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윤의아들 [824224] · MS 2018 · 쪽지

2019-10-14 0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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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세대학교 사회계열 논술 풀이 "소문의 발생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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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세대학교 사회계열 논술 답안 by 유삼환.pdf

 2020 연세대학교 사회계열 논술 ‘소문의 발생과 확산


 학교 공식 해설이 아닙니다. 제가 시험장에서 한 생각, 그리고 시험장에서 나와서 한 생각을 바탕으로 가장 모범답안에 가까울 것 같은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특히 [문제 2-2] 같은 경우 저는 시험장에서 제가 이 글에서 쓰는 답안과 전혀 다른 내용의 오답을 적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PDF 파일로도 첨부해 올립니다.


 문제 [1-1] ‘소문의 발생과 확산’에 대한 제시문 (가), (나), (다)의 논지를 비교하기. (600자 내외)


 생각하기


 원래 삼자비교의 경우 800자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답안지의 분량이 총 645자밖에 되지 않아서 ‘제시문 요악 후 비교’의 패턴 대신 비교와 요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턴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문제 1-2]에서 (가)와 (다)의 대비를, [문제 2-1]에서 (나)와 (다)의 대비를 보여줘야 했으므로 삼자비교의 2:1 프레임을 짜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와 (다) 비교 한 번, 그리고 (나)와 (다) 비교 한 번을 해주면 됐으니까요.


 (가)는 소문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전달되는 과정에서 부풀려지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또한 인간 기억의 불확실성 때문에 소문 자체의 참/거짓 여부를 인간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고 보죠.

 (나)는 소문이 오히려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소문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때문이죠.

 (다)는 뉴스에 등장하는 소문들이 인간의 본질과는 무관한 한담들일 뿐이므로 이러한 자극적이고 새로운 소문들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과 진실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문제 풀이


 이 정도로 내용 파악을 하고 바로 주어진 대로 2:1 프레임을 짰습니다.


 1. 

 (가) = (다) 소문의 발생과 확산은 부정적 ≠ (나) 소문의 발생과 확산은 불가피

 (가) ≠ (다) 진실의 확인 가능성

 (가) 진실의 확인은 불가능

 (다) 진실의 확인은 가능


 (나)와 대비한 (가)와 (다)의 공통점을 먼저 찾았죠. (나)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소문의 발생과 확산을 불가피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 반해 (가)와 (다)는 소문의 발생과 확산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와 (다)는 소문의 발생과 확산 속에서의 진실의 확인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달리하는데, (가)는 인간 기억의 불확실성을 절대화함으로써 진실의 확인 가능성을 부정하는 반면 (다)는 소문에 관심을 버리고 사건의 본질을 직시할 때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바라보죠.


 2.

 (나) = (다) 진실을 추구 ≠ (가) 진실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진실 추구 X

 (나) ≠ (다) 소문을 바라보는 관점

 (나) 소문은 진실 확인에 긍정적 영향

 (다) 진실 확인을 위해 소문은 제거 대상


 다음은 이제 (나) = (다) ≠ (가)의 구조죠. (나)와 (다)는 공통적으로 진실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가)는 진실의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보므로 이에 회의적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데 소문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나)와 (다)의 입장은 상반되는데, (나)는 소문이 진실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함으로써 진실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는 반면 (다)는 오히려 소문들이 인간이 진실에 다가가는 데 방해가 되므로 제거 대상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비교 두 프레임을 다 적용하니까 645자가 거의 다 찼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1문단에서 전체적인 개요와 쟁점을 제시할 만한 분량이 안 나와서 그냥 비교 두 세트로 답안을 다 채웠습니다.


