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mo · 365610 · 12/01/03 12:28 · MS 2011

    비교내신은 평균정도에 산정되서 손해도 이득도 아니지않나요

  • BCWaldorf · 383993 · 12/01/03 12:28 · MS 2011

    비교내신은 이득도 손해도 아닙니다 다만 지원한 과에 님위에 내신 괴수들이 없길 빌어야겠지요.......ㅋㅋㄷㅋㅋㅋㅋ

  • Yoonaul · 362874 · 12/01/03 12:28 · MS 2010

    가령 최고점 최저점 점수차가 45점이면
    수능2점=내신1점
    이렇게 되니까요 ㅡ.ㅡ

  • IIASIP · 313550 · 12/01/03 12:28 · MS 2009

    편차 22.5가 넘으면 서울대가 그 점수차를 그대로 반영하는 게 아니라 편차를 서울대에서 줄여서 반영하니까요

  • 플루메트론 · 265665 · 12/01/03 12:30 · MS 2008

    22.5넘으면 수능등수에따라 세운다음 점수를 조정해서 매기는거 맞죠?

  • 사사로운인생 · 387069 · 12/01/03 12:30 · MS 2011

    편차가 22.5를 넘으면 인위적 조작을 통해 점수편차를 22.5로 맞추는데.
    일반적으로 꼬리에서 털렸을 경우(대충 45점 차이가 난다고 칩시다.) 그렇게 되면 수능 변환점수 1점이 0.5점으로 되게 되는데..
    보통 최초합을 결정하는 1배수는 허리부분이므로, 그 부분에 분포하는 학생들의 수능점수차는 미미해 지고, 상대적으로 내신과 논술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