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과목화2선택자 · 874138 · 19/11/14 23:13 · MS 2019

    전자로 말함

  • 서현아빠돌이 · 862766 · 19/11/14 23:13 · MS 2018

    머 그럼 그거에관해선 딱히..

  • 띤bee · 809949 · 19/11/14 23:13 · MS 2018

    그런적은 없고 자기가 중요하지않다고 말한게 나올수있다고 말함

  • 서현아빠돌이 · 862766 · 19/11/14 23:14 · MS 2018

    그정도는 충분히 말할수 있는듯

  • 오리엔테이션 · 762465 · 19/11/14 23:18 · MS 2017 (수정됨)

    나만믿고 따라와라 까진 아니지만 지난 몇년간수능문학이 S A에서 다 나왔다고 말했어요
    강의 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요도에 대한 어느정도의 프라이드를 내비침..
    괜히 중요도중요도 하면서 다들 공부했던게 아녜요

    근데 어디까지나 그건 중요도고 어디에 중점을 더 두고 공부할지를 알려주는건데 그거 적중 못했다고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다만 월선헌 오개념은 좀.... 아쉽네요ㅠ

  • Ieilllio · 726396 · 19/11/15 00:03 · MS 2017

    지난 6년간 단 한번, 작년 최명익 비오는 길 빼고 72개 문학작품 전부 적중했다고 함. 그러면서 너무 믿지는 말라고 슬쩍 피해가는 듯한 발언 하는데 솔직히 저러면 수험생 심리상 거의 맹신급이 될수밖에 없죠.

  • 너아직도 · 833169 · 19/11/14 23:25 · MS 2018

    중요도 적중 문제가 아니라 오개념 문젠데 서울대 국문과 강사 강의도 수험생 스스로 걸러 들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다른 강사처럼 두가지 해석 있다고 말해주던가,, 큐엔에이로 도장 박았으니 빼박도 못하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