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내말듣고 순천향 쓰신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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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5.7:1
이제 접수 마감시간되어가니 더이상 접수는 없겠네요.
잘하면 나군은 펑크나겠네요.
합격하면 감사편지보내세요
그리고 펑크기대하고 순천향쓰신분들께는 미안합니다. 댓글이라도 맘대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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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원서접수 마감에 3:1을보고 안달려드는 지원자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순천향 정도면 저 3배수안에는 알짜배기 지원자가 충분할텐데요
과연 펑크가 날런지.. ㅋㅋ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거니깐요 ^^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대를 펑크에 지원시켜서... 자기 경쟁률을 높이는걸로 보임 훌리님
그리고, 순천대는 내신이 엄청 강한사람들이 모이는거라서, 경쟁률이 낮아도 허수지원이 비교적 낮은편임. 경쟁률 숫자만보고 애들 몰생각하지 마세요 바보들 아니니까
근데 순천향대 기본깔아주는 내신점수가 500점 만점에 450점이더군요
실반영비율 50점밖에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신 그리 강하지 않아도 수능 잘치면 충분히 갈 수 있는 대학이에요
끈질기시네 작년에도 똑같은 트리타다가 경쟁률6찍었자나 남인생이라고 막말하지마라
이말믿고 순천향대 넣은 사람들(별로 있으리라곤 생각 안합니다만;;) 합격하면 감사편지 보내고 불합하면 욕보내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이런거 보고 순대 넣는게 한심한거에요... 자기 신념 지키기도 어려운데 이런식으로 뻔하게 던지는 대학을 지원하면 인생이 잘 필까요
아나 이런사람 훌리신고하면 뭐 올해생긴 오르비경찰청인가 그런거에서 잡아서 아이디정지먹이던데 오르비는뭐하는거지
경쟁률이 뭐 자기만 볼수있는건줄 아는건가 ㅋㅋ 감사의 편지는 또 뭐임 ㅋㅋㅋ
그냥 이렇게 혼란을 야기하는 분들이 훌리도 아니고 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