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눌(知訥) [790812] · MS 2017 · 쪽지

2019-11-15 13:49:54
조회수 402

반수 조져도 집안 분위기 덕에 마음이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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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잔소리는 커녕 위로만 해주심


ㄹㅇ 내가 부모면 나 개팼는데 성인군자가 따로 없으심


대성 모의 뽀록 터지고 "마 내가 어? 연대 총장 줘팸!"하면서 댕겼는데 이 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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