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las Luhmann [828562]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10-19 00:43:30
조회수 885

이감 7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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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이 꽤나 어려웠음. (반대로 비문학은 그냥 구렸음) 

2. 중간에 보기에 나오는 '독일계 미국인과 쿠바계 이민자의 후손이 동일한 자격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가했다'가 딱 봐도 도널드 트럼프랑 테드 크루즈인게 보여서 약간 김이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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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하루살이 · 727781 · 19/10/19 00:44 · MS 2017

    화작, 비문학 너무 힘 뺐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 Niklas Luhmann · 828562 · 19/10/19 00:45 · MS 2018 (수정됨)

    화작은 어이 없도록 쉬운게 맞고
    비문학은 힘을 뺀 걸 넘어서 그냥 3점 보기 문제들부터가 구림 (첫번째 기술 지문에서 역제곱근 구해야 하는거 보고 순간 그냥 그만 풀까 생각함)

  • Jhh · 844964 · 19/10/19 07:03 · MS 2018 (수정됨)

    비문학 역대급 구렸음
    문학은 맞혀도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