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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여러분 전형태T 파이널 모고 퀄 진짜 좋습니다 정말 깔끔해요. 작년에 모고 검토진 해봐서 압니다 진짜 추천드려요

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

ㄷㄷ 선생님 멋있어요(불끈)

아 자체제작 문항이군요 죄송합니다
김상훈 선생님 잘 가십시오

잘가십시오랰ㅋㅋㅋㅋ

입시판.. 정말.. 어메이징..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그거랑 별개로 파이널 집 잘 듣고 있습니다!

이거 어벤져스예고편보다 흥분되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여

대성 국어는 서로 치고받나보네 ㄷㄷ

그러게요 수학은 알까기도 하고 사이 좋던데

상훈아..!

대학생이지만, 매번 선생님의 덕을 본 수험생 출신 신분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상훈 선생님께는 실망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ㄹㅇ로 이감말고 믿을거없어서 이감만풀었는데 이정도면 풀어볼만 하자너 ㅂㄷ

킬링포인트


필리핀에서 댓글로 공격을 받을 때에도 수험생들이 심란해 할까봐 반응하지 않았고,
수능 이후로 대처를 미루었습니다

그릿모고도 ㅈㄴ 비싸게 팔더니

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선생님 문법 올인원, 파이널집 잘 들었습니다 너무 띵강이에요 ㅎㅎ 유대종쌤 문법총론 1강 듣고 중고나라에 팔았는데 넘 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주먹 꽉)

유대종T 책 팔았다는 걸 굳이 말할필요가.....

아 선생님 수강생분들이나 유대종 선생님이 보시면 기분 나쁘시겠네요
죄송해요 그냥 형태쌤이 좋아서.. 대종쌤 독서 진또배기도 들었어요 문법이 안 맞았던 것 뿐이에요

불끈좌..!!!

강사 개인 모의고사가 강사가 100프로 출제 하지 않으니 한두문제쯤은 섞여들어갈 수능 있는데 저건 좀 양이 많네요

저거 보고 의문 제기한 사람이 신기하다 .. 15년도껀데 ㄷㄷ

15 16 17 18 19 20... 6수.....

와....... 10월에 이게 무슨일 진짜 입시판 어메이징

작년 전형태 모의고사 풀면서 퀄에 감탄해서 올해도 믿고 샀습니다
문법 올인원 강의 잘 듣고 9평 성적도 잘 받았습니다

쌤 힘내세요
(주먹 불끈)

불끈좌 주먹에 몇명이 나가뒤지는거노...

상훈쌤 옹호하는 건 아닌데,

어떤 사람이 전형태 선생님 모의 문제를

상훈쌤에게 자기가 형태 쌤이 만들었단 사실 빼고 팔았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이게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함. 진짜 김상훈t연구소에서 가져간거면 미친건데 ㅂㅅ도 아니고 그랬을까라는 생각. 다른 곳에서 사신거면 출처를 제대로 밝히고 전형태t한테 사과해야하고 도용한거면 걍 이판에서 나가십시오

너무 대놓고 배껴서 오히려 무슨 사정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 ㅋㅋㅋㅋ

일단 댄디 입장도 들어봐야함
적당히 표절했으면 답 나오는데 이건 뭐 복붙이라...
검토 검수과정에서 못잡아낸 댄디가 일단은 잘못한걸로..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상훈쌤은 문제 직접출제에 관여하기보다 현장에서 듣기론 문제를 받아서 퀄리티나 표현등을 살짝 수정하는쪽에 가까우시던데 문제 출제하는쪽에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요 상훈쌤이 몇년전 모고를 일일이 보는것도 아닐테고 일단 해명을 들어봐야할듯

(주먹을 불끈쥐며) 김상훈 선생님 용서하지않겠습니다 에게에서에로와!!

검수 제대로 안하신 선생님 잘못임 ㅋㅋ 베낄거면 수정조금이라도하고 출제하지 연구실출제일듯

진짜 참선생은 전형태다 내년 1타는 닥 무조건 전형태

김상훈쌤이 전라도 분이셨나

선넘네

근데 창무t도 논란생겨도 얼마안있어서 묻히는거보면 전형태t가 들어엎으셔야 안묻힐듯

문제베낀거요

이해원씨꺼 문제그대로 박은거 작년에도 문제됐었는데 올해도 문해전에 그대로있더라고요
그분이 고소한다고했었나 그랬는데 뭐라말안나온거보면 결과는 뭐..

[형태]는 웃고있다

센터본능.

