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은하수 [802712] · MS 2018 · 쪽지

2019-11-14 18:47:22
조회수 382

채점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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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집와서 가채점할때 진짜 망했었는데 그게 너무 큰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것 같아요ㅠㅠ진짜 그렇게 참담한 기분은 처음 느껴본듯..

게다가 와서 등급컷 보니 더더욱 망한 것 같고 해서 진짜 ㅠㅠ

(아니 님들 국어 왜이렇게 잘해요 무슨 등급컷이 ㅋㅋㅋㅋㅋ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괜히 피램님이 재수없어보이고 막 아 진짜 왜이런담)

(저 피램님 좋아해요 오해마시길 ㅎㅎ)


걍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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