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반(花判) [800227] · MS 2018 · 쪽지

2019-10-08 01:42:22
조회수 255

저는 작품과 작가는 분리해서 보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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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있었던 용이산다나 아엑같은거도 계속 봤음

논란이 있었다는 표현을 쓰는 거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으려나

아까도 말했지만 서사성있는거 잘 못따라가서 아엑은 중도하차했고 용산은 아직도 보는중

다만 작품 감상이 주는 효용보다 작가의 행적이 주는 불쾌감이 더 크면 안볼거같은데 당장 생각나는 웹툰은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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