 [문제 1-2] [이론 A]의 논지를 바탕으로 (가)와 (다)를 논하기. (600자 내외)

 

 생각하기


 [이론 A]는 인간의 감각과 기억의 불확실성 때문에 감각과 경험에 의존한 지식은 확실한 지식일 수 없으나, 조건적 추론을 통해 도출한 과학적 지식의 타당성은 인정돼야 한다는 논지였습니다. 논하라는 조건이므로 그냥 [이론 A]와 (가), (다)가 일치하는 부분, 그리고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짚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 풀이


 먼저 [이론 A]의 논지를 바탕으로 (가)를 보면 인간의 감각과 기억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부분은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를 바탕으로 (가)가 인간은 어떠한 진실도 알아낼 수 없다는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는 데 반해, [이론 A]는 조건적 추론이라는 대안을 제시해 인간이 참이라고 받아들일 만한 지식을 알아낼 수 있다고 보는 부분에서는 불일치하죠. 그래서 전자의 부분에서는 (가)와 일치하고, 즉 (가)의 타당성이 인정되고 후자의 부분에서는 (가)와 불일치한다, 즉 (가)의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라고 썼습니다.


 이제 (다)를 보면 보다 일치하는 부분이 선명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와 [이론 A] 모두 인간의 진실 확인 가능성을 인정하는 입장이니까요. 그래서 (다)에서 사건의 본질을 직시함으로써 진실을 알아낼 수 있다는 부분이 [이론 A]에서는 조건적 추론의 방법으로 설명된다, 라는 식으로 썼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 2-1] 범주의 중요도와 SNS에서 공유된 소문의 수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바탕으로 (나)와 (다)를 논하기. (600자 내외)


 생각하기


 주어진 그래프를 보고 추론 가능한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범주의 중요도와 무관하게’ 새 소문의 수가 기존에 공유되던 소문의 수를 압도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새 소문과 기존에 공유되던 소문 두 경우 모두 범주의 중요도가 중간 수준일 때보다 극단적으로 낮거나 높을 때 소문의 수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먼저 사람들은 기존에 공유되던 소문보다 새 소문에 더 자극적으로 반응하고 범주의 중요도가 평범한 소문보다는 중요도가 높거나 낮은 소문에 더 자극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이 추론 가능하죠.


 세부적으로 봐서 세 가지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범주의 중요도와 무관하게 새 소문의 수가 기존에 공유되던 소문의 수를 압도한다. 2. 중간 수준의 중요도를 가진 범주의 소문보다 낮은 수준의 중요도를 가진 범주의 소문의 수가 더 많다. 3. 중간 수준의 중요도를 가진 범주의 소문보다 높은 수준의 중요도를 가진 범주의 소문의 수가 더 많다.


 문제 풀이


 위의 1~3 중 (나)와 (다) 모두 1과는 일치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는 2에만, (나)는 3에만 일치한다고 보았습니다. 먼저 (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소문에 반영된다고 보았으므로 새로운 소문의 수가 많은 것이 설명됩니다. 또한 (다)의 경우에도 소문은 불변하는 본질, 진실과는 달리 계속 새롭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에서 소문은 중요도가 낮은 ‘한담’들로 취급되는 반면 (나)에서 소문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재정립하는 문제에 관한 것이므로 (다)에서는 범주의 중요도가 낮은 소문의 수가 많은 것이, (나)에서는 범주의 중요도가 높은 소문의 수가 많은 것이 설명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다)의 경우 3으로는 설명 불가능하고, (나)의 경우 2로는 설명 불가능합니다.


 [문제 2-2] 확률밀도함수 그래프를 통해 참인 소문과 거짓인 소문이 확산되는 방식의 차이를 지적하고 이를 (가)와 비교하기. (자유 분량)



 생각하기


 참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확률변수 x로 하는 확률밀도함수  f(x)는 1≤x≤4에서는 f(x) = x/18 -1/18로 정의되고, 4≤ x≤13에서는 f(x)  = -x/54 -13/54로 정의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짓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확률변수 x로 하는 확률밀도함수  g(x)는 1≤x≤9에서는 g(x) = x/40 -1/40로, 9≤x≤11에서는 g(x) = -x/10 + 11/10로, 그리고 11≤x≤13에서는 g(x) = 0으로 정의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확률 변수 x는 100명 단위로 생각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문제 풀이


