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는 글 쓴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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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이런 의도도 아니고
당연히 뭐 수험생 저격? 그런거도 아닙니다
저도 삼수를 대차게 말아먹고
(국어 최소백분위 98 - 18수능 3등급)
그때 현실부정도 참 했습니다
특히 18수능은 확연히 이전과 다른 패턴
(지문 난이도를 올리고 / 단순 일치불일치형 문제 다수)
이라고 생각해서 현장에서 오버슈팅을 이해하려고 한 제가 참 답답하기도 하고 평가원장도 ㅈ같고 그냥 죽고싶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수험생이 아닌 사람으로, 더 냉정한 조언을 하려던게 좀 오해를 빚은거 같네요.
수능이란 시험은 참 재밌습니다.
실력을 체크하지만, 최대 45개의 객관식 이기에, 운이 개입하면서, 당일에 모든게 결정나니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상황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이런 사소한(현장에서는 오히려 큰)변수들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겁니다. 수능 10개월전에 찍는 법을 연구하는건 바보지만, 전날 찍는법은 팁이듯.
일찍 재수를 확정 지었다면, 더더욱 냉정해야 합니다.
만약 애매하다면, 당신은 당분간 오르비 대신 현실에 집중하세요. 1년간 노력한거만으로 쉴 자격이 충분합니다.
수능 햇수로 5년간의 경험을 모두 녹인 수험 칼럼을 올려볼예정입니다. 타 사이트나, 오르비에서 매년 11~2월에 수험생들에게 최소 천명 정도 질문을 받으면서, 주로 궁금한 점이나 어떤 소통을 원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자신이 이런거 까지 물어봐도 되나? 싶은거도 댓글에 남겨주세요. 표본이 쌓이면 반영해보겠습니다.
국/산/영/사탐 + 수험생활(시기) + 자잘한 팁 등 생각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 또한 그저 읽는 분들에겐 3자의 글과 3자의 내용일 뿐. 이 내용으로 본인을 비하하거나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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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대차게 말아먹고 망설임 없이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하루하루 힘드실 탠데 우선 푹 쉬시고, 하루정도 시험지 보시면서 왜 내가 이랬고, 저랬을까 깊게 통찰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소한 내용도 좋습니다.
ex) 어떤 운동이 좋아요? 남친/여친이랑 헤어져야 하나요? 독재학원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카죠? 다 직접 질문받았던 내용입니다
본문 내용으로 봐서 오르비 오래하신거같은 분이 수능 직후에 저런 글을 ㅜㅜ 이전글 제목도 내용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만 1~2월달에 좀 더 맥락을 추가해서 쓰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가봐요 아직 저도 애새기인듯 남 생각 못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