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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하게 읽었겠지만 배경지식이 없다고 가정하면 진짜 역대급지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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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 부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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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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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LA갈비 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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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결 썼는데 1
지금 병원 가보니깐 사람이 너무 많은 거임.. 거의 30분은 기다려야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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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예쁘다 파스타랑 피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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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이씨 하 ............................. 수치사로 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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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 -14~16 독서4틀인데 실력보단 걍 10번 쳐 붙잡다가 뒤진게 9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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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순 <<<< ㄹㅇ 고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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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곡선레전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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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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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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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멈출 사정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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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답장문자받을 때마다 설렜는데 이젠 동틀녘인가 어플로 바뀌어서 아쉽 ㅠㅠ 정식T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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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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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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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볼까 이따 지하철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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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심일 줄 누가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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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을 올릴수 있으면 체급을 올리지 사실상 7월이후에는 체급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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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흡수성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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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메추 4
ㄹㅇ 라면은 이제 별로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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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데 뭐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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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경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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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문제로 인해서 평가원이 불확실하게 낼 만한 요소들을 차단하고 정오를 가릴...
5에서 3이랑 3에서 1이랑 비교가 안됨
그래도 열심히하면 할수있음 화이팅
감사합니다ㅠ ㅠ 나이도 있고... 재수할지말지 신중하게 고민을 더 해봐야할거같아요 국어가 넘 걱정이네요 현장감이라는게 참무섭더라구여,, 어렷을때부터 책이나 글 좋아하는 편인데도 시험지보니깐 토하는줄알앗음
본인이 할 수 있다 느끼면 고
그 옆동네에 수기 쓰신분 아니신가요 오늘 뭐 검색하다가 글봣어여 !!! 대단.... 국어 어캐 해야할까요??? 아래 댓글좀 봐주세여ㅜㅜㅜㅜ
생윤 사문 뒤통수라 느끼시면 결국 다른 과목도 똑같으실걸요 ,, 절대 기출만 돌리시면 안됨 신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사문은 풀면서 타임어택이 너무 심햇고 제가 피지컬이 일단 딸리고... 실제 몸 체력도 너무 약해서 4교시칠때 체력적으로 넘 힘들더라구요 지쳐서 ㅠㅠ
타임어택성 과목은 도저히 못할거같아요ㅜ
생윤같은 경우는 풀면서 만점확신햇는데 못해도 47일줄알앗는데
까보니까 5개틀려잇엇음 어리둥절행;
사탐 공부할때 시간 많이 걸리더라도 정말 정직하고 배신없고 통수안치는 과목잇나요ㅠㅠㅠㅠㅠㅠ
역사죠,,
근데 국수영 저렇게 올리셔야 하는데 역사 두개까지 하면 양 감당 ,,, ㄷ
양이 그렇게 많은가요ㅠㅠㅠ? 12월부터 바로해도 힘든가요
해보세요 일단
수 영은 열심히 하면 올려짐. 국어는 올랐다고 생각해도 성적에 대한 편차가 클 확률이 높고, 이럴 경우에는 수능날에 80퍼센트는 range에서 낮은성적을 받는 것 같음
요게 맞다
국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ㅜ 저도 사실 국어가 넘 걱정인게 현장에서 긴장감과 그 적막속에서 초연하게 읽어낼 자신이 없는데... 정확한 실력 아래댓에 추가햇어요ㅜ 어떻게 공부헤야할까요 저
일단 자기가 문제를 푸는 정확한 방법/지침을 정해놔야 함. 방법이라 함은 어떻게 문제를 해석하고 문제를 풀 때 어떤 것에 밑줄을 칠 것이며 이런 것들 (ex) 저같은 경우는 비문학에서 1문단을 읽고 문제로 넘어가서 풀 수 있는거 풀고 전체적으로 선지 파악하면서 중요한 것 표시함. 이후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한 문단 읽을때마다 아까 선지에 나온 부분이면 돌아가서 문제풀고 이거 반복해서 1회독에 끝냄) (예시와 같이) 그리고 지침이라 함은 내가 문제를 푸는 시간을 화작문 20 비문학 30-35(난이도 따라) 문학 20 으로 설정했다 하자. 그리고 스스로 약속을 하는 건데 저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다가 안풀려서 계속 잡으면 내가 설정한 시간에 못들어오겠다 싶은 것은 자꾸 눈에 밟혀도 과감하게 일단 버리고 남은 시간 5분정도에 못 푼 문제들(한 시험에 많으면 2개-3개)을 OMR 마킹하고 차근차근 보면서(이 때는 못 푼거는 찍는다는 생각을 함) 풀어내는 이런 것이 지침이 될 것입니다. 국어를 올리려면 이것 먼저 확실하게 만들어놓고 그 후에는 계속 문제를 접하고 풀면서 내 방법을 벼려나가고 글의 논리에 익숙해지는게(흔히 구조독해라 하면서 문장간의 논리성을 찾는 것) 다입니다.
저는 국어 성적은 얼마나 자신의 방법을 잘 완성시켜서 내가 적용하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감 풀면서 제 방법을 계속 적용하려고 연습했고 어느 순간 고정으로 90점 중반이 나올 때 평가원은 백분위 99로 고정이었습니다
국어 1등급은 어려워요
님 추가 글 봐도 힘들까요..
국어 ebs 한번도 안보고 회차별 기출이나 실모 1회도 안풀고 오로지 현장독해로만 풀었고
2지문 날리고 앞에 푼데서 문법 1개빼고 다맞아러 74뜬건데
제대로 해도 가능성 안보이나요.,
열심히하면 가능성은 열려읶죠
아쉬우면 하는거죠
댓글 쓰신거 안 보여요 옆동네 관련 내요이라 그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