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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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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지. 무슨 한자일거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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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1 수학 낮2 사탐1 과탐2면 문과 기준 어느정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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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해서 자외선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온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데 폰을 안하고 어케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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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살아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이 인하대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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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갱이도 아니고 형상이 보이는 조그마한 돌이 나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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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후기 1
엄마아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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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 퀭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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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22,29,30틀 88점인데 최근에 하사십이나 어려운 실모만 풀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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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랑 5
고양이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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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쌔게 넘기는넘 1
디질래맞짱깧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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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신인데 한과목 등급때문에 둘 중 하나 뜬다던데 메디컬 준비하는거면 차이 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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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들어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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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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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20번에 비슷한거 나왔길래 이거하면 계산즐일 수 있어요. 화학반응식의 함수적 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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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하고 수술 당일날부터 하루에 폰게임 10시간 함 17
아플 때마다 마취 안약 넣으면서 게임했는데 다들 미쳤냐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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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도 과탐2개 필수인 공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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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6등급 나올듯 정시 sky상경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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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4수능 골목 안 정답률이 브레턴우즈랑 비슷했구나 5
얼마나 어려웠던건지 확 체감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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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귀엽다 8
나: 이거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학생: 네 나: 무슨 뜻이에요? 학생 :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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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사설을 달려봅시다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수..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탠데 대단하시네요
나이로는 9수인가요? 하하 근데 저는 재수때가 젤 힘들었어요 사설모의고사에서 3~4등급 이하로 자꾸 떠서 부모님이 압박을 많이 주셨거든요 오히려 수능 세 번째 볼때부터는 집에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라고 풀어주셔서 나름 편안한 수험생활을 즐겼던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역사책보는거같네요
전 반수했는데 최고로 원하는대학 턱밑의 점수가 나와서 고민이네요ㅜ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17수능 볼 때 쌍윤 인강 들으면서 기출풀면서 문풀까지 2개월 컷 했고 18수능 볼 때도 한 달 정도 주말마다 EBS랑 기출 선지 복습 했던 것 같네요
그 이후로는 공부 안 하고 가끔 헷갈릴 것 같을 때만 기출 다시 풀면서 선지 정리했습니다.
쌍윤은 그냥 말장난이에요 개념 ㅈ도 없습니다 근데 가끔 생각 없이 풀면 말장난에 걸려서 낚시과목이 됩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돼요. 뭐 법정, 경제는.. 고3 재수때도 3따리 못벗어났으니 조언은 못드리겠고.. 역사과목은 확실히 뒷통수는 안 칩니다 대신 양이 많아서.. 세계사 동사가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국사 개념만 6개월 했습니다
오우 바로 보셨네요... 고민중인거라 그냥 수정했는데...
조언 진짜 감사합니다. 좀 아무이유없이 이과와서 성적맞춰서 대학가려니 많이 고민됬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형님 고생하셨습니다....저는이제 군대갈때가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와 저 11수능 보고 8,9년?만에 다시 수능 본 사람입니다...저 당시 한국사,외국어 성적이면 선방 하셨네요 저때 국사는 진심 사학과 애들 데려와도 못풀었을걸요 ㅋㅋㅋ외국어도 상대평가라 외국에서 살다온애들이 1등급 쓸어가고 ㅋㅋ저는 거의 십년만에 수능 공부하니 재미는 있는데 맞는 운빨 찾는 것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거땜에 몇 년 버티기는 좀 아닌 나이라서 걍 아무데나 갈꺼지만 어떤 시험이든 몇번이고 연달아보는게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하 국사 토나왔죠 ㅋㅋㅋ 고일대로 고여서 엄청 지엽적으로 나오고 운 좋게 올해 수능이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서영역 대박나서 원하시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아아.....좀만 빨리 쓰시지....경제 올해도 개쓰래기였습니다 ㅅㅅ
경제하지마라..
