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인생.. [864211] · MS 2018 · 쪽지

2019-11-17 10:30:32
조회수 689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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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볼때 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재수는 못할것같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 성적으로 사회에 살아남기엔

그동안 노력했던것이랑 받아왔던 성적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알바같은거로 돈을 벌어야할거같은데

그냥 집+학교도서관으로 해서 반수비용 어느정도 생각해야하나요... 감이 전혀안잡히네요.. 

알바도 해본적없는지라 어떻게 찾아야 할지모르겠고


그리구 4~5월달부터 시작할까싶은데 너무늦은건가요? 재수생들은 적어도 12월달부터 시작일텐데..

한번더 수능실패하면 죽을거라 목숨걸고 하고싶습니다

고생을 해봐야 죽기살기로 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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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의 "기본기" · 914244 · 11/17 10:31 · MS 2019

    저 재수할 때 2월 말부터 했는데요 아 ㅋㅋ

  • 유고슬ㅤ · 878366 · 11/17 10:31 · MS 2019

    독재로 하실거에요?

  • 유고슬ㅤ · 878366 · 11/17 10:32 · MS 2019

    저 올해 원서까지 50 안으로 끝낼 것 같은데

  • 어떡하지인생.. · 864211 · 11/17 10:32 · MS 2018

    도서관이나 집에서 할수있으면 하고 정 안되겠으면 독서실이라도 해야겠죠..

  • AdHoc · 703862 · 11/17 10:32 · MS 2016

    그럴바엔 그냥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등록금 낼 돈으로 독서실만 끈어달라 하세요

  • 어떡하지인생.. · 864211 · 11/17 10:34 · MS 2018

    부모님이 워낙강경해서.. 재수안된다고 미리 못박아뒀거든요.. 지금분위기도 그럴게 전혀안되고ㅠㅠ

  • 낑부 · 902202 · 11/17 10:46 · MS 2019

    저도 처음에 아버지가 니같은놈이 무슨 전문직이냐
    우리집엔 재수는 없다 못박으셧는데 몰래반수하고 노력한것들 증거로 보여드리고 진지하게 말씀드리니 결국 허락해주시더군요.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건 모든부모 공통이고 지금은 부모님이 재수안하는게 행복할거라 생각하셔셔그래요. 재수하는게 속도 후련하고 행복할거같다고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 ferdg · 730494 · 11/17 10:33 · MS 2017

    그냥 말하는게 나을 듯

  • 레드벨벳 박수영♥ · 884460 · 11/17 10:39 · MS 2019

    몰래 반수하다가 9평 잘보면 말해보셈 그때부터 실모 많이 풀어야 될텐데

  • 육군일병 · 898418 · 11/17 10:39 · MS 2019

    알바는 알바천국이랑 알바몬에 찾아보시면 돼요 3~6개월 정도하는 알바는 구하기 어려우니까 계속 눈팅하셔야 돼요 재수비용은 패스비 교재비 원서비 다 생각하시면 100~200정도는 필요해요 공부 시작 시기는 현재 공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공부 계획을 세워봤을 때 어느 정도 공부해야 될 건지 고려해서 정하시면 돼요 의대 다니는 반수생들은 6월에 시작하기도 하니까 다른 사람 공부 시작하는지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현재 본인 수준에 맞춰서 공부시작하세요

  • 인생은반수 · 917782 · 11/17 13:05 · MS 2019

    알바 잘만잡으면 한달에 70-80 도가능
    그래도 9월부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거 어때요
    아 그리고 초반에 알바너무빡세게 하면 10월에 엄청힘드실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