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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가 뭔데요 ㅇㅅㅇ
아 죄송합니다 제시문 중에 을 입장 물어본거예요
‘강제로 빼앗을 수 없는 인간의 권리’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존재’와 ‘고통’을 강조한걸 보면 쾌고감수능력과 동물로써 삶의 주체를 강조한덜 근거로보면 레건이라고 볼 수 있겟네요
‘강제로 빼앗을 수 없는 권리’가 삶의 주체로써의 권리로 해석되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저 문제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이다.’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해서 쾌고감수능력을 중요시한 사상가겠군 이렇게 판단하고
갑이 ‘쾌고 감수 능력은 ~~~유일한 기준이다.’라고 한 것을 보아 싱어겠네? 그럼 을은 레건이겠네?
이렇게 추측해서 푸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일부러 갑을 엄청 쉽게 주고 을을 어렵게 준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아니면 저게 레건을 찾는게 되게 힘들 듯 싶어요...
사실 저도 그렇게 하기는 했는데... 그게 의도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헐 죄송해요 레건이 아니라 벤담이네요
혹시 트와이스 책인가요?
상당히 지저분하네요
현돌이구요
저거 레건이 아니라 벤담이네요 ㅠㅠㅠ
역시 쾌고감수 레건은 좀 에바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