국어 ab형 시절도 다 경험해보셨겠네요 ㅎㅎ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때 수능 응시는 안 해서 잘 모르겠어요 17수능 응시할 때 풀긴 풀어봤죠 ㅋㅋ
형님 글 감사합니다! 교대로가십니까
교대나 스카이 갈 거 같네요
94라 남일같지 않은데 어디학교 쓰실건가요?
위에 답글 남겼습니다 한 살 동생이네여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존경합니다..
글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앞으로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토할 거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지만 한편으론 진지하게 이제 수능을 끊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쌩삼수를 못해서 한이 남아 그게 제대후 수능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쌩삼수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수능은 쳐다보기도 싫었을 것 같네요 널럴한 반수 수험생활이 수능중독의 한 원인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4개월만 준비해도 충분하단 생각이 드니까요 암튼 고맙습니다
저도 님 나이때 66666받아먹었는데.. 솔직히 고득점 받으셨는데 다시 도전하신게 대단하십니다
햐.. 진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필자님만큼은 아니지만 4반수 까지 한 상황에서 여러모로 공감가고 힘나는 글이네요 ? 글고 필자님의 유쾌한 성격이 뭔가 글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ㅋㅎ
정신승리라도 잘해야지 안 그럼 큰일?납니다 사반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유튜브같은 거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ㅎㅎ
이번에 서성한 가능하신건가요?
제가 문과 점수는 잘 몰라서요
이제 대학졸업하면 공시생으로 전직
아니다 악마야
존나 멋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와 축하합니다..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읍니다
진짜 멋있는 분이다... 오랜 기간 노력하신만큼 원하던 대학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인 간 승 리
이번에 어디가시나요?
짬이 장난아니시네요... 대단
형님 교대갔다가 현타와서 학교옮기는분들 많으니 신중하게 고르십쇼
넹 웬만하면 연고대로 가려구요 성적표 나오고 표본분석 하면서 계속 고민해야 될 것 같네요
20대 통채로 갔다 받쳤노ㅋㅋ 난 19살이고 수시로 고대썼는데 혹시 같은학교에서 만나게되면 친구먹자 ㅋㅋㅋㅋㅋ
ㅇㅋ 친구먹자 동기야!!
멘탈 넘 좋으시네요 응원합니다 ㅎㅎ
평백92나온3반수생인데 군대가서 군수vs기세를 몰아 4수
의지는 충분합니다.
저는 군수 추천합니다 군수를 해 본적은 없지만.. 의경, 공군, 카투사 추천드리고 군대 가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분명 거기에서도 느끼는 바가 많으실 겁니다 수능이란 게 노력한다고 반드시 잘 나오는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함다. 잘되시길
93 문과면 한의대말곤 노답인데
답이 있는 인생은 무엇이고 노답인 인생은 무엇입니까 저는 제가 뒤 늦게라도 다시 수능 공부 할 수 있었던 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부터 잘 못 태어나서 공부를 못하게 된 것도 노답인생일까요? 각자의 길을 걸으며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해탈하셨네. 93 닭띠 동갑 반갑노. 일부러 좀 좆같이 댓글달았는데 ㅈㅅ
고맙다 친구야 무슨 말인줄은 안다 걍 결혼 좀 늦게 하고 돈도 좀 늦게 벌지 뭐~ ㅎㅎ 나중에 내가 스타트업 같은 거 대박 날 지도 모르는 거고 내가 좀 많이 낙관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생 어케 될 지 모르는 거라 생각해
반수가 중독인 것 같아요 심리적 안정도 있는데 주변 압박은 덜 하니까 올인은 안해서 덜 힘들고 덜 힘든데 성적은 어중간히 또 나오고ㅜㅜ 반수 또 하고싶어지는데 이건 중독이다 하면서 참는 중이에요 그래도 님 글 보니까 또 떠오르네요 삼반수..ㅜㅜ
제 글 아니어도 할 사람은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괜히 제가 제대하고 다시 늦바람 든 게 아닙니다 저도 입대할때까지만 해도 수능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물론 단순 현실이 맘에 안 들어서 현실도피성으로 수능 보는 건 지양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가슴이 시키면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형님..
