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의 될까요? 라는 질문이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예상해본 고의 컷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93281
우선 495.18
일반 493.77
추합 493.29
근거 : 100% 제 감
이왕이면 오르비에서 고의 원서넣으신 분들은 다 붙으셨으면 좋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레어 버그인가 4
두번 눌렀더니 두개 생겼네
-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똑같음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그에비해 난 아직 철이 덜 든거같음
-
오늘의 야식은 2
불닭과 핫바..
-
ㅇㅇ
-
14시간의 전사라는 매우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하게됨
-
잘래요 10
내일은 기숙사 퇴사하러 학교로 드라이브~ 오르비언 여러분 모두 굿밤
-
B0도 사실 굉장히 성의있게 공부한거라는걸 깨달아버림
-
반갑습니다 5
여러분
-
안잔다 10
남은 8시간 안에 나는 가족법의 신이 된다 와라 중간고사여
-
중간 좃같네 6
그냥 재종 편입 박을까
-
설레발은 필패 2
잘본게 없는것같네 슈밤바
-
메디컬 과씨씨 14
어케생각함 셤기간이라 그런가 오만생각 다하고 있네 6년 같이 살아야하는데 가능?
-
아몰라 F받을래~~
-
죽겠다 7
하이고..
-
고1인데 중3때 아예 공부를 놨어서 중3수학을 거의 모릅니다. 이번에 시간날때...
-
기출->이해원->지인선 이 순서로 해야겟음
-
뉴런은 남겨놓을걸
-
전공시험 13시간 전 11
시험범위는 1장~6장 1장 스무스하게 끝 2장 벽 체감직전 상황
-
인상깊게 보신 합격후기 장수후기 댓글링크좀 해주세요 0
부탁드림 !!
-
셤공부던지고싶다 8
던질까말까던질까말까
-
난 내신문제풀기싫다고
-
치대생들 답번 부탁해요 치대가면 안정적이라는데 대학생활은 원래...
-
모의고사 시험지 뜬거 보니 신유형 적중했어서 ‘오 개꿀‘이러고 갔는데 애가...
-
내년엔 진짜 과외 해봄 10
??? : 내년엔 진짜 과외 해봄
-
메이플이 재밌나 2
엘소드가 훨 재밌던데 ㅇㅇ…
-
쎈 0.8회독하면 1등급은 무조건 뜨는 학교들이고 모고 9~11번급 나오면...
-
핑크빈 무드등 7
귀엽지
-
태그로 치면 아카데미 착각 약피폐 빙의 회귀 정도가 될 것같음
-
1주차 등가속 어케 3분안에 해결하는게 손에 꼽냐 현타 씨게 오네
-
국정원->심찬우 1
국정원을 하다가 심찬우선생님 인강을 들으려는데 집에 국정원 기밀문서가 있어서 국정원...
-
작년 3~4등급 뜨던 과외생 오늘 중간고사 끝나고 아 쌤 저 망한거같아요.........
-
기하적 상황을 담아내고 차분하게 계산하거라
-
이제 어려운 거 잔뜩 가르쳐주고싶어
-
오후 기상 과외 오르비 반복
-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
-
[칼럼] 90일만에 문디컬 가기 - 방향 설정의 중요성 2편 9
제목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2021 수능은 코로나때매 2주 늦춰져서...
-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 2연에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에서 설의법이 나타난건가요?
-
근데 왜 1시인건데
-
그 언기도 앞에 있는 슬램덩크체형 독수리보다 차라리 고잠녀 연잠녀에 연잠녀가 더 정감갈 지경이다 난
-
전라인다감.
-
수능 최저 2
형님 누님들 최저 수포함 2합8인데 지금 생윤 사문 둘다하고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
행시나 볼까 1
안정성 개꿀..
-
들을 때마다 지림
-
언매 화작 0
현역이고 3모 국영수 333 과탐 개념 돌리는중입니다. 언매를 하려다가 겨울방학에...
-
SKY 인정 뭐 어느 정도 먹고 들어감 솔직히 문과 상위권 대학은 가성비 좀 많이...
-
빨리 과외생을 키워서 어려운 문제를 풀릴거야 준비하는 동안 나도 좀 재밌었으면...
보던중 반가운 글이네요 ㅋㅋ
근데 제가 495.243인데 저보다 높으신분 오르비에서만 5~6명은 본것같네요 ㅠㅠ 님후배되고시퍼요..ㅠ
너무낮은거아닌가.
낙관적인 글을 보니 그나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꼭 안암에서 선배님으로 뵙고 싶어요
최종은493점 초중반에서 끊길듯한데...의외로 ㅋㅋ
495.43인데
이대로만 되면 님 진짜 찬양하겠음 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
의외로 최종 원서결정 단계에서 초기에 고대와 울대 성대를 저울질하던 분들이 많이 빠져나가셨기에 좀 낮게 예상해봤습니다. 위 다섯분 모두 무운을 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렇게만 되면 정말 좋겠네요ㅠㅠ 밀당하는 고대입학처때문에 며칠째 가슴졸이구 있는데ㅠ.ㅠ
생각보다 수학하나틀려서 고대쓴사람 많아요, 아님 과탐이 98.97이거나
추합이 494이하로는 안갈듯
2010보다 쉬었고 인원도 추합포함30명에서 13+로 하향되었고 과탐이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줄었습니다.
2010때 490.56이었스므로 494가 추합 막차가 아닐지
우선합격자 나오면 알겟죠
상위권에서 두명정도만 서울대로 빠져도 충분히 493 가능할것 같습니다. 제가 494대 표본을 몇번 못 봐서요 ㅋ
물론 494대에서 원서는 쓰고 자기점수를 안 깠다든가 하는 상황이면..
우선선발 결과까지 나온 지금 감히 추측하면 최초합 막차는 494.6
2명정도 빠진다고 하면 494.3이 최종 막차가 될듯하네요
개인적인 희망도 담겨있는 댓글이기도 하니 너무 뭐라고하진마세요 근데 확실히 정원 13명이라 493대로 내려갈일은 절대 없을듯합니다ㅜㅜ
494.6인 표본이있나요?? 왜 494.6으로 잡으셨어요?? 태클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사실은 페잇 텔러에서 494.7, 495.37 이런 표본들을 봤는데... 494.6이아니라 494.7이되야될것같군요 그럼;;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