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분들 모교 어케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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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반하는데 사립이라
"야 또왔어??"
"너 작년에 재수해서 대학가놓고 왜또온거야?"
등등 무수한 아는척 오지랖세례받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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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학간건 어떻게ㅡ암?
그니까요 얘기한적도 없는디ㅋㅋㅋ생각해보니 어디간줄 모르고 하는얘기같음 그냥 교과선생님이엇는데
감수하고가는거죠....
으악..솔직히 4반군수하고싶은데 이게 너무힘듦ㅋㅋㅋㅋ사립이라 고인물선생들 계속있는데
대학 안 갔어??라고 물어보심
그냥 모르는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음ㅠㅠ
저는 "야 너가 왜왔어" 하는 쌤 한 분
어케 반응하셨음??
아뇨 뭐 그냥 공대 싫어서... 의대가고싶어서..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이랬조
아 이런거 설명해야되는게 넘싫음ㅋㅋ큐ㅠ저는 그냥 과외스펙으로 쓴다고 하고왔는데
사실 한두분 정도는 예상하고 준비했어요 대학 어디갔다고 소문 다 나서
전혀 관심없던데ㅠㅠ ㅆㅂ 인생 헛살았네..
앗..아아..
학교 사는곳이랑 멀어서 교육청에서함 넘모조코
아 개부럽 군수하면 주소이전하고칠까..
전 마스크 쓰고 가려구요..
아 접수할때 말한거였슴ㅋㅋㅋ작년에 수능칠때 모교였는데 교문에서 응원하던쌤이 나알아보고 @@고화이팅!! 해준거 생각나네 씹ㅋㅋㅋㅋ
수능 접수하러 갔다가 지리쌤이랑 악수하고옴 아 ㅋㅋ ^^ㅣ발
하 제발 다 전근가셨으면..아 사립이라 안가지 ^^ㅣ발ㅠ
아무도 관심없다 생각하고 얼굴까고
수능신청하러 갔는데 많은 선생님들에게 소문이...ㅋㅋ
저는 특히 ㅈ반고라 관심 ㅈㄴ받았음 ㅋㅋㅋㅠㅠ
ㅋㅋㅋ 6평 성적 후배들한테 얘가하도 다니던데 개빡 ㅋㅋㅋ
평가원을 학교에서 보시다닠ㅋㅋㅋㄷㄷㄷ
똥통공립이라 편안합니다...
진짜 무적권 공립 갔어야했음 ㅠ
전 친한 국어쌤이랑 수학쌤이랑 담임쌤이랑 수다 떨었었음 원서 접수때 ㅎㅎ 6평 성적 많이 올랐다고 칭찬도 해주고 (문제는 9평때 떨어짐 ㅅㅂㅌ)
아는 쌤들 다른 학년으로 내려가시거나 담임 안 맡으셔서 조용히 귀신처럼 있다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