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조퇴각 · 909390 · 19/10/06 21:20 · MS 2019

    저는 소유한 것에 대해서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만약 소유권을 누군가에게 인도해야한다면 이득이 되도록 효율적인 방식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적음. 근데 모르겠음 솔직히 ㅋㅋㅋㅋ

  • 서대문구청장 · 823238 · 19/10/06 21:27 · MS 2018

    헉 그런가요...저랑 같으신 분들이 별로 없으셔서 ㅠㅠ

  • 우물안개구리 · 882373 · 19/10/06 21:40 · MS 2019

    저랑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듯. 저는 사례 1은 대충 가치평가의 상대성, 사례 2는 이익에 둔감하고 손해에 민감한 인간의 심리(실제 경제학 연구가 있는거로 암)ㅡ> 따라서 기대이익에 차이가 생긴다. 대충 이런식으로 썼음

  • 서대문구청장 · 823238 · 19/10/06 21:42 · MS 2018

    대부분 분들께서 이익/손해에 집중하셨는데 저는 그런 것에 집중을 잘 하지 않은 것 같네요 흑 ㅠㅠ

  • 서대문구청장 · 823238 · 19/10/06 21:43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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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dkc · 885822 · 19/10/06 23:00 · MS 2019

    보상심리도 맞는거같고 손실 회피 경향도 맞는거같고...

  • Juk.0901 · 827191 · 19/10/07 09:36 · MS 2018

    저는 사례1은 선택 당했다는 긍정적 감정에 대한 보상으로 가격을 높게 측정하고 선택 받지 못했다는 부정적 감정에 대한 보상으로 가격을 낮게 측정했다 그랬고 사례2는
    구매가>현재 시가인 사람은 자신이 아파트를 살때 낸 돈 만큼의 손실을 받고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상심리로 호가를 높게 잡았고 구매가<현재 시가인 사람은 이미 이득을 보았다 생각하기 때문에 호가를 낮게 잡았다라고 적었는데 망한거 같아요...

  • 서대문구청장 · 823238 · 19/10/08 10:36 · MS 2018

    전 너무 대충 쓴 거 같아요 다들 엄청 잘스쎴네요ㅕ...

  • Juk.0901 · 827191 · 19/10/08 12:14 · MS 2018

    저보다 훨씬 잘쓴거 같은데요 ㅜㅜ 저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사 대충 써서요... 모두 붙어서 내년에 20학번으로 만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