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지룬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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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자전에게 양보하셔야 할듯 합니다..
정확한 표본은 아니지만 제가 가진 표본이 현재 1배수 조금 넘는데
3/4이 570이 넘는 점수대네요
문제는 계속 표본을 모으는데 그 점수대에서 높은 점수나 낮은 점수가
추가되는 게 아니라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점수만 나오고 있네요
현재 32명 표본중 평균609.10 중앙값609.26입니다
32명중 28등은 607.35입니다
대부분의 자료는 올비 실지원표본과 무드셀라님이 조사하신 자료와
제가 돌아다니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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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에게 즉시 양보할게요! 덤으로 소비자아동은 밑으로 쫙쫙 내려주세요
쫙쫙 내려갈것 같지는 않고... 대략 소아는 607점 초반대에서 논술경합으로 갈릴 것 같네요. 당초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약간 높을듯... 농경사보다는 낮고 인지랑 비슷할 것 같은...
비교내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
607초반이 될 수도 있고 606후반이 될 수도 있는 점수입니다만...
어떤 경우든간에 지금은 논술에 모든 걸 걸고 해야겠네요
아 자전을잊고 있었다
전 29명인데.. 카오시스트 님이 없으실 만한 표본이 1~2개 정도 있는데 카오시스트님 자료 보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파일을 어떻게 첨부해야 할지 몰라서 걍 포기하고 있었네요
엑셀도 다룰줄 몰라서 무드셀라님 자료에 제 자료를 추가해서 정리했는데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방법을...
신경전?ㅋㅋㅋㅋ
어차피 저점수대의 지원자 전원이 서울대 합격자일 확률 80%. 이게 TRUMP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