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지금이기분그대로 [878370] · MS 2019 · 쪽지

2019-11-20 00:51:46
조회수 171

나한테 돌 던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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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4 국수(가)영물생

고등학교 동안 많이 아팠음.

학교 다니면서 공부 엄청 열심히 함. 누구보다 최고로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음.

병원 다니면서 치료받고 좋아진 후 공부를 했는데 공부 흡수력이 장난이 아니였음. 그동안 공부한 것이 무엇이였던가 현타가 올 만큼.

전과목 노베이스. 다시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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