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44400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 바꿨다. 0
아무도 이제 날 못 알아보겠지?
-
맛저하세요 6
네
-
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
이건절대내가6개받아서그러는게아님
-
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3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
사회문화 질문 3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
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
. 1
굿나잇 뽀뽀 쪽
-
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
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
재밌지 않나요? 아는 얼굴 보일때마다 웃음 나오는데 소개란 하나씩 읽어보면 ㄹㅇ 더웃김
-
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
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
과외생들 대다수는 사실 공부나 성적에 열정있는 경우 드물고 (1) 거리가 가까운지...
-
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
경한 질문받습니다! 13
오랜만이네요!
-
으아아각ㄱㄱ
-
번장에 한달 100만원 쓰는 새끼.. 수학 선생님 7명 듣는 새끼.. 과외선생님이...
-
언미영생지 기준으로 예전 군대 동기가 언매 원점수 98 미적 원점수 88 영어...
-
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
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
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
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
. 2
언늩 자야지..
-
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
한번에 답 맞추시면 만덕(전재산)드릴게요
-
ㅠㅠㅠ
-
[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
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
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
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
애플케어는 신이야
-
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
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
. 0
-
ㅋㅋㄹㅇ
-
의대생 유급되면 1
ㄹㅇ 감축하는게 맞는거아님? 어처피 못할거라는게 무슨말임
-
이공계 살린다=rnd 삭감 기피과 살린다=필의패등 의료개혁으로 기피과 조짐 이분 진짜 뭐임...?
-
케이팝 아예 모르는데 그냥 존나 시원하다 ㅋㅋ
-
만점의 생각으로 독학 할까요 아니면 찬우쌤 생글듣고 만점의 생각을 풀면서 양을...
-
넵…..
-
이투스 대성에 비해 렉이 심한데 (접속 수가 많아 그런가..) 다운로드해서 보시나요?
-
느낌이 어떠셨나요??
-
다들 영어 어법 강의 들은거 or 들을거 퉆 한 번씩만 ㄱㄱ
-
덕코 가져가라 9
천덕씩 나눠줄게
-
내가 못해서 그런가 도움 잘되고 집중하기도 좋음 어떤 과목이든 텍스트 읽을때 다...
-
오르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
x 범위 파악할 때 수학2를 학습한 학생들에게 조금 유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
왠지는 모르겠는데 보고싶어지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지고 밤이라 그런가 더...
-
미적분 날먹 맛있네요
난 문제 안가리고 5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려봄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문제 푸신 스타일이라면 솔직히 1받으실분이 공부 안해서 5였던거로 밖에..
2등급 전에 사설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단기적으론 어느정도의 가시적 성과는 보일 수도 있겠지만 기출에서 얻었어야 하는 기본기와 본질적인 국어 실력 없이는 최상위권 실력에 다다르기는 어렵다고 봄.
가능하다 해도 굳이? 더 쉽고 빠르게 기본기를 잡을 수 있는 교재인 기출이 있는데..
이 말이 많았어서 제가 계속 사설을 터치 안했어요 그릿.이원준n제.간쓸개 다 드랍했는데 뭐가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전 본인이 기출 분류할수 잇을정도면 그때부터는 양치기싸움이라 생각해요 비문학은! 문학은 기출만한게 엄써요 진짜ㅠ 연계열씨미하구요! 문법은 진짜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양치기는 간쓸개 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음 뭐든지요? 저는 일단 릿밋딧 약간이랑 간쓸개 많이 했던것 같네요 사관, 교육청 지문도 많이 햇구요
