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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신분일 때는 비문학에 비해 문학 공부의 필요성을 잘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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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129 / 93 미적 142/ 99 영어 1 화1 69/ 99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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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훈민정음 문항 3번은 확인못하니까 4번으로 간다 0
이런 마인드로 풀어야되는거네 4번이 너무 확실하기에 ㅈ같누 ㅋㅋㅋ 뭔 퍼즐맞추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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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식물성 크림인가 그래서 먹고나면 더부룩함... 맛은 있는데 한번 먹고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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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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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피셜 평가원의 배려로 초반 화작언 순서로 배치했다 초반에 화작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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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이화의 봐줄분 11
작수 언매 /145 /100 미적 /140/99 영어 2 사탐 96 96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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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정시러이고 3모고는 개인적으로 못봐서 기록이 없습니다 아마 평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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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해줏욤 작수 4엿음 그리구 님들 자이 사면 하루에 몇문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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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갓직히 4번이 보였으면 쉬운 문항이라고 해야하나 현장에서보면 뇌아프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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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으로 대학이 어떤 학생을 뽑는지는 대학의 자유임 특정 대학이 뽑는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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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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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0
이감이랑 상상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어떤 게 더 좋은가요? 비문학 퀄이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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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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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시픔 먼가... 지방이면 기숙사 얻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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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의 싸인을 받고싶어서 구매한것이니 오해를 구입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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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함부로 못 마시겠네…국내산 '콧물 맥주' 논란 1
국내에서 생산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캔맥주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흘렀다는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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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인서울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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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구경함 0
캠퍼스 이쁘네 근데 난 서성이 더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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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런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사탐 만점에 준하는 점수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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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쓰는 화장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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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다니는데 여자들 90퍼가 담요 덮고 있음 요즘 날씨가 담요 덮을 만큼 춥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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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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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지만 7
한 시간 정도 슬퍼하고 다시 제정신을 찾았다 세상에 안 늙고 안 아픈 인간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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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 사람들은 문과로 갈듯 건동홍 이과가 4칸인데 중경외시 어문이 6칸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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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뛰어서 2분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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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도 용산역도 지방으로 내려가는 기차 모두매진이라 어떻게든 입석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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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거장에서 멈춰서 아무도안타고 버스안에 나만있어서 그런가 지금 문열어놓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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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 애들끼리 영어는 3고정 박고 드갔는데 아직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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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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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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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성적은 정확히 똑같은데(ib 점수) 홍콩대(홍콩 1등, 세계 26등)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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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0
지금 제출한 서류 확인해보니까 주민등록증 사본 합격증서 등록금 납부 확인서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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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기존 포켓몬빵보다 5배 큰 '거대해진 로켓단 초코롤' 출시 2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PC삼립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형 사이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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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수학 현강 0
강기원 김현우 이런 분들 수업이요 4월~5월쯤부터 들어가면 따라가기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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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통계 어려울때가 ㄹㅇ 존맛이엇는데 이제 개념에서 꼬아서 점점 노잼됨 도표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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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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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시발점으로 했는데 딱히 무리없이 소화한것 같습니다 근데 미적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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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2단독서대가져가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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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등급 3초 고정인데 개념은 다시 긁었고 혼자 양치기가 안 되어서 자료 받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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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 8
수능준비 2웣부터했고 노베에 수학을 중학 수학하다 수1수2 확통 시작도 못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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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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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8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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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봤을땐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러는데 어디 보내거나 그럴순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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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4점코드로 갈까 n티켓으로 갈까 )본인은 메가패스밖에 없긴함 뭐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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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일남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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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케하냐 7
나 하나 케어하는 것도 못하는데.. 연인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거 못할 듯 에휴이 혼자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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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 12
오늘 생포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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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치고감 귀엽네 ㅋㅋㅋ
세발 -> 새발
죄송 ~~
사실 머리빨 좀 받는 친구들은 그래도 될듯
근데 일반인이라면 말리고싶음
저 공부는 일반인 아님. 통고에서 1등 한거 빼고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때.
통고가 뭔데용 방송통신고등학교?
ddong ttong go~
저 공부는 일반인 아님.
이건 무슨말인가용?? 공부 잘한단말인가?
네.
하 근데 요즘 수시 비율 무시 못하고 정시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자퇴는 조금 그런데
진짜 그런 분위기 극복하고 하는게 시간지나고보면 정답임
애들 분위기에 순응 안 하자나여? 바로 아싸임
아싸로 살더라도 그내신으로 대학 잘가면 결국 님이 승리자임
하시려면 이번 달 안에 하셔야 함
왜 그렇죠??
