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국어 저지경이 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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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트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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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컴실에 아무도 없어서 엔터랑 마우스 광클하니 한번에 됨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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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컴실에 아무도 없어서 엔터랑 마우스 광클하니 한번에 됨 굳?
화작때문에 다 밀렸음 시간 ㅋㅋ
화작문 15분 컷이라는 밈을 없애버릴 정도니까
??? : 본인 화작 15분만에 푸는 상상함 ㅋㅋㅋ
화작에서 다들 페이스 말려서
하던 실수 안하던 실수 남발하고
글도 잘 안읽히고 그랬던 것 같음
화작아니었으면 87컷은 되지않았을까싶음
이거지 ㅋㅋ
시험이 통으로 어려웠는데 믿었던 화작마저 어려웠음
난 솔직히 비문학 이었는데 .......
화작문 다 맞앗는데 시계보니 9시 10분이 지나가고 잇엇지
화작만 아니었음 등급컷 90넘엇을거같음
실제 현장에서 안보고 뉴스만본사람들은 아 작년국어 그거 31번 어려워서그런거 아니야? 이럴텐데 현실은 전혀 아님
시험 전체적으로 배려가 1도 없엇음
9평
화작문 다풀었더니 9시 5분.. 게다가 바투 시간 개많이썼는데 틀림 ㅋㅋ
솔직히 화작문 빡센거 맞는데
천변 오발탄도 죳나 개새끼임 씨발 저기서 omr 밀려써서 삼수중
ㄹㅇ 문법 + 오발탄부터
오발탄
화작문도 문제지만 문제마다 쓸데없이 글자수가 너무 많았음 문학 보기문제 보기랑 선지 길이가 화작문 글자수랑 비슷하건데
이건 의심의 여지없이 화작
화작 9평처럼 나왔으면 1컷 80후반 90초반
ㅈㄴ 쉬워서 누구냐.... 만점은 다 받은 거?
독서 문학도 헬이긴 했는데 화작부터 막히니까 멘탈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