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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어싱 ㅇㅇ… 고3때 첫 3모 망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뚫었더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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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하면됨 ㅇㅇ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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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추천 좀 0
배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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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곧 설대말고도 다른곳들도 내신반영 할수도 있다던데 3
ㄹㅇ임? 그래사 내신을 못놓는대 아예 정시로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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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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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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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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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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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때쯤 나왔으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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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지금 제 실력(내신 3~4등급정도 뜰듯)으로는 언제 한번 빡세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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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수학2등급, 물리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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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다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무슨 재미로 먹는지 잘 모르겠음 마실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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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추천해드립니다 37
국영수 과목들 문제집 등급대 말해주시면 까리한거로 추천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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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2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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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허수의 잘못된 생각 찾아주면 100덕 드림 13
3. 치평요람은 자치통감강목의 편찬 형식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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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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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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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치과의사 사이트에서 퍼옴 치과 검진 페이 현실 1. 돈 안되는 저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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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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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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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밥사줬으면 13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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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안국데이트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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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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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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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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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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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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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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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24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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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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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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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1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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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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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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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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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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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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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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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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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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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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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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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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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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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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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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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아..
아 싸울 것 같아서 댓달아 놨는데 좋아요좀 눌러줘
원작이랑 결말 어떻게 달라요
수능끝나고 볼 예정
스포가 될까봐 간단히 언급.
영화는 희망적(?)
원작은 현실적.
ㅋㅋ 혹시나해서 전 글을 봤더니 그 '여대'
아 물론 이분법적인 젠더갈등을 유발하려는건 아닌데
굳이 수능 17일 남은 시점에서
굳이 민감한 영화를 수험생 사이트에 올리시길래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죠 실제로 이 영화 생각하는것처럼 급진적 우월주의가 아닌 다각도의 시각으로 현실을 보여주는 휴머니티 리얼리즘 무비 장르 인데요
하드카운터 ㅋㅋㅋㅋㅋ
야 너 차단함 챗에서 넘 오바엿음
챗은 챗이고 댓은 댓인데요
공사구분 못하면 공지영씨한테 좀 배우세요
ㅋㅋㅋㅋㅋ
원작은 읽으셨나오?
개봉한 영화는 보신 건가오?
ㄹㅇ 뜨끈한 국밥먹을바엔 이걸 봐야지
현실을 잘 담았는진 모르겠는데
현실을 잘 담는다고 별점을 높게 줄 이유는 없죠
그렇게따지면 다큐멘터리영화는 별점 만점이여야겠네
다큐와는 장르가 다르지 않슴?
소설 원작 영화를 두고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개연성이 높다'는 의미임.
갠적으로 개연성+배우들 연기 좋게 봤기 때문에 별점 테러가 이해 안 되네오.
전쟁터가 될 예정이니 옯창들께선 어서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컨셉오지게잡누 형아 컨셉이라고 해줘 응?
이 사람 그 숙대훌리 아닌감
이 글과 대학이 무슨 상관?
아 여대사람이구나ㅋㅋ 인정~
남자들도 꽤 많이 보러오던데.
옆자리, 앞자리에 앉은 사람들 남자였음.
성별 상관없이, 특정 대학과 관련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영화임.
영화에서 공유가 존나 부처라던데 영화가 82년생 공유냐고 그러고
페미는 정신병
선입견 갖고 섣불리 예단하기 전에 원작 읽고 영화도 보길.
영화는 안보고 책만 봤지만 현실을 잘 담아 냈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과장과 일반화만 많은 소설로 보이는데..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자’에 너무 초점을 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82년생 김지영이니, 여성의 삶에 초점을 두고 스토리를 풀어나간 거라고 봄.
원작보다 영화는 살짝 마일드하다는 느낌.
82년생 여자가 차별받을수있다는거 충분히인정해요 근데82년생남자는 그럼 뭐 귀공자처럼자랐나?ㅋㅋㅋ 학교에서 초딩때부터 우유나르기, 청소하기, 같은잘못해도 벌서는거. 다 남자들이 했고, 강도가심했는데? 여자애들이 교실에서 야한얘기하는거는 묵살, 작년에 우리반남자애들 야한얘기(여자얘기x 남자가 오줌이나,...싸면 천장에닿는다 안닿는다 얘기임) 했다가 여자애가 들어서 성희롱으로 신고, 학폭까지 갔다왔는데 왜 남자들에관한 얘기와 영화는없죠? 세상살아가는거 차별이당연히 존재할수있고 그정도는 감안해야지 저런 책이나영화나 그냥 자기불편한거만 생각하고 남이차별당하는가는 고려안하는 이기적인 걸로밖에안보여요 62년생이면모를까
1) 님이 댓글에 썼듯,
"82년생 여자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거 충분히 인정" 하기 때문에 원작이 100만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가 된 거라고 봄.
