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공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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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개돼지들아.
25번 그거 니들이 잘 풀었어야지, 내탓하지 마라.
월선헌 해석은 나도 맞고 평가원도 맞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다만 조교놈은 잘못했으니 좀 갈구고 짜르겠다.
그리고 수능 끝나고 아파서 병원갔는데 왜 이리 시끄럽냐
문제 그만따지고 밖에 좀 나가 놀아라 오르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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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ㅋㅋ개웃기네
ㅋㅋㅋ dandy in my heart
본인이 30회독해서 내신식으로 풀라고 한것도 그 의도 아니었다고 왜곡하지 말라하네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ㅌㅋㅋㅋ 안하면 내년에 채운다면서 ㅋㅋㅋㅋ 운문은 좀 내신식으로 하라고까지 말한 사람이 이제는 오히려 한만큼 내년에 채우게 생겼네
그 말듣고 교재 달달 외워서 내신식으로 바로 선지보고 "정치에 미련없음" 찍고 틀려서 피해본 수험생들 싹다 우롱하고 있음. 혈압올라 뒤질듯...
제일 안타까운게 김상훈 qna게시판에 '진짜로' 김상훈때문에 25번틀려서 백분위가 2떨어졌다 이런글들이 여럿 올라오고있음 인증까지하면서 ㅋㅋ 김상훈 자기입으로 국어 한문제가 대학라인을 바꾼다 강조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책임질건가?
그리고 씨 평가원도맞고 일개강사도맞는게어딨어 강사가 틀린거지 ㅋㅋㅋ 우리가 수능문학 배우러갔지 강사의 주관적인 문학수업을 들으러갔나 ㅋㅋ 전적으로 평가원 해석에 의존해야하는 평가원국어 가르치는 강사가 둘다맞다는게 말이되나
근데솔직히 해석 갈리는걸 저렇게 보기도 없이 낸 평가원도 좀 그렇고 단정적으로 교재에까지 써놓은 댄디도 좀 그럼.. ㅜ
3년 수강생으로서 그냥 좀 안타까움 ㅜㅜㅜㅜㅜ
해석이 갈리지가 않아요 김상훈도 해명글보면 전체적 맥락에서 봤을때 평가원 선지에 오류 없다고 인정했어요
그럼 김상훈은 뭘믿고 자기가 틀렸다고 크게 인정을 안하나? 섯긔였다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가 희미해진다가 맞으니까 자기는 틀린게없다네요 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고요. 김상훈 말대로 가정한다면, 고전시가 해설집을 볼때 전체적 맥락 하에서 해설을 해줘야지 단순히 글자그대로 한국어 풀이로만 해놓고서 수능에 정반대 선지가 나오니까 '나도 틀린건 아니었다'? 말이안되는거죠 ㅋㅋ 오히려 전체맥락무시하고 수능에 나올정도로의 보편적해석 무시하고 글자그대로만 해석해놓고 해당 작품 강조도 안한 김상훈이 백번 잘못인데 이런 식의 변명은 아닌것같습니다. 단순 단어 하나로 풀이하면 A더라도 전체맥락상에서는 B인 운문작품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식으로 변명을해요 ㅋㅋ 2년이나 김상훈 현강 들은 입장에서 해명글 읽고 화만납니다. 그래놓고서 또 정반대로답변한 Qna관련해서는 '내년부터' 조교들 잘 뽑겠습니다라고 회피하더라고요? 그럼 올해 망한 그 수험생들은요? 김상훈 자기 입으로 국어문제 하나면 대학라인이 바뀐다고 항상 강조해왔잖아요. 올해 망한 수험생들이 김상훈이 올해 국어점수 다시 무조건 보장해주는걸 강요하는것도아니고 단순 사과도없이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얼버무리는게 말이되나요?
수업 오래 들은 입장에서 덧붙이자면 김상훈 해명글 방식이, 김상훈이 수업때 자주 농담삼아 하던 '평가원이 이의제기 빠져나가는 방법'과 똑같네요. 사전정의 하나 갖고와놓고서 나는틀린거없다~하고 평가원이 빠져나간다고 농담 자주 하셨는데 김상훈쌤도 똑같이 하시네요? 근데 그 둘이 같은상황은 아닌것같네요 ㅋㅋ
말그대로 궤변임
고소먹는거 아님? ㄷㄷ
괜찮아요. 평가원이 저격하듯이 대치동 강사가 일개 인터넷 글을 저격할까요?
한다해도 해석이 갈릴 수 있는 산문형식의 운문문학이라 별 문제될거 없습니다.
상훈이 커엽노
왜소련여자같지
ㄹㅇ 크리스가 들린다 들려
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딱 이느낌. 난 너네들이 그정도는 구분 할줄알았어.. 유감이다.. 설명해줄걸
누가 공지좀 올려주면안됨?
사슴을 드립니다
교재만 본 사람도 있을 거 아님 사과로 끝낼 문젠가 이게
강의에서 뭐 설명해준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중요도 불러주고 s급작품은 30번 읽어라 이러고 끝이었음.
ㅇㅈ 글고 걍 S급 A급 뽑아먹으려고 듣는강의임. 여기서 S A급 다 풀면 션티 별표지문 운운하면서 S급 A급 이거 다 풀어버릴거면 왜 듵음?? 이난리침 ㅇㅇ. 이제와선 C급 공부하는것도 당연하다 이러는학생들 보면 참 답답할 따름임
이비에스 다 공부해야 하는 건 맞음 단지 김상훈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했기 땜에 적중률이 욕먹는거지 애초에 자기가 시간 아까워서(혹은 시간 없어서) 안한걸 온전히 김상훈한테만 책임 돌리는 건 어이없음 부탁해에도 이비에스 전작품 다 안실려있으면 또 머라 안하는데 다실려있구만; (그렇다고 김상훈한테 이 부분에 있어서 책임없다는 소리 아님 다 공부안하고싶어서 돈으로 꾀부린건데 그게 온전히 김상훈 탓만은 아니란거임 김상훈도 은연중에 다 하라는 말은 (최소 최근 기출작가들 빼구라두) 했을거임) ㅈㄴ욕먹어야 될 거는 해석이죠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줬으니
리얼 이거지 ㅋㅋㅋㅋ
와 현강들은사람이 한둘이아닌데ㅅㅂ
가르친 게 아니고 훈련시킨 거기 때문에 김상훈은 변병할 자격이 없음 훈련받은대로 한 건데 내탓아니다 배째라 이러고있네
???: 차피 물갈이되는데 알바냐^^ 묻고 내년으로 가!
첫줄부터 터지네 ㅋㅋㅋㅋㄱㅋㅋㅋㅋ
강의할때 그 희미해짐의 관점2가지 전부를 강의에서 강조했는지, 그리고 교재에서 강조했는지가 중요함
결국.
ㅋㅋㅋ
ㅋㅋㅋㅋ
Q&A 잘못 답변 받은 애한텐 보상 해줘야 하는거 아님?
나다. Ham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