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충충이 [865339] · MS 2018 · 쪽지

2019-11-01 01:36:52
조회수 1,483

수능이 다가오며 드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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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알 수 없는 근자감으로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보냈지만, 재수를 하고있는 지금은 내가 무엇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내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이제야 더닝크루거 효과의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벗어난 느낌을 받는다.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이 임하겠습니다. 수험생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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