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19-10-09 18:17:49
조회수 1,325

허언기만을 왜 그렇게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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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언이던 기만이던 그걸 하는 사람이 온전히 공부에 노력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2.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있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거임.


3. 문제는 허언과 기만에 휩쓸리는 사람도 온전히 공부에 노력하지 못하게됨.


4. 수능은 응시자 수가 몇십만명에 달하고, 응시자수가 매우 크므로 성적분포는 정규분포를 따르게 됨.


5. 결국 남과 경쟁하는 것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 가까움. 그러나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과 비교하고 불안해함.


6. 그럴필요 없다. 자신의 공부를 열심히하고 지금 하는걸 믿고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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