 그래프를 그려보면 f(x)는 x=4에서 최대의 함숫값을 가지고 g(x)는 x=9에서 최대의 함숫값을 지니며 전체적으로 f(x) 그래프는 상대적으로 왼쪽에, g(x) 그래프는 상대적으로 오른쪽에 치우쳐지게 나타납니다. 여기서 단순히 수치를 대입하기보다 그래프의 전체적인 치우침 경향을 지적해주었다면 정말 매력적인 답안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그래프 경향을 통해 먼저 참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수는 적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크고, 거짓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수는 많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큼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프는 11≤x≤13에서 함숫값이 0으로 유지되는데, 1100명 초과의 사람이 거짓인 소문을 공유할 확률은 없으며, 곧 거짓인 소문을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참인 소문을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죠. 이렇게 참인 소문이 퍼지는 방식과 거짓인 소문이 퍼지는 방식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정리하면 두 가지죠.


 1. 참인 소문의 경우 적은 사람들이 공유할 확률이 높다. 반면 거짓인 소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확률이 높다.

 2. 거짓인 소문의 경우 이를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 소수가 존재한다. 반면 참인 소문을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 소수는 없다.


 이제 이 두 가지가 (가)와 일치하는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가)의 논지는 사람들의 꾸며내는 솜씨가 훌륭할수록 소문이 더 잘 퍼진다, 즉 거짓인 소문일수록 더 잘 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라)의 연구 결과로 도출된 1과 일치합니다. 참인 소문보다 거짓인 소문, 즉 자극적으로 부풀려진 소문이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고 확산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전반적으로 거짓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이에 절대로 참여하지 않는 깨어있는 소수가 있다는 2의 내용은, 누구나 거짓인 소문의 공유와 확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가)의 논지와 충돌합니다. (가)는 인간 기억의 불확실성 때문에 인간이 참과 거짓을 정확히 분별해낼 수 없다고 보지만, 거짓인 소문을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 소수의 깨어있는 시민의 존재는 그들이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 가지의 일치 지점과 한 가지의 불일치 지점을 보여준 후 마지막에는 위 결과가 사회적으로 시사하는 바를 썼어야 했습니다. 위의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했을 때 사회적으로 의미가 될 만한 부분은 바로 ‘깨어있는 시민의 존재’겠네요. “거짓인 소문의 확산을 막고 사회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거짓인 소문을 공유하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의 존재가 중요하다. 사회는 시민 교육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거짓 소문을 공유하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의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정도의 사회적 메시지 부여로 답안이 마무리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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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센츄원츄 · 855235 · 10/14 01:39 · MS 2018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1:42 · MS 2018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절 대 현 주 해 · 876184 · 10/14 01:43 · MS 2019

    좋은 글인데 눈물이 나냐

  • 절 대 현 주 해 · 876184 · 10/14 01:43 · MS 2019

    내 답안은 저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1:44 · MS 2018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저도 현장에서 저렇게 쓰지 못했거든요. ㅠㅠ

  • 절 대 현 주 해 · 876184 · 10/14 01:44 · MS 2019

    정시로 가려구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1:44 · MS 2018

    전 정시로도 희망이 없네요! 꺅

  • kaws · 888934 · 10/15 07:43 · MS 2019

    저렇게 쓰면 안됩니다 답안 다른게 정상이에요

    저도 정시파이터입니다 같이 정시로 가시죠!

  • 꽃길걷고싶다 · 804722 · 10/14 02:22 · MS 2018

    1-1에서 소문의 확산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 (나)와 소문의 확산을 부정적으로 보는 (다) 로 비교할 수 있지 않나요? (가)는 참과 거짓 구분이 힘들다고 봅니다. 이는 정확한 진리 파악이 힘들기 때문에 소문의 확산이 이를 대체하는 측면으로 이용가능하다고 보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나요?

  • 꽃길걷고싶다 · 804722 · 10/14 02:25 · MS 2018

    정리하저면 소문 발생과 확산이 불가피하다고 보는 (가)(나)와 그렇지 않는 (다)로 분류 가능하지 않나요?