원작 출판사 편집자 2명의 인터뷰를 보니, 애초에 8천부 팔릴 거라고 예상했고 초판 1만부 찍었다고 함. 많은 여성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 영화화된 것.
2) '82년생 남자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누군가가 책을 쓸 수도 있지 않겠음?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
3) 님이 말하는
"당연히 존재하는 차별"
그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회 문화적 분위기, 차별을 공고히 하는 불합리한 제도는 당연한 게 아니라는 문제의식에서 원작이 나온 거라고 봄.
이를테면 회사에 '육아휴직' 이라는 제도가 있어도 무용지물인 현상황이 부부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혼 여성에게 어떤 희생을 강요하는지, 그 여성을 바라보는 남편은 어떤 심정인지를 작품에서 다루고 있음.
4) 님의 반에서 일어난 사건은 분명 상황과 맥락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여학생의 진술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사건 당시 오갔던 대화 내용,
여학생의 반응을 떠보거나 살펴보며 즐기지는 않았는지 등 자세히 알 수 없는 부분이므로 말을 아끼겠음.
-학교에있던최종결론: 여학생이 수능전 예민한데 그냥기분나빠서 찌른걸로결론났고 (본인이 그리얘기함+ 그리고 다른반여자애가 신고한여자애가 친구한테 평소에맘에 안드는데 걍찔러서 ㅈ되게해보자 라고대화한걸 들음 여학생학부모가 남학생학부모들한테 사과함.
- 원작자 마인드부터 걸러먹음. 우리나라가 여자가걷기위험한세상이다? 지랄도지랄도 적당히해야지.
- 왜 여자의차별만 수면위로오르냐고? 그건 여자의특성때문. 여자들이 표현력이강하고 표출능력이 더 뛰어나서 그렇다. 진짜 남자보다 여자의차별이 더심할거같나 아닐걸?
육아휴직이라... 글쎄 남자들도 월차나 연차제대로못쓰는게 현실인데?
그리고 재밌는건, 여학생이 찌른건데 여학생의진술도 들어야한다? 웃기는소리. 왜 여학생의말을 묵인하였다고 생각한건지?
+영화가 말이된다 생각하나 줄거리보니 남편이 학대나 폭력을 휘두르는집도 아니고 공유가 부처급이라는데. 그런환경속에서 저러는건 어린애 떼쓰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걸요
1) 님은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음.
원작을 읽거나 영화를 보지도 않고 그저 남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서 비난하는 건 옳지 않음.
줄거리만 읽지 말고 직접 보고 와서 얘기하는 게 맞음.
2) 님의 댓글 일부 :
"남편이 학대나 폭력을 휘두르는 집도 아니고 공유가 부처급이라는데"
- 남편이 학대를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다고 해서 그의 아내가 무조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가?
- 남편(공유)이 부처급이라는 건 주관적인 평가일 뿐.
물론 남편(공유)이 부정적인 캐릭터로 나오진 않음. 허나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고 현재도 아내를 사랑한다면, 남편으로서 충분히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듯.
3) 님은 처음에 본인의 소속 학급에서 발생한 사건 경위와 처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음.
님과 같은 소속이 아닌 사람,
즉 외부인은 사실 관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양쪽의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야 함. 이러한 연유에서 여학생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말한 것임.
댓글은 여기까지만 씀.
원작 알고있음 심지어 읽었지. 영화는 보지않았다만 책자체가 잘못된내용. 62년생 김지영이면 100번공감하며 읽었을것 전제조건자체가 걸러먹음.
여성들은 자신들의 차별만 생각하며 남성들의 차별은 생각안함. 당장 영화에서 부모님과 아내사이에 미묘한 기류때문에 난처할 남편입장은 생각해본 사람들이있을까? 남편이 친정가는것 또한 매한가지 불편할텐데 아내때문에 친정을 빨리간다라... 남편이 참는건 당연시 되는 어이없는 내용.
그리고 신고나 고소할때 원고자의 진술이 이미 참고될건 공부좀한 사람이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논리인데, 그런건 전혀 고려안함. 과연 여성이 신고당했을때도 남학생이 얼마나 수치심을 느꼈을지 고려해봐야한다고 글쓴이가 말할까? 글쎄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