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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얼버잠 2
이젠 진짜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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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연고. 1
무요.. 왜요.. 혼잣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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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했을 때 메디컬 가능성 얼마나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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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가된건가 5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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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300 11
손도 많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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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햇으면 꽤나 올렷을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려니 계속 같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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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요즘에도 한달에 한번은 뛰다가 무조건 삐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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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사람이 6
큰 사람보단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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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등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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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건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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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ㅇㅈ 2
사실 아까 퇴근하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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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으면 좋은점 4
애들이 귀엽다고함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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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작년에 2
공부하는거에도 기출이 잇엇음.한국 기출만 봤을 때2008년도부터 2023년도 기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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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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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0
마이 베스또 프렌드들은 몇시간째 디코를 하며 롤을 하고 잇다는거임.지금도 디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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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
ㄱ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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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2
전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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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머같네요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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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3
현역학생입니다 물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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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수업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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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인데 떼잉,,삼각함수랑 수열을 훨 잘함 지로함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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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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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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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게 공부를 하고 잇음 ㅋㅋ,,내 공부 이론대로 하는 공부가 좀 상당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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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단리스트 1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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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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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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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미 의대 붙은 것마냥 의대 성적 되면 의대를 갈까 설대를 갈까? 의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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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0
막 20학점씩 신청 해놓고 나중에 빼는 방법 좋나요? 예상대로 안될 때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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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좋앗던거 3
241122 (개 잘 만든문제)121130 (함수의 증가속도, 아주 중요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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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법이랑 양곡법 이런거 비판하는 내용있으면 너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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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정리 4
롤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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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받 9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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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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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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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4
모집ㅂ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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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5
진짜 딱 삼차함수여서 결정됨. 머지 진짜아주 멋잇음. 출제자랑 대화해보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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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올라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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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수 2등급인데 29 30 제대로 풀진 못하고요 28번도 웬만하면 못풀고 27풀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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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트레이트는 아니고 자기 일하거나 학교 다니다 간 거 4수 한의(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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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쇼츠로 밈같은거 대충 볼때는 으음 그렇구나 하고 봣는데,가사 보면서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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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난 착한 글만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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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4
좋은 닉네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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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가사가 힘들 때마다 위로가 돼서 매일 찾아들음 닉값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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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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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앞에서 본 자료임
한번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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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안맞으면 쓰레긴가보죠??
학교탓, 강사탓, 남탓.
다른사람 탓하기 전에 자기부터 돌아보세요.
ㅋㅋ 진기거듣고 경제48점 사문50맞앗넹.. 경제하나 틀렷으니 저도망햇네용
자기한테 안 맞았으면 중간에라도 돌렸어야죠. 웃긴 분이시네
ㅋㅋㅋㅋ 님은 삼수해도 망함 ㅋㅋ
말하는거 보니까 재수망한게 너한테 다행임
진기덕분에 사문1등급이요 ㅋㅋㅋㅋ너한테 안맞는다고 무조건 까는건 아니지
대뜸 이성의 끈을 풀다가 맞은 까임 댓글폭
진기형,,
살아 있네요 ? ㅋㅋ 주가 2000 ㅋㅋ 최진기는 강의력은 괜찮았는데 정치색을 너무 드러내서 문제
에휴 2천드립해놓고 약속도 안지키고 강사 안그만두는거 보면 역시 안깔수가 없는 사람이죠
저분은 남 깔 자격 없는 사람임 저사람 입에서 도덕성 운운하면 그 자체가 에러 ㅋ
최진기 괜찮은데;
저도 가끔씩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한국이 아직도 티벳처럼 중국의 자치구로 살고 있었지 않겠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어찌어찌 해도 결국 줄 잘서서(소련 줄 섰으면 북한 꼴날뻔), 한국은 역사상 가장 부유한 시기를 보내고 있긴 합니다
코스피 2천찍으면 자살하겠다는 드립 듣고 완전 비호감됐음...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제부처에서 일하는 관료도 아니고 그냥 강의하면서 비난만 일삼는 사람이 무슨 코스피 2천에 자살 운운하는건지...
이사람은 입이 너무 가벼워서 스스로 적을 만들죠
그냥 묵묵히 강의만 하면 될걸 필요이상의 강의 외적인 정치색이나 개인적 견해를 너무 들이대서
딱히 못 할 말 한거 없어보입니다만.
뭐 강의하는데 정석이란게 있나요.
자유시장경쟁체제인데.
듣는 학생들이 판단 능력이 부족한, 혹은 민감한 고등학생인데 자신의 정치색을 그대로 주입하면 안되죠;;
중고등학교 교사는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습니다.
생각이 있는 놈이라면 자기 확신을 백지상태의 학생들에게 주입해선 안되지요
어딜봐서 정치색 주입인지 모르겠지만
최진기는 학원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