  • vetements13 · 876336 · 10/14 03:44 · MS 2019

    저도 (가)와 (나)는 소문에 대해 수용적으로 보이는 반면 (다)비판적이다 이런식으로 쓴거 같네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2:25 · MS 2018

    1. 저는 우선 600자 내외라는 분량에서 학교가 삼자비교를 2 set로 하라고 유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가) = (나) ≠ (다) + (가) ≠ (나)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뒤의 응용 문제에서 (가)와 (나)의 입장이 대립되는 내용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또 (가)가 소문의 확산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볼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는 소문을 참/거짓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인간의 특성으로 야기되는 부정적 산물로 보고 있다고 판단하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 꽃길걷고싶다 · 804722 · 10/14 02:30 · MS 2018

    잘라고 누웠는데 이거 보니 다시 혼란이 오네요! 2-2 잘쓴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이제 기억을 지우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야겠네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2:32 · MS 2018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학교 측 공식 해설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

  • 꽃길걷고싶다 · 804722 · 10/14 02:34 · MS 2018

    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2:35 · MS 2018

    넹 감사합니다~

  • kaws · 888934 · 10/15 07:20 · MS 2019

    ㅋㅋ ㄹㅇ (가)는 명백하게 소문확산 절대 부정적으로 보지않음. 오히려 대놓고 자연스러운거라고했지. 지문에서의 워딩을 그대로기억하는데 뭔소리를하는지 모르겠노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06 · MS 2016

    2-1번 문제에서 뽑아낼 수 있는 관점 새로움인데 왜 새로움 논지로 안잡으셨어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08 · MS 2018

    새로운 소문이 기존에 공유되던 소문보다 더 개수가 많다는 부분 지적했는데, 추가로 나오는 내용이 있나요?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09 · MS 2016

    아뇨 1-1번 비교문제에서 소문 발생 원인을 새로움으로 잡을 수 있지않을까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10 · MS 2018

    음 소문의 새로움은 세 제시문 모두에서 언급되지 않나요?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12 · MS 2016

    차이를 비교하시오가 아니라 그냥 비교하시오 문제는 당연히 공통점이 보이면 언급해야하는 부분...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13 · MS 2018

    그래서 음 저도 2 대 1 구조에서, 두 제시문의 공통점을 지적한 후 차이를 보이긴 했습니다.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11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12 · MS 2018

    아, 그렇게 제시문 모두의 공통점도 지적할 수 있겠네요. 저는 근데 2 대 1 구도에 신경을 쓰느라...

  • kaws · 888934 · 10/15 07:22 · MS 2019

    가와 나는 원인이 새롭고 모호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는 단순 개인의 흥미를 자극하는게 원인이다 이랬는데 요것도 이 글쓴이는 다수가 읽은거랑 전혀다른 방향성으로 생각했네...자기주관대로의 독해가 강한사람일듯
    (가)와 (나)같은 경우에 공통된 워딩이 새로운 사건이라기보다는 모호한 상황임.

  • 연새참새 · 641502 · 10/15 12:54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Margiela · 876336 · 10/14 04:07 · MS 2019

    그런데 (다)는 새로운 것과 기존의 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입장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8:56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22 · MS 2018

    오히려 (다)는 새로운 것, 즉 소문과 변하지 않는 것, 즉 본질을 대비시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15 · MS 2016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16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16 · MS 2018

    넵 감사합니다!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3:08 · MS 2016

    그리고 발생과 확산을 나누어서 논지 정리하는게 나을거같은데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03:09 · MS 2018

    발생과 확산을 나눠서 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걸 고민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 Margiela · 876336 · 10/14 04:08 · MS 2019

    1-1(가)입장은 소문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이지 않습니다. (가)와 (다)의 진실에 대한 상반된 입장은 주제가 소문의 발생과 확산이기 때문에 소문의 진실여부가 아닌 절대적 진실에 대한 입장은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이론a는 조건적추론(과학)이 불가능하다면 타인의 지식(소문)에 의존해야한다는게 주요논지인데
    (가)입장에서는 진실을 모른다면 과학을 탐구하는것이 불가능 하므로 소문에 의존하게 된다고 나와있죠 그러므로 (가)의 논지는 이론a와 유사합니다
    반면 (다)의 논지는 소문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이론a의 타인에 대한 의존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갖습니다

    2-2 거짓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경우 1100명이 넘어갈 때 0이되는 것을 소문에 대해 인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거짓인게 밝혀졌기 때문이라고 추론했습니다
    그리고 (가)의 입장은 소문의 진실과 거짓의 판별이 불가능하므로 소문이 확산되는 경향성은 진실과 거짓여부와 관련이 없고 소문을 꾸미는솜씨와 몰랐던?(가 하단에 적혀있었는데 이 부분은 잘기억이 안나네요)것일수록 널리퍼진다는 식으로 썼던거 같네요

    제가 쓴 글과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 꽃을바라보듯 · 600468 · 10/14 09:13 · MS 2015

    헐 님 저랑 가틈...

