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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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2~3.5
현재 잘 붙어도 가천대 경기대 정도,
기대도 않는 도박으로 항공대 농어촌 하나 넣어두었습니다.
지금 수능 성적 화3 국3 영2~1 정도 뜨고
만약 한다면 열심히 할 자신은 누구보다 있습니다.
2년 가까이 하루 10시간 꼬박꼬박 해 와 봤고요.
들인 노력에 비해 내신이 너무 망한 것 같다는 생각에
줄곧 재수생각을 해 왔는데..
요즘 정말 재수를 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벌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단소리만 들었지
정말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1년 더 일상을 다 바쳐 재수를 해야할까.
정말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고싶지는 않은데..
학벌 정말 걸림돌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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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서 생활해보시면 학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사람들 시선, 대우부터 일단 달라짐

걸림돌이 충분히 될수있죠 여러가지 복합요소가 끼겠지만 열심히 할 자신 있으시면 하는것을 추천!!어딜 가던 대학 간판 = 제 2의 이름 입니다. 야 너 어디 다녀? 했을때 나온 대학이 상대방의 다음 대답과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일단 넣으신거 합격하셔서 학점깡패하며 다니시는 게 가장 좋지만, 재수도 자신이 의지만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처음부터 풀파워 쓰시지 마시고 처음엔 천천히 나중에 부스트 해줘서 1년 끝까지 끌고 가셔요.
옯은 저처럼 막판에 자주오시면 인생 레게노행입니다. ㅎㅇㅌ!
대학이 미래를 결정해주진 않지만 대학을 잘 갔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많긴 한 것 같네요
20대 초반에 내 능력을 크게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증명할 수 있는 수단
그래서 반수하는거임
힘들긴 한데 성공만 한다면 가성비 좋음
재수하세요 농어촌 되는데 재수를 왜 안함 농어촌 적폐 전형 활용하세요
고정도인가요..? 수시에서는 약빨이 있나마나 수준이던데
농어촌 관련 정보 빨리 얻어보세요 정시로 중대를 23233이면 간다는데;; 꿀 빠세요 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