아직 잠자고 있음

2 of 4

김민경t 의문의 1패

근데 까도 좀 양쪽 입장 좀 들어보고 까야지

문제가 똑같은데 양쪽 입장 들을게 뭐가있음

님 하는 말이 박광일쌤이 댓글알바 논란이 생겼는데 박광일쌤 의도는 그게 아닐수도 있다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임

응 양쪽 말 듣는게 맞았어~

변형도 아니고 그대로 빼다 박은거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듯..

그대로 빼다 박은거에 도대체 무슨 입장 표명을 할 수 있다고 다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음 예시를 들어주셈

걍 검수하다가 중복 문항을 발견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말고는 미래가 안보이는데 다른 가능세계라도?

어찌되었던 간에 검수를 제대로 못하고 판매하였던 김상훈 연구소 책임이 있단 말이지요 ㅎㅎ

ㅋㅋㅋㅋ확실한건 김상훈t가 배꼈을정도면 퀄은 좋다는거네

지속적으로 주장한 거지만 김상훈은 그냥 인강 안 했으면 좋겠음. 6,9평 듄탁해 중요도도 6,9평 끝나고 올려주고 수능 중요도도 현강이랑 진도 똑같다는 구라로 수능 1주일 전에 올려주고...이번 사건은 출제진의 미스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도의적 책임은 있는 거고. 하여튼 인강생으로선 사실상 사람을 엿먹이는 느낌 들고 현강생들도 점점 현강 메리트 없다고 하는 느낌이던데 어차피 그럴 거면 이번 사건 깔끔하게 사과하고 인강 때려쳤음 좋겠다. 사실상 그 정도 그릿 판매량과 문학 실력에 4타면 분명 인강 디메릿이 크다는 건데 현강 수강생 1위면서 굳이 증정품 느낌의 인강까지 계속할 필요가 있나 싶다

중요도 수정 현강이랑 진도똑같다는거 구라였음??;;;

당연히 구라죠. 당장 현강은 이번주부터 알려준 걸로 압니다. 대가리에 총 맞지 않고는 현강에서 수능 1주일 전에 ebs 중요작품을 알려주겠어요? 그 전에 알려주고 이거 위주로 열심히 해라.. 이게 더 자연스럽죠

그러면서 백날 홍보문구에는 '현강과 동일한' ㅇㅈㄹ이죠. 진짜 대성에서 포스트 박광일에 대비한 카드로 억지로 데리고 있는 느낌인데 그냥 놔주고 형태쌤이랑 승리쌤 투톱으로 밀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인강 첫 업로드는 23일이랍니다. 아무리 봐도 20일까지 텀을 두는 게 현강과 '같은' 진도라고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사실 저격이 두려워도 수강생들에게 비밀리에 알려줄 방법이야 많죠. 그리고 배고프네님, 조금 알려준 것도 알려준 겁니다. 그럴 거면 같은 진도라는 워딩을 공지사항에 올리지 말았어야죠. 이건 엄연한 허위사실입니다.

???:하..이런 친구들 보면 울컥 해야돼!!

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이가께서에서!

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

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음기!

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ㄴ는을던!

문법 형태쌤이 좋지만 이거 유일하게 윾머벨 '을는ㄴㄹ던'이 입에 더 잘 붙음ㅋㅋㅋ

대성국어 올해 형태빼고 다 터지누ㅋㅋㅋㅋ

승리t 예전 조교할때 일 있었음

해명 완벽에다 박승동선생님의 칼럼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감

킬캠이랑 호형훈제랑 도형극한 문제 겹침.
여론이 호훈이 베낀거로 몰림.
호형훈제가 자신의 문항이 예전부터 먼저 실려있었다고 인증함.
그리고 우리는 모든문항을 자체제작하고 베낄시간에 차라리 더 좋은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발언.
그래서 현우진이 문제 제공자에게 출제과정 밝히라고 함.
현우진 문항공모한 사람이 교육청 변형이라고 밝힘.
현우진 납득.
근데도 어떻게 문제가 숫자까지 동일할 수 있는지 시끄러웠음.
박승동이 칼럼 작성.
모두가 납득하고 조용하게 종결됨ㅋㅋ

작년 문해전 논란도 흐지부지 넘어갔었는데 ㅇㅡㅇ

필리피노에다

카피캣까지

대성은 완전 범죄자소굴이네 ㅋㅋㅋ

전형태 김상훈 둘다 안들어서 잘 모르지만 김상훈 선생님도 생각이 있으면 그대로 문제를 배끼진 못했을텐데요 막줄 보니 친분이 있으신거같은데 일단 본인에게 물어보는게 먼저가 아니었을까요 제가보기엔 김상훈 선생님이 판매자에게 속아서 문제를 넣으신거같은데...

얘들아.....내가 강사생활을 17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강사 시작한 놈들이 100명이라 치면은....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필리핀 제끼고, 강의 안밀리고, 김상훈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얘들아....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에게에서에로와!