  • 연새참새 · 641502 · 10/14 09:18 · MS 2016

    저도 님이랑 비슷함 다만 1-2는 과학적 지식의 결여가 타인의 견해에 의존하도록 하게 한다고 써있어서 그럼 과학적 지식은 개인의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겠다고 추론하고 자율성으로 가 다 판단했네요

  • kaws · 888934 · 10/15 07:46 · MS 2019

    1-2 지문 a는 과학적 지식이 진실된거란걸 자체를 부정합니다. 과학적 지식이 오로지 조건적인 형태로만 남는다고 했죠. 저도 님이랑 비슷하개쓴듯 1-1 1-2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29 · MS 2018

    1. [1-1]에서 진리의 확인 가능성을 (가)와 (다)의 비교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그것이 [1-2]에서 활용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2. Margiela 님의 설명을 들으니 [1-2]의 [이론 A]에 대해 저랑 반대로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론 A]는 "조건적 추론(과학)이 불가능하다면 타인의 지식(소문)에 의존해야 한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적 추론(과학)이 가능하다."라는 주장까지 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소문에 대한 의존 없이 객관적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는 조건적 추론(과학)의 불가능성과 타인의 지식(소문)에 대한 의존 필요성 사이의 필요충분조건을 인정해야 가능한 추론이지만요. 또한 [이론 A]에서 말한 타인의 권위를 '소문'으로 유추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그럴 듯하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타인의 권위를 소문으로 유추하신 근거를 좀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3. 거짓인 소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경우 1100명이 넘어갈 때 확률이 0이 되는 게 아니라, 거짓인 소문의 경우 1100~1300명이 이를 공유할 확률이 0이라는 게 그래프가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저도 확률밀도함수의 개념을 잘 몰라 시험 답안지에는 이상한 소리를 써 놓았습니다. ㅠ

  • Margiela · 876336 · 10/14 13:35 · MS 2019

    이론a에도 주제인 소문에 관련된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제시문과 비교해보면서 추론한거라 정확하진 않네요
    그리고 2-2는 저도 수치를 잘못구해서..

  • kaws · 888934 · 10/15 07:23 · MS 2019

    2-2는요, 개인과 집단간의 대비입니다. 더 큰 집단이 될수록 참/거짓 분별능력이 어느정도 생김을 보여주는 현상인거죠. 개인은 (가)에서 말한바와같이 참 거짓 분별이 불가능할지 몰라도(실제로 ~400명까지는 참/거짓 확률밀도함수 흐름이 비슷하게 감) 집단으로 간다면 이와 달리 참/거짓 소문을 분별해낼 수도 있을것을 가와 비교해서 서술하라는 문제인겁니다. 따라서 (가)또한 절대 소문 발생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제시문이아닌데 ㅋㅋ 오히려 소문발생은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다고 그대로적혀잇음.
    또한 확률밀도함수기때문에 여기다가 기울기니 평균값이니 적분이니 하는건 안됨...x축이 숫자 사람에 f(x)가 해당 사람의 숫자가 공유했을 확률임. 가령 '
    X = 400은 400명의 사람이 공유했을 확률.
    (지문A)또한 진실은 절대알수없다고되어있음. 요거 지문 초반에 계속한얘기가 이겁니다. 지식은 감각->기억인데 감각 자체가 신체기관이 외부실체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며, 즉 지식은 조건적인 형태로밖에 남지 못한다고요. 따라서 인간이 타인의 말에 의존할수밖에없는것은 스스로가 온전한 진실을 알기못하기때문이다 이런지문이에요. 이런 측면에서 (가)와 비슷하죠. 이 점에도 (가)가 절대 소문발생에 부정적인 지문이 될 수가 없고 되어서도 안됩니다.

