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우강호 · 873979 · 19/10/23 01:58 · MS 2019

    확실

  • 검우강호 · 873979 · 19/10/23 01:59 · MS 2019

    게다가 수시상위권이 정시상위권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실제 컷은 더 하락

  • ☆도비는 slave☆ · 741788 · 19/10/23 02:41 · MS 2017 (수정됨)

    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이 팔십프로였던 십년전에도 지금과 비슷한 지형도 였습니다. 오히려 수시로 빠져나갈수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모두 정시에 올인했기때문에 외려 어려운측면도 있었습니다. 다만.. 과도기에는 틈새가 있을수 있겠지요. 입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인이있다면 수험생의 감소에서 찾아볼수있겠군요.

  • 837463637 · 736645 · 19/10/23 21:25 · MS 2017

    음 그래도 정시 준비하는 학생들은 정시비율 늘어나는게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 ☆도비는 slave☆ · 741788 · 19/10/23 21:31 · MS 2017 (수정됨)

    그건 맞긴합니다. 지금은 너무 수가 적어요. 하지만 수시가 줄어드는만큼 수시생들중에 우수한 사람들도 정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단순인과관계로서 학교입학이 쉽다 어렵다는 말하기 어렵다는 말이었습니다. 특히 최상위권은요 ㅋㅋ 참 어렵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