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y8797 [893622] · MS 2019 · 쪽지

2019-11-14 17:54:41
조회수 327

가형의 보이지않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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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많이했고 자신있었는데 시간이없다...시험지 정말 빽빽한거 느끼면서 술술풀리길래 자신있었는데..26,27 29 30 남기고 20분남음..3뜨면 뻔히 결과를 알기때문에 이때부터 힘 존나빠짐.. 내년 이과 과목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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