    1-1분류, 1-2 지문A해석, 2-2에 그래프해석까지 다 제대로 못하신듯. 사람들도 다 (가)는 긍정이라잖아요 이게 소문에대해 부정적이라고 말한사람은 처음봄.
    2-1은 저도 대략 비슷하게 쓴듯 다만 굳이 중요도범주를 더 중요 덜 중요로 나눠서 각각 (나) (다)에 대입하지 않고, 그냥 중요도 상관없이 양극단에 치우쳐진 점이 (나)와 대립한다 이렇게만 씀. 그리고 이거 외에 새로운 소문 공유 그래프가 더 가파르길래 이걸 (다)와 연결짓긴함.

  • vetements13 · 876336 · 10/14 03:35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cursion! · 803052 · 10/14 07:14 · MS 2018

    1-1은 저랑 구성을 쫌 다르게 쓰셨네요 논리적이기만하면 다들 고만고만할듯 아 근데 2-2 사회적으로 시사하는바 쓰는거 분명히 시험보기전에 이거 시간나면 하자 하고 들어갔는데 시간쫓겨서 못 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41 · MS 2018

    ㅠㅠ 좋은 결과 있으시길...

  • Cute Slave II >_< · 900837 · 10/14 07:59 · MS 2019

    기억에서 잊고 빠르게 정시공부나해야지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30 · MS 2018

    파이팅!

  • 수나고정96 · 897509 · 10/14 08:06 · MS 2019

    혹시 과 어디내셨어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29 · MS 2018

    경제학부 넣었습니다. 저는 [2-2]를 완전 오답으로 내서 우선 광탈 예정인 것 같긴 합니다만...

  • 수나고정96 · 897509 · 10/14 14:15 · MS 2019

    유독 경제학부에 잘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왜죠??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4:18 · MS 2018

    이유는 모르겠고 그게 사실이라면 전 큰일이네요.... 행복회로 가동에 지장 생겨버림 ㅠㅠ

  • 수나고정96 · 897509 · 10/14 19:08 · MS 2019

    님도 포함해서하는말이에요..!전 경제는 아니지만
    붙읍시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9:09 · MS 2018

    전 [2-2] 문제에서 제가 이 글에서 쓴 대로 적어서 내지 못했어요 ㅠㅠ

  • 나의시련은나의꿈을이길수없다. · 914010 · 10/14 14:22 · MS 2019

    2-2를 위에 쓰신 내용이랑 다르게 쓰셔서 내신거세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4:22 · MS 2018

    네, 바로 그거죠.

  • 박광일 제자 · 905666 · 10/14 11:39 · MS 2019

    확실한 건 난 광탈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3:30 · MS 2018

    ㅠㅠ 저도 그럴 것 같네요 ㅠㅠ 행복회로를 돌리고 싶지만...

  • blended · 744093 · 10/14 16:02 · MS 2017

    제시문 간에 비교하는 구조적인 측면이 중요한가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6:03 · MS 2018

    비교하라고 했으니 제시문들을 병렬적으로 요약 정리하기보다는 기준을 세워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명하게 드러내주는 게 좋겠죠.

  • blended · 744093 · 10/14 16:04 · MS 2017

    요약 정리하는 과정에서 공통점을 명확하게 제시하진 못했는데 각각 특성을 적는 과정에서 다 적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 blended · 744093 · 10/14 16:06 · MS 2017

    2-2 아쉽개 적으셨다고 해도 나머지 문항 잘 적으셔서 붙길 바랄게요 ㅋㅋ 저도 경제학부 지원했는데 주변 분들은 버거워 하시더라고요. 시간 때문에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6:10 · MS 201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lended 님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지조코 · 801400 · 10/14 17:03 · MS 2018

    x값이 제일 큰 부분에서 gx 값이 안나타나는데 그걸 소수의 지식인 하고 연관을 시키셨다고요? 전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짓된 소문에 휘말리는 비합리적인 상황은 나타나지 않으니 진실을 구분할수 없다는 (가) 주장과 상반됐다고 썼는데..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05 · MS 2018

    확률밀도함수 g(x)에서 x 값이 11~13인 구간의 함숫값이 0으로 유지된다는 건, 거짓인 소문을 1100~1300명 사이의 인원이 공유할 확률이 0이라는 의미입니다.

