘이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아푸네ㅠㅠㅠ...
이게 번역인가요... ㅋㅋ 에휴
너무 속마음을 잘 읽었나요
사과문을 부탁해 집필하셔도될듯
헤헷
별걸 다 분석하시네. 걍 마음에 드는 선생이 최고임~
알바 아웃
동의
이건 좀 찐같은데
찐 마즘
근데 애초에 문학을 내신처럼 푼게 잘못아닌가요.. 그러면 보기를 주는 이유가 없는거같은데..
근데 애초에 오개념을 가르쳐주고 잠적한 강사분은요?
문학에 오개념이란게 있나싶네요
특히 해석부분은..
김상훈t가 해석한대로 나왔음 좋겠지만
(어떻게 가르친지는 모르겠어요)
보기가 나온순간 보기대로 푸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과처럼 이쁜 나' 에서 사과처럼은 대구법이다. 이런 오개념이 아닌이상 문학에 오개념은 없는거같아요
이번 수능 국어영억 25번 문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기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 보기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22번이랑 착각했네요
애초에 문학을 내신처럼 푼게 잘못이라면, 그러한 방법을 제시해 주신 강사분의 잘못이 하나 더 추가되는게 아닐까요?
지나가던 초딩이 봐도 사과할 의도가 없다고 느껴질거같은 "국어 강사"의 사과문 ㅋㅋ
ㄹㅇ ㅋㅋㅋ 사과 의도가 하나도안보임
일주일 간 여력이 없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사과나 위로의 말을 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 물론 그 와중에 휴식도 취하고 쇼핑도 하고 가족들과 단란한 휴가를 즐기기도 했죠. 저도 사람인데 그 정도도 못합니까?
요건 좀 비약이심한듯
넘 욱했나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