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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도 배포하시는 건가요? 올해는 지인선 N제만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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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피램 국어 생각 워크북 판매 시작했습니다. 판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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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못했다 그 바나나 예시 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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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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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 보심? 이게 옛날 저였음. 22언매 82점 (현장 당시 헤겔빼고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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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아예 사탐으로 가려는데 과목별 특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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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노베 0
작수 확통 6인데 한석원T 생질 수강하고있습니다 생질이랑 쎈b 병행중인데 생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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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랑 한양대 경제학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전자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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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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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일 특징: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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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하는 일이지만 쉽지않네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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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당히 전자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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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국어 문제점이 독해력이 절대 아니었다는 거 증거로 작수 문법빼고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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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거 입결 겹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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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6 0
작수 확통 6인데 한석원T 생질 수강하고있습니다 생질이랑 쎈b 병행중인데 생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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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맛만 볼까 2
이투스 패스있어서 이규철 들을 수 있는데 물리에 대한 공포심이 너무 강해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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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 ㄷㄷ 0
오늘 실눈뜨고 다니는데도 먼지 엄청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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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ㅈㄴ현란한 노래들으면서 70분대로 상상 초기회차 100맞기 2. 1컷86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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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찐따=나쁜 거라고만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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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6
누드순대라고 하는데 껍질이 없고 당면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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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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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점 볼수있는 사람도 잘없는게 여기서 자기 문제점을 정확히 말할정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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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소설은 모두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미숙하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ㅎ (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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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졸려요 0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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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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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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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2 1] 공통, 화작 > 김상훈 [ebs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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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를 하면 14
사실 듣는사람이 열심히하는게 정상인데 그게 드물어용 몇년째 하면서 한번은 아예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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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판단 빠르게 하니까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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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내일 1교시네 자살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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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풀일정있음 진자자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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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ㅂㅅ같은 짓도 어떤 비효율적인 짓이라도 낭만이라는 단어로 미화시켜버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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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이 초중고와 구별되는 점이라면 학생이 교육 수요자일 뿐만 아니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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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멍청이 12
뒷문으로 나갔다가 앞문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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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기출이나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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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용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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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극복할 수 있음 12
다만 고정 n등급 이상이라는 경지엔 도달할 수 없음 1~5를 항상 진동함 특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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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먹을건데 4
이거 설명서에 끓는 물에 봉지째로 넣어도 된다는데 건강에 괜찮음? 뭔가 뜨거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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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22 수능이 마지막 수능이였고 당시 9모 수능 미적 만점이였는데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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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필독!! 10
저 팔로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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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4코 3
공통에서 11번까지 풀 실력이면 4코 시즌2 힘들겠죠?(확통은 작수에서 실수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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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성향 1도없으면 차라리 중전전같은데 걸어놓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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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하심 15
점심 머먹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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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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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지하게 옮길 수 있겠지하고 사람들 말대로 간판만보고 걸어놨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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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대환영!!☆★ 25
오르비언 일동은 신규 유입한 새내기 오르비언들을 격하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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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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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씨발 될대로 되라면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신의 한계까지' 쳐박으면 어디가서...
혀녀기는안대나요
가끔 공감능력 뛰어나거나 비슷한 상황인 분이 댓글 남겨주면 도움 마니 되긴 함
저희 집 누나좀 데려가요 ㅠㅠ
내1초가 그사람우울함을 1시간이상단축시켜줄수도이써성
ㅅㅂ근ㅁ
중대 가고 시퍼여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존나 힘듬 수능때 국어 4각보이면 국어보고 뛰내립니다 재수생 국어 4는 자살해 마땅해
연대 인문 2-2번 ㅈㄴ 간단한 건데 ㅂㅅ처럼 틀린 제가 진심 싫어요. 표를 아래로만보고 옆으로 못 본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내일 또 교통 ㅈㄴ ㅂㅅ같고 ㅈㄴ 볼 거 없는 학교에 등교해야되는 거 생각하면 시간 너무 아깝고 죽고싶어요
정신 공익으로 군대 빠질 수 있었는데 미련하게 버틴 제가 싫어요 제게 ㅈㄴ ㅈㄹ거리고 부당하게 군 인간 법적으로 고발할 수 있었는데 빽없어서 못한 제 처지가 너무 싫어요
어려서부터 못볼 것 많이 보고 자라서 트라우마만 가득해서 가끔 떠오를 때 너무 암울해요 제가 그렇게 욕을 ㅈㄴ 처먹었어야만 하는 인간인가 저항한번 못하고 버틴 제가 너무 답답해요
곧 앞자리 2에서 3으로 바뀌는 호ㅈ메이트 있는데 취업 안하려고 어떻게든 핑계만들고 저보고 취업하라고 미루는 거 진심 ㅈ같아요
이미 우울증걸렸어요...
밤에 혼자 공부끝나고 독서실 나올때 문뜩
생각이나네요
나오늘 한번도 소리를낸적이 없네
대화한적이없네
아무한테도 연락이오질않았네
수험생이라면 당연한거지만 몬가진짜
존나힘들다.
하이고
독재학원 다닐때 하루에 딱 두마디 했어요
등원할때 ‘안녕하세요’
하원할때 ‘안녕히 계세요’
이렇게 살다보니까 진짜 반쯤 미치겠던데 ㅠ
전왜쓰는글마다이상한댓글밖에안달릴까욤
진짜 늦은 것도 뒤쳐진 것도 아니에요.
끝까지 남은 기간 잘 정리하셔서 원하는대학 뿌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씨발 독재 존나힘드네 파이팅
서울라이프 할수있다 비행기 ㅁㅊ넘아 계속 열심히 하자
마지막 발버둥 C A U 가보자..
성욕이요.... 발정난 개새끼처럼 계속 그 생각만 나고 글자가 눈에 안들어와요
짝사랑실패
왜 나만 빡머갈일가...ㅠㅠㅠㅠㅠ
섹스하고싶다
모두들 꼭 힘내십시오. 같이 악으로 버텨내서 수능 끝나고 모두들 벙끗 웃을 날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게 아니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죽어라 해도 될까말까 한 나인데 상황은 극으로 치닫고 정신은 차려야하는데 참 간사한 인간인지라 좀 지나면 협곡에 얼굴 비추는 내가 너무 한심한 인간 언저리 유사 인류같기만하다
재수서부터 지금까지 독서실과 도서관 다니면서 독학만 해왔고 군대 갔다오자마자 다시 오반수하는 96년생입니다. 해마다 수험생활만 하다보니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인관계를 제대로 해본기억이 없어서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감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 생활도 너무 오래하다보니 이제 에너지가 안나네요... ㅠㅠ 끝까지 믿어주시는, 어찌보면 저희 가족분들도 저랑 같이 수험생활을 서포트해주시는 거라 사실상 오수생이랑 다름없어서 죄송한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성공해서 꼭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이 수능이라는 게 공부를 하면할수록 생각만 더 깊어지고, 점수는 안오르니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 이제 진짜 한계인걸까요? 국어가 진짜 미칠듯이 성적이 정체되어있어서 이번에도 목표를 못이룰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진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