안녕하세요.

저는 전형태 선생님과 김상훈 선생님 두 분께
모의고사 문제를 만들어 공급했던 업체의 사장입니다.
(사업자 번호: 360-10-00051)

제가 직접 오르비에 가입하여 글을 올리려 했으나,
오르비에 가입했더니 글쓰기 권한을 얻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다른 분에게 부탁하는 방식으로 글을 올립니다.

전형태 선생님께서 올리신 이 글의 내용처럼,
전형태 선생님의 모의고사의 내용과
김상훈 선생님의 모의고사의 내용 중에서 일부가 중복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저희 업체의 실수와 잘못으로 인해 빚어진 일입니다.

이전에 전형태 선생님께 드렸던 문제임을
저희가 미처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김상훈 선생님께도 드렸고,

김상훈 선생님은 해당 문제가 새로 만든 것인 줄로만 알고
김상훈 선생님의 모의고사에 실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상훈 선생님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관여하신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 일은 전형태 선생님의 잘못도 아니고,
김상훈 선생님의 잘못도 아닙니다.
전적으로 저희 업체의 실수이며 불찰입니다.

저희의 잘못으로 큰 피해를 보아 마음이 괴로우실
전형태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저희의 잘못으로 인해 오해를 사게 되어 괴로우실
김상훈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두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관련한 문제에서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있으면
전부 저희 업체가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저희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비슷한 문제가 추후 발생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이러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계자 및 학생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거지 사실관계 확인 전 맹비난 자제좀...

대체 뭐가 경솔해요 유출이 의심되지 않을정도로 확신이 있는 상태로 글쓰신건데
연구실에서 수정을 몇번 했다는데 그럼 업체에서도 똑같이 수정을 몇번을 한다음에 준거임? 업체는 전형태 선생님한테 드렸던 문제인것도 기억 못하는데?
전형태 선생님 연구실에서 수정 몇번 거친 문제라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이건 업체 구라각 쎄게 나오는데

출제자의 문제 유출도 의심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전형태 모의고사는 전문항을 쌤과 연구진이 검토하며 수정변환을 합니다.



김상훈 선생님의 문제는 출제자가 만든 오리지널 문제가 아니라,

전형태 연구실에서 최종 수정한 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출제자의 이중 판매가 아닙니다.

라고 쓰셨네요

전형태 선생님. 너무 알아보기도 전에 김상훈 선생님이 자의적으로 표절을 하셨으리라 확신하고 글을 쓰신것 아닌가요? 마지막 문단은 그렇게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데.. 너무 성급하신것 같네요.

출제자의 문제 유출도 의심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전형태 모의고사는 전문항을 쌤과 연구진이 검토하며 수정변환을 합니다.



김상훈 선생님의 문제는 출제자가 만든 오리지널 문제가 아니라,

전형태 연구실에서 최종 수정한 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출제자의 이중 판매가 아닙니다.


글에 이 부분이랑 윗 댓글이 상충되네요. 둘 중 하나는 사실이 아니어야 말이 되는 거 같은데..

첨부터 몰고가는 것도 어이없지만 바로 여론 바뀌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저 업체 사장은 글의 몇문제를 공급했는지에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저 문제 다 저 분이 공급하셨으면 형태t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게 맞겠죠. 근데 만약에 한문제라면? 나머지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하나요.

전형태T : 본인과 연구실을 통한 최종 수정 버전이 그릿모에 수록되어있다.
출제진 : 김상훈T와 전형태T에 동일한 문제를 공급했다.

누가 맞는 말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전형태 연구실 최종수정본이 그릿모고에 있었으니 공급의 문제가아니라 걍 배낀거같은디.. 다들 어캐 생각함

2016년이전에 만든문제를 출제경향무시하고 현강강매한거?ㄷㄷ

김상훈쌤한테 어떻게된거냐고 먼저 말씀을드리고 업체의말도 듣고해서 종합적으로 확실한 판단을 내리신후에 글을 올리시더라도 그때올리시는게 당연한 생각아닌가요 ..?

추가글에 제일먼저 업체랑 통화했다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려야겠다고 판단하신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무작정 앞뒤없이 글을 올렸을거라 추정하며 경솔했다는 듯한 투로 달린 댓글이 오히려 경솔해 보여서 저는 그에 대해 말씀을 드린 것이고
업체가 지금 뒤집어 쓰고 끝내려하는 상황이라는 말도 그렇고 업체 입장이 현재의 상황을 전형태샘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이었다면 통화를 하고나서 이런 글을 안올렸겠죠

현대사회는 너무 혼란스러워

안녕하세요.
전형태 선생님과 김상훈 선생님
두 분께 모의고사 문제를 공급하는 업체의 사장입니다.
(사업자 번호: 360-10-00051)

본문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께서
전형태 선생님의 연구실에서 최종 수정한 버전이
김상훈 선생님의 모의고사에도 실려 있으므로,
단순히 업체의 이중 판매라고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겠습니다.