  • 지조코 · 801400 · 10/14 17:07 · MS 2018

    예 알아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짓을 공유할 확률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주어진 x값 중 가장 큰 구간인데 그걸 소수의 지식인의 존재로 해석했다는데서 의문점이 있네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08 · MS 2018

    그러나 약 900명 정도가 거짓인 소문을 공유할 확률은 매우 큰걸요?

  • 지조코 · 801400 · 10/14 17:14 · MS 2018

    그부분은 fx 함수에서 400명일때 1/6 의 확률과 비교해서 거짓된 소문 = 잘 꾸며진 소문일수록 더 잘 공유되는 특성이 있다.라고 제시문에 긍정하는 입장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100~1300명의 사람들이 거짓소문을 공유할 확률은 0으로 나오니 사람들은 진실을 분간해낼 능력이 없다는 (가)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15 · MS 2018

    400명일 때 함숫값이 1/6이지 확률이 1/6이 아니에요 ㅠㅠ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09 · MS 2018

    그러니까 900명 정도 되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거짓인 소문을 공유할 확률은 매우 크나, 1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짓 소문을 공유활 확률은 0이므로, 대부분 거짓 소문을 공유하는 것은 맞지만 모두 그럴 확률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곧 소수 깨어있는 시민의 존재로 이어지죠.

  • 지조코 · 801400 · 10/14 17:23 · MS 2018

    함숫값이 의미하는게 확률인데 이상한데서 트집잡지는 마세요 ㅎㅎ 그리고 o/x 의 논리가 아닌 확률의 논리인데 왜 소수의 지식인의 존재때문에 확률이 0이 되는것이 설명되는지 의문입니다..충분히 의미있는 답안을 쓰기에 사용할수 있는 개념이긴한데 끌어내는 과정에 비약이 지나친것 아닌가 싶어요.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30 · MS 2018

    확률밀도함수에서 확률은 함숫값이 아니라 구간의 정적분 값으로 정의됩니다. 함숫값이 확률로 정의되는 건 확률질량함수입니다.

  • 쌍윤의아들 · 824224 · 10/14 17:05 · MS 2018

    저도 현장에서 함수 해석에 실패해 지조코 님과 비슷한 오답을 썼습니다.

  • 지조코 · 801400 · 10/14 17:36 · MS 2018

    그렇게까진 생각도 안했네요 ㅈ댔다 ㅋㅋ

  • 호이호이22 · 869453 · 10/14 17:14 · MS 2019

    1-1은 소문의 확산이 중단될수있냐 마냐로 가다랑 나랑 나눴구 2-2는 0부분이 있는걸 봐서는 초반 기울기 차이로 보았을때 거짓이 더 빠르게 퍼지지만 일정수준이상 퍼지지않능걸 봐서는( (가)가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다고는 했지만 잘 꾸며진 소문이 (라)의 거짓소문이라고 가정하게되면) (가)의 주장은 (라)에 의해 반박될수있다고 썼어요.. 하 1-2는 그냥 논하라길래 조건부적인 생각으로 가랑 다의 의견을 보완할 수 있다고 썼구..

  • 지성101 · 822886 · 10/14 17:21 · MS 2018

    저랑 모든 답안방향은 맞긴한데 마지막 문제에서 거짓인 소문인 경우에 자의적 정보선별을 통해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썻는데 수용될수 있을까요?

  • Sam Yoo · 824224 · 10/14 22:34 · MS 2018

    음 자의적 정보선별을 통해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타당한지에 따라 다르겠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 설대경제20 · 865944 · 10/14 18:45 · MS 2018

    저는 (가)(다) (나)로 쪼개고 (가)(다)로 한번 더 쪼갰어요

  • Sam Yoo · 824224 · 10/14 22:35 · MS 2018

    네, 원래 삼자비교의 2:1 비교 set 하나가 (가)=(다) ≠ (나) + (가) ≠ (다)의 꼴로 나타납니다.

