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쁜데 주변 시선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11806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 써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공통 시간이 너무 부족해ㅠㅠ 2년전에 중2때 17가형 18가형 시간 재고...
-
너도 최고점 매수했니...? 연치나 설 일반과나 갈걸 미쳤지 내가... 지금 경희치...
-
29번 자리에 들어가는 확통조차도 지금이랑 비교 안되게.. 그 시절 형님들은...
-
이준석은 대선출마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득표율 15%를 넘기면 선거비 전액보전,10%를 넘기면 반액보전인데 제3당으로 이...
-
지퍼도안올라갈듯 ㅋㅋㅅㅂ
-
헉
-
확통은 내가 빼먹은 케이스 있을까봐 ㅈ같음 ㅜㅜ 미적이 더 쉽고 표점도 잘나오고...
-
솔직히 작년에 약간에 분쟁이 있어서 일탈로 수능 다 풀고 답 마킹만 따른거 해서...
-
작년에 다담언매 전형태 올인원 상상언매2회독 이감언매2회독 기출2회독더 전형태...
-
나랑도 해줘
-
흠 7
그래서 님 대학 어디? 수능 수학 몇 점? 라고 하면 안 되겠죠?
-
아까 느낀건데 3
삼각김밥 먹기힘들어여 꿀팀좀
-
어른스러운 사람 나이만 어른 ㄴㄴ 진짜 어른 같은 사람
-
가형 어려운데 5
ㅇㅁㅇ..
-
육수에 새우 들어가면 못 먹음 부재료로 세우 들어가면 빼달라고 해야뎀
-
28,29,30 뚫을 정도로 선택 3과목을 공부한다? 진짜 쉽지 않음
-
공허하다 5
마음 한 켠이 공허한 느낌이다
-
이즈 무적임ㅋㅋ
-
몇번째 재탕인지 모르겠음
-
정신연령차이 너무 나는 게 느껴져서 못 놓겠음
-
내 주변에 나처럼 영화 전공 하는 애가 걔밖에 없어서 이번 봉준호 신작 한번 같이...
-
밥약이 하고 싶구나 11
흑흑흑흑흑흑
-
안녕히 주무세요 1
잘자요 오르비님들 다들 좋으신분들밖에 없음
-
프사추천받아요 22
다른사람이랑 이미지 안겹치는걸로 부타케요 댓글로 사진 ㄱㄱ
-
92 88 84 80 이렇게 끊기기도 함 지금은 겁나 널널한 편이여서 1 날먹중
-
잘자
-
자니 0
...
-
나형 4등급 = 통합 1등급
-
얼평 ㅇㅈ 11
슬퍼서 민지 넣고 돌렸는데 9점 나오길래 접었다.. 전단지나 돌려야지…
-
ㅇ 0
먹고싶다
-
글쓸 때 마다 항상 누가 좋아요 하나 누르고 간다 12
귀여워
-
사1과1/사2 5
연고대 공대 목표임 사1과1하면 사문지구할거고 4-5월까지 국수과탐만 조지고 +영어...
-
머해 3
니 생각
-
허허
-
아이고 3
아이고
-
헤헤
-
이정도는 너무 좋지 않나
-
가형 내려치기는 11
좀 없다 싶으면 계속 나오네 통합수학 1 = 가3 문열기 인 거 단순 산수만 해도...
-
그리고 내일 적어도 10시엔 일어나야해요.그럼 저는 몇 시에 자야할까요?정답은 오후 2시에요
-
잘자요 1
전 꿈속에서 오르비 할게요
-
올해 한의대로 다시 1학년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원래는 의치대를 목표로 해서 아쉬움이...
-
자러갈게요 5
-
작수 언매 백분위 83에 언매3틀임 작년에 독서 찍먹 존나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
1월 중순에 전형태 문학 올인원 완강하고 나기출 풀다가 다들 강기분 하길래 샀는데...
-
심심해서 기무라 타쿠야 리즈 얼굴 넣었는데 90년대생은 다 이렇게 생김 나왔음
-
와 봇치더록 0
개재밌는데 이대로 정주행 간다 딱대잇!!!!!!
그냥 본인 생각이 중요한 거에요, 본인이 아쉬우시면 또 다시 하는거고, 아니면 한양대로 오는 거고요.
저는 한양대에 갈겁니다. 원서 쓰기 전부터 한양대 점공카페에 활동하며, 가나군 모두 한양대에 지원했습니다.
한양대 외엔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왜 부모님은 제가 가고싶다는 대학을 깎아내리고, 다른 사람과 저를 견주며 저를 깎아 내리는 걸까요?
이게 답답한 겁니다.
부모님도 똑똑한 자녀를 두고 욕심이 많으셨어서 그러셨을 거에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니 그냥 글쓴이 분의 의지를 확고히 밀고 나가세요. 한양대 학벌로 꿀릴 것 전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한양대가 어느대학 못지 않다는 걸 잘 알고있는데, 부모님은 그걸 몰라주시니 답답하네요.
대학가서 열심히 한다면 알아주실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그럼요~ 학교생활 열심히 하셔서 취직으로 보여주세요!! 부모님께서도 만족할만한 곳으로~
님의 인생은 님의 인생임.경영이든 영문이든 취업하면 다 같은 한양대입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님도 그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ㅠ
부모님이 좀 너무하셨네요..아마 누가 기분상하는 말을 했나봅니다...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신경끄고 대학가서 성과로 말하려고 합니다.
님 한대 영문과 되셨나보네요. 저도 국제학부 우선으로 됬습니다~
막상 붙고나니 까는 새끼들이 등장하는데, 그냥 개의치 않고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영어땜에 1학년내내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 저도 신경끄고 열심히 하려구요.
성과로 말하면 되는거니까.. 님도 힘내세요!
ㅠㅠ 안됐다. 난 한양대 가고싶어 죽겟어서 정시내고 조마조마 기다리고있는데..
왜그러신데요.. 저라도 정말 화날거같네요. 애초에 안전한 학과로 지원하라 하셔놓고..
님이 공부한 이유는 부모님이 회사에서 자랑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죠..또 XX보다 좋은대학가기 위함도 아니고요..
님 생각대로 당당하게 밀고가시길. 님의 생각이 부모님의 생각보다 짧을리 없습니다.
한양대는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좋은 학교입니다.
기쁜일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해주지 않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ㅜㅜ
저도 마음 다잡고, 부모님께는 성과로 말씀드리려구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꼭 한양대 붙으셔서 동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같은 심정임당..ㅋㅋㅋ 님은 영어영문이기라도 하죠 전 사학인데요 어문쪽 싫어해서 점수 좀 남아도 좋아하는 사학과 썻는데 붙어도 영..반응이..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