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계속 관리 해주는게 필요하다생각해요
즉 타율에 의한게 필요한거죠 자율성은 대부분 학생들에게 독이에요, 의지라는건 바닥이 드러날수밖에없기때문에..
수험생은 특히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니까 오르비등에서 알아보는 시간을 강사나 관리자가 대신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풀리는 시기엔 시의적절하게 동기부여, 그리고 매달 학습량,학습의 질 체크..
저는 그 역할을 강사인 제가하고있는거구요
아이들도 많이도움받았다고 얘기해줘서 나름 뿌듯합니다ㅎㅎ
제가 생각한 제 3년 농사 망 요인은 운빨이랑 낮은 지능인듯
둘다 뭘 어떻게 할수가없는데 어떻게 재수를 성공하죠..?
머리가 나쁘면 운이라도 좋아야 되고 운이 나쁘면 정말 그걸 이길 만큼 실력이 있어야 될거 같아요
전 둘다 없던듯.. 멘탈 약하시면 진짜 +1 비추 드려요.
아직 고2에용.. 현역 망함 재수까진 해볼려구요
부모님도 허락하셧구..
학원에 너무 얽매이는 공부를 주의하세요... 자기공부와 자기 페이스가 제일입니다
독학재수하란걸로 해석할게요
장난이구요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하라는 것보단 자신이 부족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후 그 파트를 인강이든 학원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달성하세여 목표는 학원이나 인강이 아니라 '점수'입니다
항상 긴장해야겠네요
시간이 많이남았다는 생각
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다
걍 수미잡
학교 사정때매 수시 못넣..ㅠㅠㅠ
안주해지는 기간이 있는것같아요
대구에서 수험생들 열심히 올한해 케어하고
내년에도 아마 하겠지만, 체력탓인지 집중력탓인지 모르겠지만은 안주하는기간들, 익숙해져서 대충하는 시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때 긴장감을 스스로 빡세게 느껴야할것같아요 대구 현강에서 수업하고 아이들 1:1로 전과목 케어하면서 느낀것들입니다
오 저 대구사는데 현강뛰시는분이라니 신기하네요..
아~ㅎㅎ 그렇군요
내년엔 서울에서의 수업도 병행할것같아요! 대구에서 수험생들 일일이 전과목 케어해주고, 멘토링, 모의고사 응시,학습공간/컨텐츠제공 등 아이들 관리하면서 수업도 병행하고있어요! 아이들이랑 동거동락하면서 뭔가 좀 많이 느낀것같아요ㅎㅎ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세ㅇ....ㅋㅋㅋ
앜ㅋㅋㅋ 어디계시나용
수성구쪽에 있어요ㅎㅎ
강사로써, 그런 긴장감을 유지하기위해선 어떤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 계속 관리 해주는게 필요하다생각해요
즉 타율에 의한게 필요한거죠 자율성은 대부분 학생들에게 독이에요, 의지라는건 바닥이 드러날수밖에없기때문에..
수험생은 특히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니까 오르비등에서 알아보는 시간을 강사나 관리자가 대신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풀리는 시기엔 시의적절하게 동기부여, 그리고 매달 학습량,학습의 질 체크..
저는 그 역할을 강사인 제가하고있는거구요
아이들도 많이도움받았다고 얘기해줘서 나름 뿌듯합니다ㅎㅎ
수능날 수학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