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 공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165177
다같이 못 살땐 노력하고 머리회전 빠른 새끼들이 기회를 하나 둘씩 거머쥐고 자수성가 하는데
경제가 발전할수록 점점 고인물 게임이 되어감
자리잡은 새끼들은 애새끼를 풀장비에 현질 쏟아 부으면서 키우는데
흙수저들은 목검들고 허수아비 때리다가 잔몹잡아 물약살돈 버는 사이에 격차는 더욱 벌어짐
에이 거지같아서 게임 못해먹겠네 하고 키보드 던지면
흙수저 아닌 새끼들이 한마디씩 하지
'그러게 누가 노력안하래? 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6
-
으아아
-
예를 들어 물1만 들으면 생2 시대컨 구매는 못함?
-
수2 자작 1
옛날 유형의 간단한 함수 추론 문제입니다. 오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특 강의에서 자기는 그쪽시선에 더 가깝다고 살짝 언급하시네
-
-
3회독해서 만점받는다 반드시!!
-
나보다 못하던 애가 나 추월했을 때
-
갠적으로 책에서 12
뭔가 마음이 울리는 문장이 나오는걸 엄청 엄청 좋아함
-
흠
-
서바 시즌3 누구들을까요? 미적분은 기출만 벅벅 한 상태여서... 공통보다는...
-
저녁시간에 0
진자 내스타일인 사람 봄 눈호강 좋았다
-
-
-
풀어봄직한가요???
-
공대가 미래인듯 5
서강대 기계공학과 20학번이였는데 지금 보면 그냥 서강대 기계에 남아서 석사 정도...
-
님들아 5
약대 4-1끝났는데 학점 3.45거든? 이거 로스쿨 갈 수 있냐
-
국어 걍3(화작) 수학92(10번문제 잘못읽어서 틀림)(확통) 영어 5월달부터...
-
커피 한잔의 여유. 16
-
이중차분법 현장이엇는데 이중차분법 첫번째문제 정답률 이해가 잘 안감 1
아마 걍 답이 1번이라 그런거같긴한데 1번 선지 답 나오는 과정이 추론도 아니고 걍...
-
첫 5개 댓글 과반의 의견에 따름
-
어차피 개국할 거라 집 가깝고 등록금 싼 대학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가고싶은 약대협...
-
수1 삼각형문제라 생각하면 더 쉬운듯
-
대성 감다뒤? 5
노량진에 어떻게 가냐고 ㄷㄷㄷㄷㄷㄷ 대치에서 해야지
-
버스 뭐지 1
남은 시간이 계속 늘어나냐 수능때 좀 그러지
-
내신닷컴 별로네 0
내신닷컴에서 고려대식 내신 1.46이길래 행복회로 굴렷는데 진학사 보니까 전교과 1.56이네 에휴
-
세지 0
개념 병행중인데 마더텅 푸는게 날까요 수특수완이 날까요 아직 문제는 풀어본게 없어요
-
일반적으로 과외하려면 성적 어느정도 나오는분들이 하나요?
-
대충 꼴받는 프사 12
ㅈㄱㄴ
-
걍 존심문제로 3일전부터 ㅈㄴ안풀리는거있었는데 드디어품ㅋㅋ뵹신내가이겼죠ㅋㅋ...
-
ㅈㄱㄴ
-
(질문글) 덕코는 어떻게 기부하나요? (모든 덕코 기부) 25
2026 BLANK 수학 기출문제집...
-
아악 출근싫어 1
ㅠㅠㅠ
-
롤한판쌔리고자자 3
음음
-
jlpt 공부할거에요 13
원래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따고싶어졌어요
-
서울 히어로즈는 전진한다
-
전에 풀었을땐 케이스 잘 찍어서 푼거였음 엄밀하게 아닌 케이스 아닌거 증명하려니까 되게 어렵네
-
다음엔 그러지 말자
-
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아주 가끔씩 코칭 문의가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
붱모 pdf로함
-
2주뒤에나먹을수잇겟구나
-
이미 한국에서 야동을 즐겨보능 입장에서 머 양심상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거 가지고...
-
7키로 빠짐 1
작년 가을엔 65였나보네
-
미적 개념+쎈 이후부터~백분위 99되기vs기하 노베 백분위99까지 되기 뭐가 더 어려움? 3
뭐가 더 어려움? 제가 딱 왼쪽 상황이라서 오른똑이 더 쉬우면 기하런 하려고요
-
음운이 젤 뭣같았는데 하고나니까 제일 꿀통이네 오히려 고전,문장이 더 지랄맞음
-
학교 끝나고 0
낮잠 쳐 잔 건 또 처음이네 ㅋㅋ
-
얘가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걸 내어줄리가 없음
-
차이가뭔가요?
-
쿠키프라페를사오면어쩌자는거야. 근데개맛잇노.
-
문학 본문 2개 남았고 6분 남았는데 어케어케 다 품. 순간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간것 같았음.
웃을수가없네
레볼루숑!
???:니네 부모를 원망해
ㄹㅇ
노오오오오력 ㄹㅇ
show me the money 치트키 쓰고 하는 색히들이 왜 열심히 안하냐고 하는 격
풀장비에 현질하면서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공부로 자수성가한 중산층이고 진짜 사업으로 돈 번 사람들은 자녀 명문대에 목매달 이유가 없어요. 필요하면 그냥 유학 보내죠.
과거보단 대학 타이틀의 효용성은 줄었는데 그렇다고 놓긴 어려운 계륵 같은 존재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