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논술 수능 다음날 합격자들한테만 문자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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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폰 킬 때 개쫄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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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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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내놔 5
제발 잠 못 드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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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을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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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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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저런 일 많이 생김 좋든 안좋든 무물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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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인가 태풍 때문에 그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나무가 쓰러졌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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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달면 8
차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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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좀 무너져가지고 작은 굴처럼 파인 곳 잇엇는데 거기에 말벌들이 자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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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렸는데 1
약먹고 푹쉬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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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노상방뇨하는 애들도 잇엇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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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1
뭐하고놀았지 논 기억은 다 사라지고 집에서 책읽었던 기억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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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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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행님들 개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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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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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픈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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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엇는데, -> 벌레가 많아서 별로엿다 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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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알 오노추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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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졸라 많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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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 오르비언 7
지금 남아있는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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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데 어떤 오우거 같이 생긴 친구랑 김과외 잡혀서 과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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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떨어진게 아니라 그게 우리 놀이엿음 높은데서 뛰어내리는게 충남 살앗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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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나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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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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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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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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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능인, 소설 작가, 예능 PD, 조선 수군 지휘관, 과학자, 퓨전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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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이거 쓰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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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나오긴 했는데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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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잇는 자동차 바퀴에 발이 깔렷음 근데 아무 이상 없엇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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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기하런해서 시발점, 워크북, 쎈까지 다 풀었는데 기하도 실전개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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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1
가만히 있었는데 자꾸 이상한 병이 생김 지금까지 총 3번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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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인강생들 1
주간지 어떤거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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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못 박힘 그래서 꿰맷음 흉터 아직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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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오르긴 하네 언매 79 83 89 93 95 79 96 (예외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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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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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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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볶음밥꺼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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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옳음님 유튜브 봤는데 4규,엔티켓 같은 입문엔제들도 1등급컷(84점이상)부터 풀라함 5
결국 2등급 이하는 천자문 맹키로 기출만 달달 외는게 맞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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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좋음 13
호주 신스팝 밴드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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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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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들 몇살임 18
속이지 말고.. 진짜로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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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연락해 왔지만 너무 늦었다고 답해…하지만 너무 늦은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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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shorts/j35pvFPrVqI 와..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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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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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 N제 -> 개념 ->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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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셈 3
귀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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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ㅈㄴ 웃긴점 이러면 내용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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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입니다.! 수학 과탐을 잘하지만 국어는 그에 비해 잘 하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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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넷플 한캔 마시고 12
자러갈게요
그런거였음?? 그날 학교가는데 문자와서 당연히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확인했는데
문자 몇시쯤에 왔어요?
확인해보니까 정확히 10시20분에 왔네용
제발 ㅠㅠ
12월 발표아녜여...?!?
입학처에 12월 10일이라고는 나와 있는데 작년까지 3년 연속 수능 다음날 조기발표 했다고 하더라구요
헉 그렇순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