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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독서만 들었는데 수능에서 그 똥간문제에서 갈려서 올해는 문학도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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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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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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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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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GOAT... 이런 건 정병훈이 유일해서 너무너무 귀한 컨텐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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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1
그래이거야 오르비안한다거해버려서 자기전에 인사할데가 없었다고 안냥히주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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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렛과알코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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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안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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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XX기름 님 500원~" 방송 시청자 당황해 물음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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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은 옳은게 증명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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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서든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나는 그래도 힙합이라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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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너무좋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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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조합 1
중복집합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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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금 유전 개념빼고 다돌렷고 자이스토리도 유전개념빼고 다했는데 어떡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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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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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없다”… 황당한 복지부 0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39곳이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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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와미츠케라레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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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 뭐먹지 2
삿포로 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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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논술 넣으실 분들 과탐 최저 뭐로 맞추실건가요? 4
카의 논술 최저가 원투 또는 투투 투과목 필수라 과탐 뭐로 칠지 고민되는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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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휴르비 후기 4
궁수의전설 시작함 꽤많이올림 프세카 29렙 풀콤성공 공부하는중에도 옯질하는거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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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로망…? 4
몇달만에 돌아와보니 익숙했던 분들은 거의 다 떠나고 없네요… 뭔가 슬픔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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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이거 진짜 이겼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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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ㅋㅋ 0
메디슨 이정도면 이중첩자 아닌가ㅋㅋㅋ 패스 진짜 석나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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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야 2
술버릇이 오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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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는 2년째 봐도 뭔가뭔가라 찝찝함 듣고 딱 유레카 했던 강사분 있나요 본인은 강민웅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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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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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중 한분이 의사라 처음으로 공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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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영어 공부 3
1학년때는 내신 1~2정도는 떳었는데.. 2학년되서 모고 변형 문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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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원자 에너지의 발견과 연구는 인류의 과학사에 큰 혁명을 가져왔다. 19세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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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볼까 4
인생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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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흥 골!! 1
1만덕은 못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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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개없어 보이긴 하는데 4점 중요 기출도 꽤나 들어있네요 ㄷㄷ 24수능 쉬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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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그때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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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토 열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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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속도, 상대속도 엄청중요함 평균속도는 등차수열하는 느낌 상대속도는 에너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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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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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20대 전부는 아니고 반만 의대는 빅5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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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이너하고 다크한거만 파서 요즘 유행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요아소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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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처참하네 0
흥민이형 욕 ㅈㄴ 먹겠네 요즘 김민재도 그렇고 유튜브에서 미친듯이 까이던데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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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이 필기노트 2만원주고산거 뜯었는데 내가 도대체 이걸 왜 이돈주고 샀나 천번째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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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식 2시 00분 00초까지(오르비 서버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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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확통으로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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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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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선지 갔을 때 기억 안날 것 같은 내용 - 밑줄침 선지 갔을 때 기억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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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는거 4
은근 떨리네 담부턴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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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공부하는 거라 노장학 기준으로 말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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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군대 재수하기전에 개념은 확실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시발점 끊었는데 본교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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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달 됐는데 편지며,인생네컷이며 사진이며 다 못지우고 있네요... 추가로...
팩트) 문과는 취업이..
아무리 취업이 안된다고해도 과연 리스크 감수하고 혼모노 공대갈 애들이 얼마나될런지........? 애초에 복전이 자유로운 상황에서도 혼모노 공대는 별로 생각안하는편이긴 함
공대 취직잘된다도 어느정도 기본이 된사람들에게 해당되지 개나소나 다 잘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당..
복전얘기는 상관이 없는게 실제로 서강대생인데 자기과 c,d로 졸업하고 다른과 살려서 졸업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군요...ㄷㄷ 아예 본전공을 죽이고 갈 수도 있구나...
네 다른학교가 보면 이상하긴한데 다른학교는 주전공 부전공이라면 서강대는 좀더 병렬적인 1전공 2전공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문과는 많음
보통 비상경계에서 안맞아서 상경탈주해서 그쪽으로 살리는 경우 제법 많습니다.
원전공은 B만 방어하고 복전에서 A 쓸어서 그렇게 ㅇㅇ..
최종학점은 3.6~7정도가 많은듯
한국말인데 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먹겠다는게 나만 그런가 ㅠㅠ
관련 용어를 모르셔서 그런 것 같은데욥 저는 잘 알아먹혀요!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죄송합니다...그럴거에요...ㅠㅠ 주어를 다 쳐내서 비문이 잔뜩이죠
다들 가고싶다 하긴 해도 원서쓸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거같아요 저도 화생공 컴공 가고싶은데 막상 원서때 되면 못쓸거같고...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가고는 싶을거에요. 문과 취업도 안 되고 서강공으로 바로 탈문과가 가능하고 복전처럼 본전공 이수까지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그러나 공대라는 가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리스크와 실제 교차지원해도 붙을까? 라는 문과학생들의 위험회피성 때문에 막상 원서를 쓸 학생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능은 한 상황인데 최대한 뜯어말릴 생각 ㅇㅇ..
다만 말그대로 가능은 하니 이 상황을 염두하긴 해야한다고 볼 뿐
상황이 달라진건가요??
왜 갑자기 오르비에서 서강 이과를 걱정하는 분위기로 바뀐거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약간 수월해지는 정도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뇨 지금 예상표점상 반대로 이과가 문과때문에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던 겁니다.
표점은 수능당일 이후로 업체들 업뎃이 안되고 있고 그당시엔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수월한 정도라고만 하시더니 왜 갑자기 며칠만에 이과가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다고 하시는거죠??
표점 예측이 달라졌나요?
아뇨
이전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한사람이 이과 넣어보고 어 되네? 해서 좀 너도나도 번진 것 같네요
그렇군요.
문이과 고민하다가 문과지원한 중도 성향들은 공대 충분히 고려할듯요. 성향 명백한 문과생 아니고서야 수학 가산점 주는 서강대식으로 공대가 합격 가능한 점수면 수학 웬만큼 하는 거라 도전해볼것 같은데요. 저라면 함요.
하지만 물리를 2등급맞아본 문과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