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지평선 [905654] · MS 2019 · 쪽지

2019-10-10 19:29:54
조회수 354

아무도 나한테 반수하라고 안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918893

내가 더 잘 살고 싶어서 내 의지로 선택한건데

왜이렇게 힘들고 살기싫단 생각까지 들까

벼랑 끝에 있는 기분이다

여름까지만 해도 나름 열심히 한것같은데 

지금와서 이러면 안되는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