문제를 공급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선생님에게 단순히 문제의 초안을 파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어 문제 수정 과정을 함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형태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어 수정한 버전이 저희 쪽에도 저장되어 있었고,
이를 시간이 지난 후 전형태 선생님께 드렸음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김상훈 선생님께 드린 탓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어떠한 문의도 수용하고,
사태의 해결을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할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인터넷과 오르비라는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아,

yeinsk@daum.net

이 메일로 의견을 주시면 관계자 분들과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두 선생님 및 두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학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럼 결국

이중판매가아니라

전T쪽 수정문제를 김T에 판거네요

익스트림 ㄷㄷ

ㅋㅋ두 선생님중 누구와도관련없는 3자의 시선에서 내린 결론은 그냥 오릅비에 김싱훈쌤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상황파악 끝난 와중에 무논리로 비방하는 사람들, 애써 이 상황을 부정하는 사람들, 그래도 난 형태좌만듣지~좌 등등... 안타깝네요

상황 안끝났는데

씁 근데 아무리 봐도 형태선생님이 상훈선생님 떨구려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상훈T 편을 들게되네 ㅋㅋ 전형태 선생님, 선생님말대로 같이 동고동락하고 축하해주던 사이라면 업체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이 상황과 섣부른 저격글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도 저작권은 나에게 있는데 그릿 모의고사를 계속 판매하겠냐고 묻는 전형태 선생님ㅁ의 태도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진짜 동고동락하며 축하해주신거 맞나요?... 그런 척을 하신건 아닌지?

잘 알아보시고 섣부르지 않았으니까 쓰셨겠죠, 그만큼 지적 재산권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인건데 도대체 여기서 상훈t편을 어케 들 수 있음 누가 봐도 명백하게 책임이 있는데

저작권 침해로 금전적 이득 취한것과 입장 표명 안하면 자신이 카피한 것으로 오해살 수도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여기서 김상훈t가 왜 사과를 받음 ㅋㅋㅋ

섣부른 저격인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알고 쓰시는거임? 님이야 말로 섣부른 댓글 쓰지 마세요

형태T : 표절 의혹때 제일 먼저 출제자와 '여러 번' 통화 후 검토 후에 글을 올렸다.
(글에서 출제자가 이중 공급했는지 확인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다고 하셨으니, 글
올리기 전에 이미 충분한 확인을 하셨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후 추가글 : 그리고 지금은 출제자가 뒤집어 쓴 상태로 마무리 되는 것 같다. 잘 알겠다.

상훈T : 출제자가 이중 공급한 것이다.(형태T 추가글 전화 내용) 난 몰랐다.
그릿 모의고사 판매 중지는 나중에 얘기하자.

출제자 : 내가 수정본 팔았다. 내 잘못이다. 관련된 모든 질문 이메일로 받겠다.

글 상황으로만 보면, 순서가
1.15년 설립일부터 출제자와 전형태T 사이에 거래가 이루져왔고
2.19년도에 그릿 모의고사에 그 초창기 문항이 실림
3.전형태T는 사실 확인 위해 출제자와 '여러번' 통화후 최종 검토 후에 글 올리심
4.출제자 등판해서 '우리 측 잘못이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발언
5.최종 수정 문항에 대한 논란 발생
6.촐제자 등판해서 '수정본 팔았다. 나도 수정본 갖고 있었다'라고 주장
7.전형태 T 추가글로 '출제자가 뒤집어 쓴 상태로 마무리 되는 것 같다. 잘 알겠다.'라고 함
8.김상훈 T : 나는 몰랐다. 이중 판매가 맞다. 그릿모고 판매 중지는 나중에 이야기 하자.

*업체 설립일이 15년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1번을 작성한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업체명 : 노피곰머리곰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31길 6-9, 402호
대표 : 박종길
설립일자 : 15년 3월 25일

상황만으로는 출제자 측에서 잘못 인정하고 책임 약속했으며, 김상훈T도 출제자의 이중 판매가 맞다 하시니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실 관계가 있더라도 일단 현재까지는 '출제자 잘못'이 맞다고 봐야겠네요. 물론 '현재까지의 상황'만 놓고 보면요. 다만 전형태T가 글 작성 이전에 충분한 통화와 연구소 검토 이후에 글을 올리셨다고 하시니 추가적으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20학년도 입시판 재.밌.다

1.박종현(자이하르)

2.박광일

3.now