정말 여러형태의 지문을 접하는게 좋앗어요 모든글을 유형별로 쪼갤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방법론같은건 지금 현역이신지 모르겟는데
재수생이예요 구조독해 지지하는 편입니다
저는 고쓰리때까지 국어인강 안듣고 재수,삼수때 약간씩 들었는데 구조독해스탈이랑 그읽그풀스탈이랑 둘다 보시는게 좋아요! 인강쌤이랑 완벽하게 같아질수는 없으니 두 스타일에서 내꺼되면 쓸수 있어 보이는 꿀팁들이 모이면 자기스타일을 가질수 있어요! 아 문과시면 반드시 과학은 공부하셔야합니다! 그눔들은 기출에 나왔던 개념이랑 중등교육 과학까지는 그냥 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거든요 ㅋㅋ
저도 그래서 밀도=질량/부피,생명 같은 초기적인 과학내용은 외워뒀습니다. 구조독해+그읽그풀이면 심찬우+김승리 말씀하시는건가요
음 심찬우쌤은 안들어봐서 모르겟는데 김승리 구조독해색깔 많이 옅어졌습니다 특히 디코2부터는 거의....ㅎㅎ 이원준이 구도독해는 가장 색이 강햇어요! 단 브크정도 들었을때 쫌아닌데 싶으면 배울꺼 배우고 손절입니다ㅋㅋㅋ 좀 어려워요 확실히하면 거의 100에 수렴하겟는데 음 암튼 어렵습니다.... 사실 구조독해 과하지 않고 그읽그풀이랑 잘 섞인분이 강민철쌤인데 부재중이시니ㅠ 그분 기출 풀이집이라도 구하실수 있으면 보시면 좋겟네요! 해설지에 진짜 모든게 녹아져잇어요 하지만 국어과목특성상 글만 읽어서 완전히 배우는건 한계가 잇긴합니다...ㅎㅎ
올해 수능 98 이감 상상 평균 95~100정도 맞았는데
기출은 수험기간 1년중에 초반 2~3달 마무리 한달 정도 보는게 맞고 그 사이에는 검증된 사설들 보는게 어느등급이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기출을 읽으면서 무언가는 얻어 낼수 있는 등급은 최소 2등급 이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처음본 리트같은 지문 읽어내는게 수십번 본 기출 학습보다 독해력 상승에 훨씬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3~4등급이 그릿같은거 봐서 독해력상승>사설에 적용하면서 성적 올리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번 국어 20분 남고 100점 맞은 현역 학생입니다 제가 공부 할때 제일 하면서도 약간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던게 기출 공부 같아요...일단 기출을 푸는게 중요하대서 풀고 분석해보래서 분석해보고 했는데 이게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는질 모르겠어서 작년 6 9월만 열심히 분석하다가 분석은 관뒀거든요... 막연하게 기츨 봐야된다! 꼭봐야된다 해서 풀기만 하는건 수능에 같은 작품 같은 비문학 소재 나올 확률 떨어지는 비연계 모의고사 푸는 느낌이라 차라리 연계가능성있는 사설 푼게 더 도움된 거 같아요
사설 풀때도 분석 안하시고 그냥 풀기만 하신건가요??
저는 비문학의 경우 틀린 문제가 하나면 그냥 그문제 왜틀렸나 정도 파악하기 위한 이해만 하고 넘어가고 여러개 틀리면 걍 버리거 넘어간 거 같아요
문학은 반대로 여러문제 틀린거면 그 작품 자체를 알아본 거 같아요 이비에스 공부를 따로 안하고 그런식으로만 했어요
어느정도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국어에 재능이 조금 있으셨던거 같은데 아니신가요?
아니라거 할 수는 없는거같아요
1등급으로 시작한 거긴 합니다
이건 솔직히 재능이 있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평법한 사람이 이렇게 하면 좀 위홈할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어떤 점에서 위험할까요...후배들 조언 해주거나 할때 조심해야할 거 같아서요
1등급으로 시작하신거면 국어에 대한 감이 정말 뛰어나신거예요 전 물론 3~4따리에 불과하지만 시험을 볼 때 아 어떤 기출과 유사하구나 이런 틀로 읽어야지 하면서 지문에 접근하는 편입니다. 근데 1등급으로 시작하신거면 틀보다는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편하시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사설로만 수능을 준비하는건 17,18기준으로는 매우 위험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1920수능은 사설 많이 푼게 도움이 많이 됐겠다란 생각도 들어서 참 모순적이네요.. ㅠㅠ
글의 틀이 유사하게 다시 나오고 하나요??
근데 ㄹㅇ국어라는게 참 답내리기가 힘든 과목인듯
작년에 ㄹㅇ기출이랑 연필통 개열심히 했는데 68점 나오고 올해 국어공부 거의 안했는데 87점 나옴 그것도 화작문 2개틀려서ㅋㅋ참 오묘한 과목인거같아요
이게 맞는거 같아요 작년 수능 그렇게 어려웠다 하는데 전 69수능 모듀 비슷한 점수대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9평에 망한등급이 수능에선 3등급이 나왔지요 근데 또 윳긴건 현역때 9월까지 열심히하다가 9모 조지고 종일 놀다가 수능 봤는데 수능은 3등급 참...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본인문제가 시간에 잇지 않은지도 체크해보셔야 해요! 문과시면 진짜진짜 기출에 나온 과학 개념은 수학풀때 공식을 의식적으로 떠올리지 않듯이 그정도로 이해하고 잇는게 좋아요ㅠㅠ 암기가 절대 다가 아님니당 공식만 외워서 수학을 다 풀수 없듯이요! 이과가 인문철학 지문 읽는거랑 문과가 과학지문 읽는거랑 초큼 핀트가 달라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