  • scenic · 874220 · 10/14 22:29 · MS 2019

    지나가는 이과생인데요 갑자기 문과가 대단해보이는거 정상입니까?

  • Sam Yoo · 824224 · 10/14 22:35 · MS 2018

    네, 문과는 원래 위대합니다 ^^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10/15 00:51 · MS 2017

    제 논지랑 거의 똑같네요...ㅠ
    다만 저는 2-2에서 x=100"명"이라 이산확률변수로 쓴거 + 연속vs이산 헷갈려서 시간 부족해 2-2에서 g(x)가 0인 부분을 언급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ㅠ 분명히 g(x)는 0인 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놓고도 시간 없어서..ㅠㅠ

  • Sam Yoo · 824224 · 10/15 01:12 · MS 2018

    어느 학과 넣으셨어요?

  • Sam Yoo · 824224 · 10/15 01:12 · MS 2018

    저 같은 경우는 그냥 2-2는 아예 이상한 소설을 써 놓았습니다. 처음의 함수 해석부터 실패해버렸거든요...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10/16 01:28 · MS 2017

    저 경제학과 넣었습니다!

  • kaws · 888934 · 10/15 07:4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f니깐청춘이다 · 910376 · 10/15 10:22 · MS 2019

    저기 님이 최종 정리한글이랑 되게 비슷하게 썼고 마지막 2-2는 함수별로 증가하는 기준 위치 체크해서 참인 소문과 거짓인 소문의 확산되는 정도의 범위와 속도가 흥미 고취와 거짓된 정보 추가로인해 확장된다는 식으로 논리 펼쳤는데 가능성있는건가요?.... ㄷㄷ

  • f니깐청춘이다 · 910376 · 10/15 10:23 · MS 2019

    2-2번 마지막 최종에는 공유자와 수용자가 같은 sns 특징도 추가해서 sns 특징덕분에 더 확산이 빠르다는 식으로 추가했었어요!!

  • Sam Yoo · 824224 · 10/15 10:23 · MS 2018

    함수 해석이 맞았다면 그 이후의 의미 부여의 경우엔 논리만 맞으면 인정되지 않을까요? 저도 논술 전문가는 아니니 정확히 답변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 서울대언정19 · 734793 · 10/15 11:55 · MS 2017

    제 의견은 조금 다른데요 논지 (가)에서 꾸며낸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고 하였던 점은 인정하지만 소문의 참 거짓을 판별할 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점 또한 지적의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가)와의 비교 논점은 (가)는 소문을 보편적으로 보았고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만 문제 2-2의 그래프를 보면 거짓인 소문의 경우에는 x가 11을 넘는 범위에서 0으로 수렴하는 경향을 보였기에 소문의 확산 자체가 보편적인것만은 아니다라는 논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작성했습니다

  • 화를안내는사람 · 891302 · 10/15 14:32 · MS 2019

    소문의 원인과 확산 논할때 긍정부정도 그렇지만 대중의 역할이 중요한 논점 아닌가요? 대중을 그냥 수동적인 존재로 보느냐 아니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 체댠 · 853778 · 10/15 18:16 · MS 2018

    2-1에서 (나)입장으로는 중요도가 낮은 소문의 경우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적어서 소문이 많아지고(공급<수요) 식으로 쓰면 너무 과한 주관적인 판단일까요ㅠㅠ?

  • SGBSS · 514452 · 10/15 19:04 · MS 2014

    저는 2-2번을 (가)에 중앙 방송국이라는 미디어에 초점 맞춰서 사람들간에서 비공식적으로 확산된 거짓 소문이 1100명에서 확산을 멈춘 이유가 중앙에 공신력있는 미디어에서 여러 자료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여 이를 보도했기 때문 + 군중 속에서도 자정 작용이 일어나서 요 두가지 이유로 보았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횡설수설했지만.. 전체적으로 그렇게 작성했습니다.

  • 남도ps인 · 843893 · 10/15 21:10 · MS 2018

    저렇게 완벽하게 쓰신 분 몇이나 될까요...ㅠㅠㅠ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안 되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