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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자꾸 들어오는데 탈퇴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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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부럽다 1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어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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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언매 뺑이나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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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들으면서 국어 실모 총 30개정도 풀거같은데 강k에 더해서 풀만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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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보단 딱 이 난이도나 살짝 더 어려우면 좋겠음. (11~21 정도)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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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체감을 위해 어제 알약과 샤프친구들과 사이좋게 한 컷 이제 잡고 지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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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쌤이 때려주면 포상 아님……? 그거 노리고 일부러 숙제 안 해가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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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요 저만 손가락걸기 하면서 어떻게든 검토할 시간 만들고있던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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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문에서마저 모든 경제주체는 합리적 판단을 하려고한다(=이득이 최대가 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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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잤다 0
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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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만한줄알앗더니 큐브 좀 쓰긴햇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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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설대 정시 생기부반영 때문에 해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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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어릴때의 나는 도대체 뭘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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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제 교수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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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의 개요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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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빡모, 배성민t 모고, 션티t 키센스 이렇게 한 번에 시켰는데 빡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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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좆같은데 그동안 푼 리트 전체 지문보다 더 어려움 비합리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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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7
수능국어는강기원 · 1157560 · 09/05 11:31 (수정됨) 2019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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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아수라 0
승리쌤 커리는 kbs만 듣고 나머지 기출은 마닳로 독학했는데 아수라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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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미치겠네 0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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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벌써 이틀이나 못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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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6
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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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수학가서 2
클리어모의고사 풀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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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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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답만이라도 있으신분 계실까요 현장 간 날에 시험지는 받았는데 컨디션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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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안보이고 시간잘가는 그런 딴짓 추천좀 참고로 전자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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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상론으로 볼수있는 여지는 아예 없는건가요? 아닌거같긴한데 명쾌하게 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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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2
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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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메 구함뇨 0
하는 사람 잇으면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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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든사람은 주류문화를 향유한다"가 맞는 선지인지를 물어보는 글을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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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1지1 평가원 성적 2411 32346 2506 33323 2509 9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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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용 스피드러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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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 문학 -2 언매 -7..... 89점. 1컷 80 ㄷㄷ... 언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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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버기 1
빨리 씻고 독서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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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혹시 몰라 반수 준비하는 수시생임. 수능공부 하려고 인정 조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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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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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만되면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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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아파서 오후에 병원다녀왔는데 오늘도 열이 높아서 질병결석 쓰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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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언급이 많이없다 엉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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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졸릴때 6
어케함? 그냥 자요 XX 조금만 자려고 눈붙이면 한시간 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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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셔서 좋음 이 부분 못봐서 헤맸다,난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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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는 진자 힘들어서 안되겠다 … 차라리 밤 늦게까지 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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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들은 역대 킬러지문을 현장에서 다 뚫어낼 수 있을까 23
브레턴우즈 오버슈팅 할매턴우즈 잊잊잊잊 이런것들 생전 처음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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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완료 12
얼마 안남았다 일단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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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추합 0
저 인문대학이 국어국문 영어영문 사학 글로벌 언어문학과를 다 합쳐서 23명뽑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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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없는 공부는 14
끌고가기가 너무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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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변표를 악의적으로 ㅈㄴ낮게잡던가 사탐 전과목 2등급 블랭크를 내는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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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이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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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느와 삐!
ㄹㅇ 학교 맞교환하고 싶네요 ㅜㅜ..
전 교대를 포기한 과거의 저에게 싸대기 10대는 날리고 싶은 마음..
저 이번에 3년만에 수능 보려구요 교대가세요
헛.. 한의대 다니시다가 수능 다시 보시는 건가요?
네ㅜ 너무안맞아서.. 의대 가고싶긴한데 교대도 생각중이에요
그새끼들이 형님의인생을 책임져주는건
아니잖아요..? 하고싶은대로 하셨으면..
아 이과로가서 의치한가시는건 어떠하신지...
고등학교 때 과학 8등급이었어서 아마 겨우 가도 적응 못할 거예여..ㅋㅋㅋ
수학교육과 가시는거 어때요??
지방 사대로 과탐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할만해요
제가 97년생 지금 공군 복무중인데 올해 수능 봤네요ㅋㅋ 댓을 쓰고 잇는 지금도 부대 생활관에 누워 있습니다
헛 97년생 반갑습니다... 군대에서 공부하시는 거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어느정도의 베이스가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ㅋㅋ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진짜 군대와서 공부 꾸준하게 매일하기 정말 쉽지않아요.. 근데 여건은 조성되어 있는 느낌이라 결국은 본인이 하느냐마냐 싸움인거 같아요
역시 환경은 그리 나쁘지 않나보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영어 절평된 이후로 나머지과목 점수 더올려야 비슷한대학 갈수있더라구요 ㅋㅋ 그만큼 국어 올리려면 확실히올리셔야할듯
그러게요.. 전 영어 덕에 대학 온건데 흐규ㅠ
교대생 아닌데 말씀드리는게 맞을까 싶은데 교대도 요즘 교원감축중이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지금 교대 졸업생중에서도 임용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텐데 교대특성상 다른 취업할 길이 좁으니 계속 그 인원이 누적되겠죠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길..
아하.. 감사합니다 ㅠㅠ
반가운 뱃지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ㅠ
망했을때 돌아가도 되면 하셔유..
솔직히 순공시간 진짜 적어요..
꼭 옮기고 싶으시다면 저는 시간날리더라도 밖에서 하는거 추천이네오.. 곧 전역하는 군수생입니다
와.. 진짜 저랑 엄청 비슷한 케이스시네요..; 저도 97에 4학기 마쳤는데 전공도 개같고 4학기동안 뭐 하나 이룬 거 없이 뭐하고 다녔나 싶어서 요새 너무 현타오는데..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자꾸 수능이라는 곳으로 회피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