검정고시가 4월 8월에 열리는데 공고가 2월 6월에 뜬단 말이죠? 근데 학교에서 나온지 6개월 이상 돼야(공고일 기준) 검정고시 응시 가능해요. 저도 저번 달에 자퇴함
님은 내신이 1점대 초반이라 절대 하시면 안되요..
근데 진짜로 하고나면 무조권 후회할거에요. 제친구랑 비슷한 상황이라서 그럼
12월 1일 전까지 자퇴처리 완료하셔야 내년 수능 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내친구도 그렇게 말했었는데ㅋ
네네~~ ^^
남이사~~ 들가 주무소~~
ㅋㅋㅋㅋㅋ
나하고 같은 케이스인데..예전엔 정시비율이 상당히 높아서 괜찮았지만..지금은 절대 추천해주고싶진 않네요
요즘이 정시비율 낮아지긴 했죠.. 그런데 저 루트 밟아서 의대 입학 성공하신건가요?
넌 진짜 안되겠다 자퇴하고 너맘대로 살아
근데 너보다는 잘 살걸?
현역 기준 5공 공대/ 재수 서울대 농생대 하위과/ 의대 계속 미끄러지다가 수능 여섯번만에 왔네요
그때 당시는 서울대 농생대 하위과 보다 제일 낮은 의대인 서남대 의대가 더높았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수능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면 안될 것 같네요...
그래 너의사되라 공부 열심히해~~^^^
정시공부 생각보다 어려워요. 수능 한방에 모든게 결정나는거라 자기 실력만 높다고 좋은 대학을 무조건 갈 수 있는거도 아니구요. 위에 분들도 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답글을 다 비꼬는듯이 다시니 여기 이런글은 도대체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조언을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님과 비슷한 사례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 지방 자사고 나왔구요. 마침 제 친한 후배중에 님처럼 이학년때 자퇴한 친구가 있어요. 얘도 내신이 1.2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시로 의대 가보겠다 하면서 호기롭게 자퇴했는데, 올해 수능보고 결국 논술 치러 다니고 있더라구요. 이런말하기 좀 미안하긴 한데 아마 그친구는 재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쓴이님도 상황이 딱히 다르지 않을겁니다. 정시 의대 관문은 생각보다 엄청 좁아요. 괜한생각 하지마시고 학교 잘 다니시기를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지방 자사고에서 내신 1.0대 받았고 모의고사도 항상 전교 1,2등 이었는데 결국 현역 수능때 실수를 해서 최저 못맞춰서 올해 재수했네요.
저는 올해 수능은 좀 잘쳐서 대학 갈거 같긴 한데, 오르비 하루만 보셔도 알수 있으시겠지만 재수해도 망해서 삼수 사수 오수 하는경우 되게 많습니다. 잘생각하세요 진짜
오르비에 원래 진지한댓글 안다는데 글쓴이님이 위에 댓글에 답글 달아두신거보고 답답해서 길게 남겨봤습니다.
의대를 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수시예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내신 챙긴다고 의대 최저를 못 맞출 정도면 정시로 한 방에 갈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 같고, 정시는 워낙에 변수가 많아 재수 삼수 n수를 한다고 해도 안 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내신을 열심히 챙겨놓으세요. 올해 가면 베스트겠지만 내신 챙기느라 최저를 못 맞춰도 적어도 수시 재수하시면 재수에는 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수시 재수 하시면 정시 재수보다 훨씬 기회도 많고 (수시만 6장이니까요) 혹시 안 되더라도 정시가 남아있으니까 할 만 합니다.
이말이 맞아요. 내신 챙기고 분위기 안좋다고 정시 최저 못맞출 수준이면 의대 생각하지 마세요. 당일 컨디션, 갑작스런 난이도 변화 때문에 평소에 잘했어도 무너지기 쉽상이고 잘못하면 인생 n수생되서 등골 빨아먹게됩니다. 님 수능 점수는 가장 잘 본 모의고사 점수가 아니라 실수해서 조진 모의고사까지 포함한 평균점수보다 살짝 아래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전국에 전교1등이 몇명이나 있을것같나요? 전교1등 인원수와 의대 정원을 살펴보고 정시로 진입하길 권합니다. 한마디로 가던길 계속가길 바랍니다.
자퇴하지마요 ㅎㅎ
남들이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