저때 국사는 ㄹㅇ 대단했죠 ㅋㅋㅋㅋ 17 수능 10분안에 다 풀고 상평수능 1번부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국사 덕에 한국사 모른다고 무시 받을 일이 없어졌읍니다
98인데 내년수능준비 안늦었다고 생각하고 열쒸미하면 되겠쥬?
글쎄요 제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후회 없는 인생 사세요 정말 솔직하게 올해 수능 결과보다 각종 알바 했을 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수능 결과보다 고된 노동으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군대안에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법정 진짜 할 과목 아님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ㄹㅇ 지금 유산상속 문제 같은 거 어케 나올 지 상상도 안 됨
유산상속.... 올해부터 다시 킬러 되었읍니다... 거기에 내년에는 부동산 등기파트 없어져서 법정도 3통계 예상중
걸어다니는 마더텅이라니ㅋㅋㅋㅋㅋㅠㅠㅜㅠ
그래도 개정교육과정은 추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94고 4수했습니다 ㅋㅋㅋ 할사람은 다 하게 돼있더군요 덕분에 절대 꿈도 못꾸던 곳으로 옮겨서 잘살고있습니다 시간 좀 지나면 좋은학교 온 감동이 무뎌질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계속 좋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럼요 자기가 다니고 싶은 학교에서 원하는 대학생활 하면서 꿈을 펼치는 것.. 정말 멋진 꿈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심수했는데도 힘들었는데..ㄷㄷㄷ 뭘해도 성공하실 멘탈이네요
수고했어요~
제가 반수하려는데요 1학기 다니긴할건데 수업을 아예 쌩으로 째고 학점관리 0.0001도 관리안하고 시험조차도 안볼예정인데 교수님한테 불려간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저는 대학가면 교수님하고 1도 안면식없고 그런 사이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교수님하고도 친분이 있고 그러길래 혹시 불려나갈까봐 걱정되서요ㅜ 그 친구랑 학과는 다르지만 학교는 같은지라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보통은 교수님은 학생들 신경 1도 안씁니다 교수님과 친분은 뭐 수업때 맨 앞자리에 앉고 질문 자주하면 쌓을 수 있는 게 친분이니까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다행이네요ㅜㅜㅜ
내년수능준비하는 96년생에 96일남은 군인인데 이글 읽고 조금이나마 힘내보겠습니다!이번수능은 가채점 등급이 어떻게나오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형님 이번에 수능 잘 못 본 96 미필 오반수생인데 혹시 쪽지로 인생상담 조금 가능하신지요...ㅠ 진ㅉㅏ 자살할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_ _)
쪽지 보냈습니다. 자살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ㅎㅎ 정말 앞으로의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극단적으로 현역 때 설의 수석합격 해놓고도 교통사고로 한 번에 뒤질 수도 있는 게 인생입니다. 인생 길고 여유롭게 보세요~
쪽지 확인부탁드립니다! :)
ㅈㄴㄱㄷ 보는데 수고하셧습니다! 멋져요 ㅎㅎ 다만 교대나 스카이 생각하신다는 글에 몇 개 적어보면...교대는 티오가 안 좋아지면서 임고 상호ㅓㅇ이 언 좋아서 개인적으로 스카이나 지방 한의대 추천드립니다. 임고는 로또 뽑기 시험 + 교대 생들의 그 의미 없는 성실성이 더 해져 정말 개같은 시험인데 티오가 개판나서 운 나쁘면 4-5수 금방하거든요... 저도 수능 다시 보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제가 교대 출신이라 지나가다 댓 남깁니다. 그정도 열정이면 스카이 가셔서 행시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고 가장 좋은 건 한의라고 봅니다. 교대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형님 잘 읽었습니다 알바 썰이랑 팁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은행 알바 썼는데 반응이 별로 없어서 혹시 알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백화점 세일즈, 노가다, 창고 정리, 은행, 행사스텝, 행사무대설치, 하객 알바 등등 해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