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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려줘 5
과제 너무 어려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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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로 공통이랑 미적분 기출 3회독 끝내고 이번주부터 빅포텐 풀어서 오늘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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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슈가너무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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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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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비갤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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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 영도 고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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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qcy 쓰는거라 그런진 몰라도 노캔켜도 사람목소린 다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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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은 엄두가 안난다 함수치역개수 이상의 엄뒤유형 냄새 진하게 남 어쨋든 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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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중심 0
생각해보니 이번수능부터 교사중심 출제로 바뀌네요?그럼 수능도 크게 바뀔까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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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데 3급책 사서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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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스타에 잘입는 사람들 따라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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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서는 각PAD를 알파로 잡았고 저는 각ADQ를 알파로 잡고 풀었는데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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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qcy ht05 쓰는데 비교군 없어도 얘 노캔은 있으나마나인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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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3 5모3이긴한데 더프는 맨날 꼬라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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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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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망하는 학과가 어디인가요?? Just 나랑 성적 비슷한 친구들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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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뱅온 알림 0
https://www.youtube.com/watch?v=H0FnidyXNi4&a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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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13153 5모 언미화지 13133인데 과탐은 컷도 높고 완벽하게 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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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러간다 1
10대빵 처맞고 해체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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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공통만 하려하는데 늦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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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감 존나떨어져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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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씨발 말이라고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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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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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교과서 4페이지 분량 사미인곡 발음 안 틀리면서 빠르게 낭독하고 뜻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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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계산 때문에 시험터진게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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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완강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하루에 인강 듣고 공부하는 시간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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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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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야 해...안그러면 인생이 쉽지 않다... 라고 작년에 교수님이 해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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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찢기 4
지지디ㅣ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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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 대통령 당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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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나 하나 끓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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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도 허리가 안 좋았어서 언젠간 디스크가 올 줄 알았는데 왜 하필 재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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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에 55인데 무탠다드 반팔티 하나 살려고 하는데 라지 사면 기장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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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2는 나왔는데, 개념이 구멍난것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2, 3,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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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국 열 7
지분매각압박으로 “인식”되는것에 유감? 그냥 압박이지 이 씨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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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다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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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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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랑 다른점이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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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0
유튜브에서 다즈비님 알림 오길래 드디어 커버 올리셨나 했는데 티저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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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나올수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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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ㅌ어 아머멘터~ 지 젤! @$%#! 닝닝 이디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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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손절마렵노 0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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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뉴진스 오는 듯 13
원래 우리학교 축제 라인업 별로였다는데 데이식스도 오고 잔나비도 오고 뉴진스도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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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기 전에는 스카이라도 가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는데 그 이상의 결과를 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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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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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5년생인데 30
여기 05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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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안해주셔도 괜찮지만 예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모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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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성과 결혼 원한다"는 미녀…"내가? 역겹다" 무슨 일 2
최근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에서 "중국 남성과 결혼하고 싶다"며 중국을 동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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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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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생각해보면 스스로가 한심하다기보단 스스로를 한심하게 만든 세상에 대한...
이과 문과를 떠나, 사람마다 역량과 처해있는 여러 환경적인 요소가 달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에는 차이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 시간을 자신의 역량에 맞게 열심히 보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수능과목뿐만 아니라 인생을 공부하고 있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는 동안 자기통제, 자기성찰도 하게되기 때문이지요. 뭘 해도 성실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라고도 많이들 말씀하시더군요. 꼰대같은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좋진 않은 대학을 나오고, 회사생활 하다가 10년만에 다시 수능의 길을 선택한 저도 있으니 남은 기간 잘 마무리 하시고 공부하신 것들 수능에서 온전히 쏟아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신경쓰지 마시고 뜻 있는 곳으로 묵묵하게!!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ㅜㅜ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ㅜㅜ 입시 성공하세요
아니에요 짧은 생각이라뇨ㅎㅎ 저도 말은 저렇게 하지만 잠도 못자고 이 길을 선택한게 맞나 고민할 때도 있고, 주변 신경 얼마나 많이 쓰는데요^^;; 주변분들께서 저렇게 격려들을 많이 해주셔서 많은 힘을 받았기에 저도 격려를 흘려보냅니다:)사람들은 다 같은 고민하면서 버텨내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글쓴이도 성공하시길!!
말이 너무 길었네요 너무 격려해드리고싶어서ㅠ
그럼 수고하세요!
ㅜㅜㅜㅜㅜ저는 주변에 이렇게 말해 주시는 분이 없었어요 ㅜ 살면서 들은 조언중에 젤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