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갈 거야 [890211] · MS 2019 · 쪽지

2019-10-10 02:31:53
조회수 627

자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정말 부모님이랑 싸우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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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자퇴하고 싶은 정시파이터 고2입니다. 제게 언니가 하나 있는데 언니가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 때 식당에서 우시면서 안 하면 안되겠냐고 말릴 정도로 자퇴를 안 좋아하세요.. 근데 저는 지금 자퇴를 하지 않으면 재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일반고라 정시공부 절대 허락 안 돼요) 부모님을 진짜 원망할 것 같아요ㅠㅠ 저 진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싶은데 자퇴는 꼭 하고 싶어요 진짜 저 어떡하죠 ㅠㅠ 설득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취업할 때 생기부 가져오라는 회서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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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OS ㅣ 노숙굴 · 893606 · 10/10 02:34 · MS 2019

    자퇴가 하고싶으신 특별한 이유가 정시 준비 말고 다른게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시를 위해 자퇴하실 이유는 부족한 것 같아서요.

  • 경인교대 갈 거야 · 890211 · 10/10 02:36 · MS 2019

    넵 대학때문이에요 학창시절 추억은 즐겁게 쌓을대로 다 쌓았다고 생각해서 이젠 학교에 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해요 지금 저에겐 그냥 의미없는 시간허비라고 생각 됩니다..

  • ICAROS ㅣ 노숙굴 · 893606 · 10/10 02:47 · MS 2019

    학교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 편인가요? 심각하다면 그렇다 쳐도...

    일단 현장체험학습 쓰셔서 가족과 상의를 하신 다음에 결정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 의사겠지만...

    한계적 선택을 내리셔야 해요. 매몰비용을 완전히 무시하고 기회비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퇴함으로써 포기하는것 중 가장 큰 것이 무엇인지...

  • 우리 미요 귀엽죠 · 898609 · 10/10 02:34 · MS 2019

    저 자퇴했는데 궁금한거있으시면 쪽지하세요!

  • ililili1 · 775772 · 10/10 02:43 · MS 2017

    일단 현장 20일 쓰시고 자퇴 계획 세우신 대로 해보신 다음에 가족들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아무래도 기성세대는 너무 보수적이라...

  • 진정해여 · 895398 · 10/10 05:45 · MS 2019

    수능은 재수든 삼수든 얼마든지 기회가있는데 고등학교시절은 단 한번뿐입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반대를 하시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 경인교대 갈 거야 · 890211 · 10/10 17:35 · MS 2019

    저는 지금 공부가 더 중요하게 보여서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친구 멀리하기까지는 아닌데 친구랑 즐기는 것보단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 나쏘니 · 892901 · 10/10 07:39 · MS 2019

    부모님께서 그렇게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너무 대학만 바라보지 마시고 더 멀리 생각하세요

  • 우윤 · 875366 · 10/10 09:51 · MS 2019

    저도 엄마아빠가 싫다는 거 버럭버럭 우겨서 정시했는데 지금 재수해요

    엄마아빠가 그러게 엄마말 듣지, 이런말 하시는데 본인이 한 말과 행동 책임질 자신 있고
    만약 실패했을 때 저런 말 들을 각오 되어있으면 자퇴하세요.

    엄마아빠한테 강하게 말하세요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고

  • 일본도공산당이있는데 · 811507 · 10/10 14:14 · MS 2018

    지금 자퇴하면 내년 4월 검고는 응시불가해요 8월 1번의 기회 지거국 교과 수시라도 내볼려면 만점 받아야 합니다(정시올인이면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고요) 정시문이 의외로 좁아아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거 같아요

  • 하하히히 · 839790 · 10/16 14:27 · MS 2018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취업때 고교 생기부 요청하는곳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