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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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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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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몇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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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감 오지게 읽고 풀엇는데
운지함 ㅋㅋ 그냥 자기 역량에 한계가 잇는듯..
오늘 뼈저리게 느낌 국어 하루에5시간은 했는데도 이거만 안오름
저도 재수했었는데 7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랐었어요.
저는 정말 커리타면서 사설 점수 정말 많이 올랐는데
결국 수능 때 달라지는 건 없었음
국어때문에 손절각나옴 저는
전 4 → 높은 2
저도 4에서 높은 2네요 ㅠㅜㅠㅜ가채점기준으로,,,,
나머지는 다 잘봤는데.
걍씨발그딴거필요없이 당일만중요함
국어는 진짜 모르겠음 작년엔 이감 사설 평가원 다 90점대 나왔는데 수능만 70점대 나오고 올해는 80-90 진동하다가 수능날 1컷 뜸
해서 안 되는 건 없습니다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죠.
국어 1등급 이상은 문장독해부터 시작하셔야 하고 만점 근처는 최소 1~2년 이상 걸린다고 보아야 합니다.
문장 단위로 읽는 연습도 독한것을 듣고 스스로도 2~3번 돌려볼 정도로 많이했는데 결국 긴장감이 생기면 의미가 없게 되버리더러고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부적 상황에서 점수의 이유를 찾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에게서 찾으셔야 합니다.
물론 아무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자조하며 가만히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당신에게 있는 가능성이 아깝지 않나요? 읽기 능력을 개발시키면 됩니다. 모자라면 더 잘해지면 됩니다.
단순히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으로 읽기능력이 신장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 강의를 다 들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잔다 님의 읽기능력이 신장되었는가? 입니다.
죄송하지만 문장독해를 어떻게시작해야되나요ㅠㅠ
5->1 가능
제 친구 작년 3등급 >> 올해 94
열심히 하니 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전 오르긴 했어요 작년에 2등급 초반(83) 올해 92... 근데 개인적으론 이게 거의한계같아여 bis 40번같은건 현장에선 맞출자신이 없음
반수인데 6등급에서 2등급까진 어찌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