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5283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더프 성적표
-
잉.. 결국
-
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
살자 마렵군..
-
언매 n제 0
뭐가 괜찮나요 이욍이면 연계있는것중에
-
현역 영어 공부 2
영어 현재 4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하면 3등급 올라갈 수 있을까요…? 듣기는...
-
오늘도 가야지
-
좋은 아침이에요 6
-
지하철타고 바로 자리 앉음
-
졸려죽겠네 2
-
굿모닝!! 3
아침공기가 차(car 아님)네요..
-
ㅎㅎ
-
얼버기 5
굿모닝
-
특히 지구과학 문제 푸는 데 문제집마다 인강 강사 선생님의 특색이 묻어나온건 지는...
-
아토피심하다
-
궁금하네 이제 고시반 찌라시들도 나왔을텐데 슬
-
8시에일어나기 1
-
서점에서도 파나요??
-
수특 16지문이랑 교과서 한단원이 범위인데 저는 정시러고, 기숙사 선발때문에 한...
-
솔직히 지금까지 져준건 그냥 지지율 관리하려고 진건데 두창이는? 이미 지지율 관리...
-
감다뒤지는데도 정도가있지 바쿠고 리퍼도 괜찮았을거같은데
-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
공군 가면 21개월 장기캠프.. ㄹㅇ 거기에 계속 있다가 미칠 것 같음
-
저때는 킬러거르고 해도 나머지 다맞추면 1컷 주는 시대라 전략적으로 킬러...
-
리밋 x랑 y 난이도 어떤편인가요ㅜ
-
와 시간이.... 너무 없다....
-
. 3
연경식과 서강경식이 동일하다고 전제(실제로는 반영비가 달라 다르게 나옴) ~2024...
-
확통선생님께서 고3 기출 많이 푸라는데 현우진 수분감같은 강의 탈까요? 아니면 혼자...
-
라유 등장 0
퇴장
-
운동 두달 변화 11
다들 수능끝나고 4달동안 알바+ 헬스만 존나 ㄱㄱ 어차피 여친 안 생기는건 똑같음 남친이라도 만들자
-
GPT 근황 10
국어 1 찍음
-
갈만 한가여 버스 하나로 40분 가야하고 가게 되면 암기과목 외우면서 이동할듯요
-
사진 건져 올게염
-
원래 이런건가요? 상상은 80중반에서 못보면 70점대까지 나오는데 이감은 잘봐야...
-
티켓팅성공하는법 4
좀알려주실 고수분… 인터파크…
-
국어 연계 2
하나도 안 해서..하하 독서,문학 사용설명서 읽으면서 회독하려고 하는데 문제 안...
-
학원 다니는데도 마음이 안 잡히고 놀아서 부모님이랑 마찰도 있고 그래서 학원 아예...
-
하루정돈 괜찮겠지?
-
노베 인강듣는법 2
정시파이터 노베인데 노베때는 개념이랑 같은 기본적인거 빠르게 인강 듣고 끝내는게...
-
진짜 5월부터 지금까지 어려운문제좀 풀어라 제발 너 스스로 해야한다 해도 숙제는...
-
내가 깊이감 있는 공부를 안하는건 맞는데 벼락치기만 해도 성적이 괜찮게 뜨니까 내...
-
ON 1
On
-
내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
-
라이프스타일(워라벨),적성, 흥미, 안정성 무엇을 가장 고려하시나요 한의대를 목표로...
-
시간잴때는 이상하게 안풀림
-
잠이나 자야지 2
노잼 새르비 자라고 스토리를 또 누가 올려주셔서 ^^
-
결국 풀고왔는데 2
이 늙은 몸으로는 100점을 받을 수 없는건가 슬프도다
-
??
저 몰래 무휴학 해봤어요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둘러댈 변명이 끊임없이 나오고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고
숨기기 힘드셨나요...ㅠㅠ 전 하게되면 독립해서 할 듯 한데
사실 부모님중 어머니한테는 사실대로 말했고 아버지는 크게 제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타입이 아니라 숨기는게 어렵진않았어요
다만 통학이다보니까 수특같은거 옷장에 숨기고 그러긴 했죠 ㅋㅋㅋㅋ
와.. 통학하시면서 숨기시기 힘드셨을텐데 존경합니다 전 자취하면서 알바랑 대학공부와 수능공부를 병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참 막막하네요 학점은 최소학점 신청하고 거의 안나가려구요 아 써놓고 보니 눈물나겠네
저는 크게 수능공부에 매진하진 않았는데... 맘 각오 단단히 하세요 힘들꺼에요 ㅠㅠ
당장 공부가 손에 잡히지않는게 제일 괴로웠던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이게 정말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 생각하고 다 늦었다 생각해도 한번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어쩌면 어중간하게 올해 반수를 시작할 때부터 마음속으론 요행을 바란 것 같네요
님도 고생 많으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