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에 있으면 성격 버림 내가 시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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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입학 시험 도입해서 비슷한 실력대로 학생 배치하고 수능 100%로 바꿔야함. ㅈㄴ ㅈㄴ 수준 떨어짐 이젠 사람이 벌레처럼 보인다. ㅅ1발 수업시간에는 돌아다니지말고 노래좀 작작 쳐불러 학교가 노래방이냐 사람이 극한까지 성격이 꼬이는 것을 지금 체감하는데
선생이나 부모나 내가 이상한 거랰ㅋㅋㅋㅋ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이 ㅈㄹ하는데 내가 이상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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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꿈을 향해서 발버둥이라도 치는데
옆에서 놀고 웃고 떠드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죠
그 분노를 동기로
저 ㅂㅅ들은 다 그저 그런데가서 그저 그렇게 살 때 나는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곳 들어가서 나중에 비웃어 주겠다며 동기부여 회로 돌리세요
우와 ㅠㅠ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1년 동안 참고 참다가 성격 버렸는데 다들 제가 이상하다고 까길래 진짜 혼자라고 느꼈어요 ㅠㅠㅠ
잠이라도 자면 감사헙니다 하고 학교 다닐거에요 제발 방해만 주지말지 ㅠㅠ
드르렁
공부하면서 떠드는 애들 보면서 이생각하세요
붕신사바 붕신사바
귀신들이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저것들은 노는데 난 왜 공부하는가 생각해봐요.
모두가 나보다 덜하진 않겠지만 저중 대부분보다는 내가 더 잘살자고 이 고생 중이다 해야됩니다.
정 힘드시면 각 과목 선생님들께 가셔서 빈 교실에 있음 안되겠냐고 요청해보셔요.
기왕이면 긴 글 써가면 샘들이 진정성 느끼고 정성추 주면서 빈교실 내줄지도 몰라요.
ㄴ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님 혼자만 정상이신겁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작성자님 상황이랑 거의 비슷했는데 꾸역꾸역 버티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몇명 빼곤 다 손절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같지 않은 존재들은 굳이 사람으로 대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잠시동안만 '저런 부류의 생물체도 있다'정도로만 생각하고 버티십쇼
솔직히 그냥 철판좀 깔고 애들한테 문제행동을 멈춰달라는 강한 요구를 하면 편한데 실제로 이런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더라구요. 소리좀 지르고 물건좀 치고 던지고 기싸움좀 하고나면 편해요
제가 지금 그렇게 해요 인격체로 댜하고 싶은데 인성까지 안좋은 얘들이 상당수라 이젠 달관했죠 조만간 신선될 것 같아요
ㅈ반고는 원래 거르는게 답... 진심 노래쳐부르는거는 ㅈ반고 공통점인가
학년주임이나 교장선생님께 수능자습반 만들어달라 건의해보세요
저희 학교도 교실 개판인데 자습반에서 수능시간표대로 계속 공부만 하니까 살만해요
해봤는데 퇴짜 맞았어요 정규 수업 안 듣는거 교장이 싫어하더라구요 어차피 정규 수업도 학교 분위기땜에 개판인데 그냥 만들어주지..
아...ㅠㅠㅠ
하 너무 공감가요 진짜.... 저는 일부러 애들 다 자겠거니 하고 일반고로 전학왔는데 남고애들한테 조언을 받았던지라 남고랑 공학은 다르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